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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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5.0대 이상 긴 대 ...

IP : 020fc96351bb957 날짜 : 조회 : 9827 본문+댓글추천 : 0

엘보가 와서 5.0대,5.2대 던지기가 곤란하게 되었습니다 이럴땐 어떤 다른 방법이 없을 까요? 고수님들의 노하우 전수 부탁 드립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들 하시고 늘 좋은 조황 거두시길 바랍니다

1등! IP : f6e24ab4fdcffc9
솔체로 던지시면 편하긴하죠,,아니면 바다 미끼전용솔체를 개조하여 던지셔도 무난합니다

아니면 원줄을 전보다 좀더 짧게메서 텐션을 이용하여 던지시면 어떨까요?
추천 0

3등! IP : d94b6ceb0e667ee
돌려치기요
왠만한 수초 짧은 대부터 합니다
앞치기도 하지만 이젠 돌려치기가 바람에 편하고 오히려 정확합니다 무엇보다 엘보 걱정없습니다
추천 0

IP : 4a612ddb4810525
원줄 낚시대랑 같거나 좀길게 메시고 쏠채로 던지면 잘 날라갑니다. 돌려치기도 연습만 잘 하시면 아주 좋은 방법임.
추천 0

IP : 020fc96351bb957
고수님들의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주변에 나무가 없는 곳에선 돌려치길 하는데
걸림이 있는 곳이 많아서요
솔채이용방법이 좋을듯 하군요
감사 합니다
추천 0

IP : 576db05bf408e5b
엘보엔 쉬는게 답입니다

저도 1년째 고생중....
낚시를 쉴수가 없어요~~

고질병이 되가고 있습니다
추천 2

IP : b976bce3c41a2b9
엘보가 왔으면 쉬셔야죠.
아직 많이 안 아프신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뜰채들기도 힘들렀던때가 있었습니다.
오른손잡이에 오른쪽이 엘보왔으면 낚시고 뭐고 팔안쓰는게 정답입니다.
열정도 중요하지만 몸생각 하셔야 합니다.
추천 1

IP : bf4a832bb0a15fc
엘보오래가죠 시간이약입니다
제경우는 32대 한손으로 앞치기를하면 팔꿈치가 아파 소리를 질렀죠~~^^
바디빌딩 선수라서 아픔을 첨고 무거운 중량운동을 그냥 했습니다
병원 충격파 주사 물리치료 족히 100만원은 치료비로 나갔습니다--
그래도 운동은 쉬지않고 보호대차고 어느정도에 통증은 감수하고 시합준비를 했더랬죠
그런데 언제부턴가 통증이 많이 감소하고 지금은 살짝 경미하게 나타나는 정도입니다
1년을 고생했습니다 요즘도 경미하게 통증이 있는거같으면 신경쓰고 조심합니다..
운이 좋은건지 운동을 지속하면서도 어느정도 치유가 된 케이스인데 의사들은 절대 운동해서는 안된다고하죠~~ 운동해서 1년동안 고생했을수도 있겠네요 그냥 쉬었으면 빨리 완치되었을수도~~
낚시로 생긴 외측상과염 케스팅할때많이 무리갑니다 낚시는 자제하십시요^^
저도 무리한 앞치기에 엘보가 온것이고 낚시는 거의 안다녓습니다 외측상과염 낚시대 케스팅에는 직접적으로 무리가 따름니다
추천 0

IP : 66f036323d2f462
앞치기를 해결한다해도 챔질에서도 무리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짧은대로 가벼운 낚시를 즐기는게 나을듯 합니다.
어떤 방법을 찾더라도 5칸대 사용은 무리 입니다.
오래 고생하시게 될겁니다.
추천 1

IP : 26900c5d60bdfc7
엘보는 쉬는게 답임니더 예전에는 경상도 말로 자갈풍 이라켓지요 모심기 10-20일하면 손목이 아파도
짚감고(미신.양밥) 억지로 모심기 끝넷지요 손목약한사람 많이 고생했심더 모심기 끝나고
쉬면 스스로 스스히 낫심더 예전에는 약도 주사도 맞지안코 자연 치유 했죠^^^^^^^^^^^^^^^^^^^^^^^^^^^^
추천 0

IP : 981952831a333c8
질문의 요지는 엘보가 있는데 장대투척시 좀더 쉬운
방법이 무엇인가죠?

