4짜...
운도 따라줘야 하겠지만.
실력도 중요 하겠지요..
월척 있는곳에 사짜 없겠습니까 만은 어떤미끼로 공략 하느냐에 따라서 잔챙이와 월척 또는 사짜를 만날수 있지 않을까요?
배스 터는 잔챙이 성화가 없으므로 배스를 피할수 있는 붕어 먹이로 공략해서 입질 받으면 대물을 만날수있지 않을까요.
지루함과 따분함을 견디고 잔잔한 손맛을 포기하고 배스터를 공략 한다면 대물상면 가능성은 높다고 봅니다..
누군가가 그러지요 놓친고기가 크다고?? 크니까 놓칠 확률도 높은것은 아닐런지요.?
손맛 보기위해 약한 채비로 공략 한다면 작은 바늘에 약한 원줄에 어쩌다 걸린 큰고기를 이겨내기란 쉽지않겠지요..???
최고의 낚시 기술은 " 찌맛춤도 특별한 채비도 값비싼 낚시대도 아닌" 잠안자는 기술이라고 생각 합니다.
잠안자고 배스터 말뚝 박으시면 4짜 상면 확율이 높아 질것입니다. *^^*
비로봉님 말씀에 한표 던집니다. 4짜 "체력"입니다. ㅋㅋ 올리고 물때까지 기다립니다.
체력 중요합니다. 실력이야 시간 지나면 해결될테고 운이야 없는 사람은 어쩔수 없으니 운이라도 없으면 체력이라도 있어야 하겠지요. 마음을 편히먹고 편히 즐길때 힘이 덜딸릴거 같은데 낚시만 가면 사람 욕심이 어쩔수 없네요. 눈에서 레이져 나옵니다.
즉, 낚시터와 물때 정보에 밝고, 많이 출조하고, 끈기 있게 버티면 큰고기 낚을 수 있습니다.
단, 월척도 그렇지만 4짜, 5짜는 더욱 더 낚고 싶다고 낚을 수 있는 고기가 아니라는 생각에 당연히 운으로 봅니다.
솔직히, 낚시 기술은 시간과 경험이 조금 쌓이면 거기서 거깁니다.
밤치기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왕초본데요.
어제 낮에 거의 4짜 잡았습니다.
갯바위낚시대에 1미터 정도 장찌 달았구요.
지누 6호 바늘이었구요.
미끼는 현지에서 잡은 산지렁이 굵은놈이었구요.
수심은 거의 7미터는 됐습니다.
경북에 있는 큰 저수지였는데요
낮에 큰 놈이 올라올 거라고는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한뼘 정도 두 마리에 37-8짜리 하나 올라오더군요.
정말 운이 맞는 거 같습니다.
전 시기 장소 포인트 세가지만 갖춘다면 잡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큰놈이나 작은놈이나 먹는거는 똑 같다고 보고요...
전 집 근처 하천에서 1년내내 거의 매주 낚시를 하는데..
지금은 붕애 90%, 가끔 5-8치 한두마리 하고 있지만, 늦가을이 되면 사이즈가 커지면서
겨울 말에서 산란철 까지는 갈때마다 월척이 나옵니다.(4짜는 아직.. ㅎ, 하지만 월이 다 방생하고 있으니 4짜되서 올때가 있겠죠)
낚시터 마다 여건은 다르겠지만 언제 어디서 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관건인거 같습니다.
제가 장담하는데 월척은 실력이고 4짜는 운입니다...^^
다만, 보트낚시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확률이 높으니 운보다는 실력만 있으면 더 가능하다는거...ㅋㅋ
답이 되셨는지요?
올해만 해도 저는 얼음낚시부터 시작해서 벌써 월척만 4마리나 했는걸요...ㅎㅎ(노지만다닙니다)
낚시를 많이 하다보면 월척도 낚고... 그러는 거죠!
열심히 다녀 보세요. 그럼 즐낚하시길...
T-T
3일만 계시면. 잡으실껍니다
그게 안되면. 아마. 평생 못잡으실지도ㅜ
어려워요…
월척 한마리 못잡다 이번년 4월에 46cm 붕어 한마리 잡았습니다. 그것도 대편성후 10분여만에요
4짜 잡는걸 천운이라고 하는분도 있더라고요.
저는 1년넘었지만 월척도 못해봤습니다. ㅠㅡ
그다음부터는 내리꽝~~~~
^^
두세번 출조 때마다 꼭 월척을 낚는 분.
4짜는 운으로 낚고, 5짜는 진짜 천운이겠죠.