돌려치기라고 하나요?
공중에서 원을 긋듯 던져도 되지만 정확한 투척이
힘듭니다

좀더 쉬운방법은 손잡이대 끝을 팔꿈치 밑에
위치시키고 손으로 낚시대를 쥡니다 그런다음
다른 손으로 봉돌을 잡죠 이 상태에서 그네타듯
봉돌을 물쪽으로 보낸다음 바로 봉돌을 놓은 손으로
반대쪽 팔꿈치 밑에있던 손잡이대 끝부분을 잡은후
자신의 몸 옆을 스치듯 봉돌을 뒤쪽으로 보내준후
반동과 탄력을 이용해 앞으로 자연스럽게 투척하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큰힘도 않들고
팔꿈지에 부담도 매우적고
목표하는 투척지점에 넣기도 쉽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을듯하여 글이 길어
졌네요 단순한데 글로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ㅎㅎ

참고로 전 골프엘보 테니스엘보 다 있는 사람입니다
ㅎㅎ
추천 1

IP : f53fb5e51b43f98
4.4칸까지 앞치기가 되길래
4.8칸 쌍포사서 욕심부리다가 엘보와서
돌려치기 스윙으로 던지고요
입질오면 두손으로 챕니다
추천 0

IP : c9c196395e2546b
붕붕 돌려치기 하지마시고 대를 눈앞에 곧게 수직으로 세우시고 봉돌이 머리뒤에 오게합니다 오른손으로는 손잡이를 잡고 왼손은 바톤대중간에 위치해서 그대로 앞으로 부드럽게 날려줍니다 왼손이 방향가이드 겸 밀어주는 역할이지요. 바로 뒤에 나무가 드리워져 있지않은한 정확하게 날라갑니다 입수도 앞치기만큼 소리없이 되고 사선입수 없습니다 장절민장대 쓰시면 더 퍼펙트하고요 주의사항은 절대 릴대처럼 뒤로 눕히는게 아니고 반동을 주어 날려서도 안됩니다^^
추천 0

IP : 9f3f7e4c8b1e41b
초리대를 절반정도 잘라내고 원줄을 대길이보다 20cm정도길이로하고 팔꿈치에 낚시대손잡이 지탱하고 던지면 참 쉽습니다
낚아첼때는 반드시 두손으로 해야한답니다
추천 0

IP : e2d28a9050d4df5
생활낚시인님 그렇게하다가 엘보나가는 겁니다.
30년만에 다시시작 님처럼 내려찍기가 정답입니다. 바람도 안타고 사거리에 적중하거든요.
장대투척시에 바톤에 끝부분을 팔꿈치에 오게한후 엘보를 꺾어서 바톤대를 잡으면 손이 바톤에 중앙부분을 잡고 있지요.
그상태에서 대를 90도로 새웠을경우 봉돌이 바톤대 끝부분에서 1미터20정도위에있어야 5.0대 앞치기가 가능한 탄성이 생기고요. 점점 낚시대의 길이가 늘어날수록 대를 수직으로 들었을경우 원줄이 점점 짧아져야 하는데요. 6.0대정도가면 원줄을 안짤릅니다.
6.0대 원줄짤라 앞치기 하느니 5.5대 원줄 샛팅으로 그냥 내려찍거든요. 떡밥일경우에는 돌려치고요. 그래야 6.0대 원줄잘라 앞치기하느니 5.5대 내려찍기와 사거리가 같습니다.
장대 그립법에 바톤을 엘보꺾어서 손꿈치가 끝부분에 오게 하고 잡지 바톤에 손잡이 부분을 손으로 잡고 투척하는 정신 500년 나간 조사님은 아마 없으실듯합니다.
장대쓰시다가 엘보터지시면 장대는 사용안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엘보터진 손으로 또다시 장대 던지시다가 다음엔 어께나갑니다.
나중에는 3.2대 이상은 쓰도 못하니 조금 시간을 두고 재활에 신경 쓰셔야 할듯 합니다.
저도 4.0부터 6.4 까지 쓰다가 장대던질때는 엘보꺾어 던지지만 4.0 던질때는 솔직히 엘보 누가 꺾습니까? 손잡이부분 잡지요
그러다가 장대에 무리가와서 였는지 4.0대 앞치기 하는데 손목이 나갔습니다.
병원가서 진찰해보니 손목뼈에 뼈가 조각나서 물렁뼈로 깊이 들어가있고 인대파열이었습니다.
지금은 3.2 이상은 들지 않습니다. 그 고통을 또 느낄까 겊이 나서요
재활하세요
추천 0