내리지가서 내리꽝인가바요 ㅎㅎ언제쯤 월척할런지..ㅠㅡ 운도 실력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일반 저수지는 정말 힘들고 그나마 베스터는 정보를 잘 파악한후 자주 드리대시면 확률이 높아질겁니다...또 예민한채비라면 주무시다가 자동빵도 많으니....
^^
올 기록깨볼려고 배스터 들어갑니다...ㅠㅠ
다만, 4짜가 자주 나오는 저수지에 대한 정보를 잘 파악하고 들이댄다면
확률은 좀 더 높일수는 있겠지요.
주말에, 혹은 한달에 한두번 본인이 출조하고싶은날 맘대로 출조할수없는분이라면...
4짜는 커녕 월척한마리보는게 하늘의 별따기
하지만 하는일이 자유롭거나, 본인이 맘만먹으면 출조할수있는일을하시는분에게는
생각보다 쉬운것이 월이나 4짜를 보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월척에 오시는분들이야 내공은 어느정도 갖추셧다고보고
4짜가 나오는 한방터에 내가 원하는시기에 출조해서 몇일동안 대를 드리운다면
4짜얼굴 보는것이 어렵지않은게 현실이겟지요.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그런환경이 아니기에
어려운일이라고 보입니다.
아직 하는일때문에 이런저런 특수를 누려보지는 못햇지만,
꼭 그런특수는 아니더라도 기본여건만 되면 조금노력하고 기본에충실하면,
4짜는 그리멀리있지않다고 봅니다.
잡아본적이 없어서..
아는분은 입문해서 반년만에 42.5짜리잡앗네요
길이가 늘어나는게 아닙니다.
대형어로 성장하는 우량종이 따로있습니다.
요즘은 월척급 붕어쯤은 흔하게 생각하시는데
월척도 귀한고기고 4.5짜는 인연이 닿아야
만날수있다 생각합니다.
낚시 시작한지 20여년만에
작년 베스터에서 4짜를 처음만났으니
쉽다 생각하면 쉽고
어렵다 생각하면 어렵게 느껴지네요.
베스터가 아니면 4짜만나기는
무척어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실력이 좋아서라기 보다 케미의꿈 님의 말씀처럼 시간에서 자유로우니 원하는 출조지에서 시간맞춰 들이대니 자주 만나는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주말만 낚시하던 시절에는 월척한번 보는게 소원이었으니깐요.
4짜는 베스터 아닌곳에서 작년에 두수 잡았고 베스터에서 턱걸이 두수했습니다.
그리고 시기도 무시 못하는게 제작년 떼월척 잡을때도 4월말경이었고 작년에 베스터아닌곳에서 4짜 만날때도 5월초 무렵이었습니다.
올해는 낚시 자체를 못했으니...
아는 지인도 5월초에 5짜를 잡았다고 했으니 결론은 4짜를 좀더 쉽게 만나려면 4월말에서 5월초중순 무렵에 베스터에 2~3일 장박하면 만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짜한번낚기힘들어서그러지한번오면계속오더군요 대어낚시십년만에낚아보았습니다사짜터계속들이대보세요 나올때까지
4짜를 잡고싶으면 배스탕으로 가라
정답인거 같습니다
개체수는 적지만 큰놈만 있으니까 물면 4짜일 확률이 높겠지요.
찌 맞춤 가르켜 주고 오분뒤 39 거져 내시면서
처음 잡는 물고기라네요....
전 첫 월척이 십년이 넘게 걸렸는데...ㅠㅠ
사짜터 꾸준히 들이대는게 비법일듯요
역시 한자리 떡밥살포와 조심스러움.. 노련함과 정숙이 요하는..
운과 실력이 따라야겠죠 ~
운과..실력...둘중하나를 고르라면...
운입니다...ㅋㅋ
운도 따라줘야 하겠지만.
실력도 중요 하겠지요..
월척 있는곳에 사짜 없겠습니까 만은 어떤미끼로 공략 하느냐에 따라서 잔챙이와 월척 또는 사짜를 만날수 있지 않을까요?
배스 터는 잔챙이 성화가 없으므로 배스를 피할수 있는 붕어 먹이로 공략해서 입질 받으면 대물을 만날수있지 않을까요.
지루함과 따분함을 견디고 잔잔한 손맛을 포기하고 배스터를 공략 한다면 대물상면 가능성은 높다고 봅니다..
누군가가 그러지요 놓친고기가 크다고?? 크니까 놓칠 확률도 높은것은 아닐런지요.?
손맛 보기위해 약한 채비로 공략 한다면 작은 바늘에 약한 원줄에 어쩌다 걸린 큰고기를 이겨내기란 쉽지않겠지요..???