IP : 7a681f41e88cbaf
엘보가 아니라도 5칸대 이상은 무리가 많이가는 길이가 아닐지요?
세월 이기는 장사는 없다는 옛 말씀이 있듯 의욕보다는 세월을 어느정도는 감안하시어, 너무 긴대는 당분간 멀리하시는 것이 오래즐기는 비결이 아닐런지요!
추천 0

IP : 815acb0fa36be52
취미생활로 복싱을 다년간 했드랬쥬~
날아다니는 파리도 쨉(손 끝 스냅)으로 잘 잡고는 합니다.
요전앞에 낚시 가서 담배불 붙이는 와중에 모기가 앵앵 하길래 후친다고 날린 쨉에 엘보증세가 옵니다.

잉어 대낚시만해서 손목관절도 안좋고
추천 0

IP : ee8f785210da1ea
쉬운방법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명 배치기라고 하는데요
바톤대 뒷마개를 단전(아랫배)에 대고~왼손으로봉돌을잡고 초릿대를 숙였다가 허리를 튕기면서 초릿대를 살짝 위로 들어줍니다 (바톤대는 배에서 떨어지지 않은상태로 지랫대 역활을합니다 ) 앞치기하듯 왼손의 봉돌을 놓아줍니다
원하는 위치에 봉돌이 떨어질때까지 단전에 낚시대를 대고있 습니다....
저도 엘보로 알게모르게 고생좀 했는데요
아무래도 돌려치기는 장소의 제약을 ㅇ삲이 받다보니 잘 안되더라구요
한번 해보세요 확실히 엘보중에도 장대투척이 어렵지 않습니다

추신......

다른사람의 시선으로 볼때 자세나 폼이 약간 망측할수도 있습니다 ^^;
추천 0

IP : 981952831a333c8
수수미꾸라지님
자신의 의견만 달면 되는겁니다

헬스하다 엘보가 온지 수년째 됩니다
저는 연질의 오래된 대들이라 무게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50대 이상은 위와같은 방법으로
낚시를 한지 꽤 됐습니다 그래서 인지
장대에 대한 부담도 없으며 팔꿈치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한손으로 던지다 두손으로 던지는것 자체가 일단
팔에 무리가 덜가죠
또한 반동은 의식하지 않아도 어느정도는 줄수밖엔
없는것이구요

댓글을 달때는 최대한 질문자가 원하는 답글을 달되
그건 내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며 그것이 내겐 도움이
되었고 특히 엘보에 무리가 않갔기에 쓴글 입니다

왜 남의 경험에서 나온글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않맞다하여 콕 찝어 부정하는 댓글을 답니까?
본인의 생각만이 백프로 정답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자신이 다른의견을 갖고 있다면 그냥
댓글을 달면 되는 것이고 질문자는 자신이 원하는
자신에게 맞는 답을 취하고 적용하면 되는 겁니다

일전에 월척은 왜 댓글에 대해 또다시 댓글을 허용치
않는가에 대한 글을 봤습니다
이제야 알겠네요 그러나 그런것도 아니지만
기분이 않좋네요
추천 2

IP : c6a11a3cbacf438
보트요............ ㅠ_ㅜ

제가 타다보니 정답이더라구여 ^^;;
추천 0

IP : 2d4b125f1bf1e4b
ㅋㅋ1년간 무지 고생했습니다 전 그게 엘본지도 몰랐었습니다 앞치기 할때, 챔질할때 마다 힘줄이 끊어지는거 처럼 아픕니다 낚시는 하고싶고 해서 돌려치기 왼손챔질 않이 했습니다 일년간 오른팔 쉬었더니 지금은 장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최대한 오른팔 쓰지 마세요
추천 0

IP : 156b61b8d01d4fd
안녕하세요.
지난주 테니스엘보 진단받았습니다.
심한 상태는 아니구요.
짧은대로도 순간적인 챔질에 힘줄이 끈어질듯 아팟고 앞치기시에 팔뚝이 우리~~하더군요.
저렴하고 무거운 낚시대를 팔뚝믿고 너무 들었다 놨다 한것 같습니다. 쉬면 낫는다고 최대한 팔을 아끼라고 하더군요. 근데 도저히 못참겠어서 오늘 낚시다녀왔습니다. ㅎㅎㅎ 일주일만이군요.
지난주에 물리치로 3회 주사두방. 현제 약도 먹고있고요. 엘보온 왼팔 아껴줬습니다.
떡밥낚시 금지.
한손챔질 금지.
왼팔 사용금지. ㅎㅎ
오른손으로 앞치기 했습니다 ^^;;

사실 네대 (25,28,30,36) 펴놓고 오른손 앞치기 연습한게 되버렸네요. 첨엔 좀 이상하더니 자꾸하니까 왼팔의 반대모양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담주에도 연습을 해야겠어요.
이제 엘보 낳으면 좌측대는 왼손으로 우측대는 오른손으로 앞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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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98e9cb9bc08fc6
짱세님 말씀처럼 배치기가 최고입니다...

배치기로 하면 팔 힘도 안 들고 멀리 원하는 포인트에 잘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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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4c7dd25cb997cb
저도 생활낚시인님처럼 장대는 팔꿈치를 이용해서 앞치기로 하고 있는데 편하고 좋습니다.
처음에는 팔꿈치이용해도 힘이 많이 들어갔는데 자주 하다보니 지금은 낚시대 손전체로 안잡고 손가락만 이용해서 잡고 투척합니다.
손전체로 잡으면 손 마디에 굳은살 생겨서...
그리고 전 떡밥낚시라 투척이 좀 많은 편인데도 괜찬네요... 다만 매일출조는 못하고 주말낚시꾼이라 매일하시는분도 괜찬다고는 말씀 못드리겠네요..
챔질시에는 장대는 두손으로 하거나, 뒤로빼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손에 무리안가게...
뒤로빼는 식은 손에 무리는 안가지만 낚시대에 생활기스가 생길 소지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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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da4f17a08fc721
쉬시는게 정답입니다
던지기는 해결된다해도 챔질시 어떤방법으로든 악화됩니다
당분간 쉬시면서 치료에 전념하셔요
추천 0

IP : 7d6f1342e910eb2
방법없씀당 무조건 쉬셔야하는데 낚시병이 중증병이라 .ㅜ ㅜ 짤은데사용하세요 짧은데사용하셔두 ㅇ여덟치만걸어두 엘보무지아픞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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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06ecbccdfdd8d7
엘보가 왔다면 장대는 사용 안하심이,
케스팅은 하여도 입질오면 챔질 할때도
무리가 갑니다.
저는 6개월 동안 짧은대로 왼손 케스팅하며
낚시 하였고 지금은 완치 된상태입니다.
엘보에는 쉬는게 제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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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4822a31647959a
1년 이상 스트레칭과 3.2칸 이상 사용 안했습니다.
얼마전, 잉어터에서 한손으로 4짜급 당겨 봤는데, 이상 없네요.
관리 잘 하셔서 완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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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09615a372b65b1
저도 외측상과염(테니스엘보)과 내측상과염(골프엘보)으로 2013년도부터 고생하고 있습니다.
낚시가 가져온 외측상과염이 당구로 인해 내측상과염으로까지 번졌고, 캐치볼, 배드민턴으로 악화 되었더랍니다.
양/한방 치료 및 TPI(스테로이드제), 체외충격파까지 나름 노력 해보았지만 재발하기 일쑤네요.
지금은 조금 나아지고 있지만 그래도 3.2칸 이상은 무리가 있네요

의사는 쉬라하지만 낚시광 맘이 어디 그렇습니까?
극약처방으론 한 1~2년 낚시를 끊는것이 좋겠으나 같은 낚시인으로서는 비추입니다(쿨럭~)
그래도 우린 낚시만은 포기 못하잖아요 ^^
본인의 팔이 감내 할 수 있을 만한 길이의 대로 편성하시고 장대는 당분간 내려 놓으심이 좋을 것 같아요.
두손챔질은 기본!!
반대편 손으로 캐스팅하기도 곁들이시구요.

엘보는 무덤까지 가져가야한다는 절망적인 의견도 있어 참으로 우울했었는데요
댓글 중 완치 사례도 있는 것을 보니 희망은 있는듯 하네요 ^^
마침 지난 주말 캐치볼을 제대로, 빡시게 했는데 오히려 관절도 부드러워지고 통증이 급격히 완화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며칠 지나며 다시 조금씩 불편해지고는 있지만 예전처럼 정도가 심하지는 않네요.
이러다가 낫는 건지 아님 폭풍전야인지는 아직까진 알 수 없으니 추후 필요 시 의견 나누겠습니다.

암튼 슈퍼맨쭌아빠님 및 저를 포함한 엘보로 고생하시는 모든 월님들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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