최고의 낚시 기술은 " 찌맛춤도 특별한 채비도 값비싼 낚시대도 아닌" 잠안자는 기술이라고 생각 합니다.
잠안자고 배스터 말뚝 박으시면 4짜 상면 확율이 높아 질것입니다. *^^*
기3! ^^
4짜터 나올때까지 가세요
남바늘은 무는데 님 바늘이라고 안물겠습니까?
끈기와 노력입니다
운 30%
지구력 20%
정도라고 봅니다
그리고 정보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짜 운도 중요하지만 실력도 중요합니다!
걸어서 터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종이에 자기만의 낚시터 정보을 입력하는것도 괜찮습니다!
전 블길터보다 배스터가 좋습니다! 수고하세요!
정말 4짜는 운이 70% 이상 되는 듯 싶네요...
실력과 채비 그리고 포인트를 보는 안목 날씨... 그밖에 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그 모든 것을 합쳐야 나머지 30%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잠자고 졸고 있는 사이에 내려 놓으시고 가셨음.
다 먹고 다 자고 언제 잡노~ ㅡ_ㅡㆀ
체력 중요합니다. 실력이야 시간 지나면 해결될테고 운이야 없는 사람은 어쩔수 없으니 운이라도 없으면 체력이라도 있어야 하겠지요. 마음을 편히먹고 편히 즐길때 힘이 덜딸릴거 같은데 낚시만 가면 사람 욕심이 어쩔수 없네요. 눈에서 레이져 나옵니다.
목표를 확실히정해 도전했어요,,
노력의 댓가는 주는것같네요...5짜증명은 이번달 낚시춘추에 실릴것같네요.
늘..안출하세요
첫째는 포인트선정과 물땝니다.
둘째는 잠 안 자고 버티는 끈기.
즉, 낚시터와 물때 정보에 밝고, 많이 출조하고, 끈기 있게 버티면 큰고기 낚을 수 있습니다.
단, 월척도 그렇지만 4짜, 5짜는 더욱 더 낚고 싶다고 낚을 수 있는 고기가 아니라는 생각에 당연히 운으로 봅니다.
솔직히, 낚시 기술은 시간과 경험이 조금 쌓이면 거기서 거깁니다.
크기는 운 이라 생각하니다~~
왕초본데요.
어제 낮에 거의 4짜 잡았습니다.
갯바위낚시대에 1미터 정도 장찌 달았구요.
지누 6호 바늘이었구요.
미끼는 현지에서 잡은 산지렁이 굵은놈이었구요.
수심은 거의 7미터는 됐습니다.
경북에 있는 큰 저수지였는데요
낮에 큰 놈이 올라올 거라고는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한뼘 정도 두 마리에 37-8짜리 하나 올라오더군요.
정말 운이 맞는 거 같습니다.
흠...배스를 좋게봐야하는건가^^;;
ㅋㅋㅋ
낚시 찌를 바라보는 러닝타임의 극대화 ... 체력이 일단 되야 한다고 봅니다
끌어내는건 실력! 이라고 생각됩니다.^^
큰놈이나 작은놈이나 먹는거는 똑 같다고 보고요...
전 집 근처 하천에서 1년내내 거의 매주 낚시를 하는데..
지금은 붕애 90%, 가끔 5-8치 한두마리 하고 있지만, 늦가을이 되면 사이즈가 커지면서
겨울 말에서 산란철 까지는 갈때마다 월척이 나옵니다.(4짜는 아직.. ㅎ, 하지만 월이 다 방생하고 있으니 4짜되서 올때가 있겠죠)
낚시터 마다 여건은 다르겠지만 언제 어디서 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관건인거 같습니다.
채비다해주고 찌하나주고 지금생각해보면 그 할아버지 못됬죠 ㅋㅋ
첫날 39 토종잡아냇네요~기술도 있지만 운이 따라줘야 하지 않나 싶네요~
그래서 낚시에 빠졌고 채비공부하는중이요~
다만, 보트낚시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확률이 높으니 운보다는 실력만 있으면 더 가능하다는거...ㅋㅋ
답이 되셨는지요?
올해만 해도 저는 얼음낚시부터 시작해서 벌써 월척만 4마리나 했는걸요...ㅎㅎ(노지만다닙니다)
낚시를 많이 하다보면 월척도 낚고... 그러는 거죠!
열심히 다녀 보세요. 그럼 즐낚하시길...
광을많이당하구보완할점을생각해서 보완해나가며 경험을쌓다보면 운이 덜컥 물어주겠지요
그럼 쉽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