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력 몇그램 찌와 봉돌을 사용들 하시는지요
부력 5g 찌와 4.5봉돌과 0.4g 스위벨을 쓰는데요
앞치기시 봉돌이 좀 가벼운 느낌이 들어
앞치기시 캐스팅이 잘 안될때가 많은데요
캐스팅이 잘 될때도있고해서 봉돌이 가벼워서인지
앞치기가 완벽하지 않아서인지 의문이들어서요
52대기준 몇그램을 쓰는게 적당한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력 몇그램 찌와 봉돌을 사용들 하시는지요
부력 5g 찌와 4.5봉돌과 0.4g 스위벨을 쓰는데요
앞치기시 봉돌이 좀 가벼운 느낌이 들어
앞치기시 캐스팅이 잘 안될때가 많은데요
캐스팅이 잘 될때도있고해서 봉돌이 가벼워서인지
앞치기가 완벽하지 않아서인지 의문이들어서요
52대기준 몇그램을 쓰는게 적당한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낚시대의 탄성이 부족할수도 있고, 찌를 스톱퍼로 수심에 고정 시키시면 캐스팅이 또 어렵고,
원줄이 길면 또 어렵고, 거기에 스위벨 목줄까지 더하면 또 어렵고... 여러모로 어렵습니다.
무조건 긴대는 무거운 봉돌이라 생각지 마시고 원줄을 조금씩 줄여 원하시는 캐스팅포인트를
찾으시는게 이중지출을 막으실수 있으꺼라 생각 됩니다.
저도 스위벨채비 입니다
수골A52칸 백작2 풍**찌4.2g 스위벨0.8입니다
0.4는 가벼운것 같습니다
스위벨채비 최종 원줄길이는 스위벨까지 입니다
스위벨을 잡고 캐스팅 하십시요
새로운 채비시에도 늘 같은 원줄길이 제원을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제경우는 10번을 다시채비해도 5mm오차범위로 하고 있습니다
5g 부력의 찌는 4.5g 봉돌과 0.4g 스위벨을 사용하면 캐미 끝만 나오게 됩니다.
이 경우에는 봉돌이 가벼워서 캐스팅이 잘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5g 부력의 찌를 사용하신다면 봉돌 무게는 10g 이상으로 올리는 것이 좋으며 적절한 무게를 찾기 위해 여러 번 시도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위벨까지 잡아볼 생각은 안했네요
앞치기 문제인가 보내요 열심히 연습해야겠어요
앞치기 잘됩니다
낚시대 성질과 ( 탄성 )
원줄 길이만 잘 조정하면
봉돌의 그람 수는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확실히 무거운 부력에찌 쓰시면 4그람짜리찌 쓰는것보다 쭉쭉 날아가줍니다
바람부는날에도 훨씬 잘날라가구요
제가 케스팅실력이 없어서 그런지 4.2그람 쓸때는 잘날라가다가도 어떨때는 잘안날라가고 했는데
5그람대 쓰고 부터는 그런일 없습니다
무조건 쭉쭉 날아갑니다
장대케시팅에 대한 스트레스 한방에 해결 했습니다
적정봉돌 인듯한데요
제가 볼땐 원줄길이가 길어서
앞치기가 불편해보입니다
과감히 원줄 길이를 자르시기를,,,,,
봉돌 무게 물론 중요합니다.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이 찌입니다.
막대찌같이 바람의 저항을 많이 받는 찌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쏘세지찌나 나노찌가 수월하게 안착 하리라 봅니다.
대물하세요.
줄이세요.
그것도 아니면 개인 실력 일수도 있겠네요
예를들어 골프에서 7번 아이언으로 130야드 치는 사람과 150이상 치는 차이 팔과 손목 어깨 근력도 차이 날수 있겠구요 50대 정도는 대부분 앞치기 잘하시던데
맞바람만 아니면 앞치기 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60대 부터 4.8g쓰는데 5.5g 정도로 교체 생각중입니다.
조금만 맞바람 불면 던질 엄두가 안나네요,
그 중에 젤 난거 쓰시면 되죠.
잘 날아가요
다만, 대의 성질에 따라서 많이 다르니, 이래 저래 해보셔서
적정 봉돌 무게, 적정 원줄 길이를 맞춰 가시는 게 좋습니다.
무거운 봉돌 쓴다고 다 잘 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대의 성질에 따라 앞치기 방법도 약간씩 다르게 해야 합니다.
그냥 밀어서 되는 경우가 있고, 좀 튕겨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44대부터 60까지 5.2g 봉돌인데 앞치기 수월합니다.
앞치기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봉돌잡는 손이 고정되느냐 인것 같아요.
52대도 뒤로 당기지 않고 아랫배 앞에서 봉돌 잡은손 고정만 시키면 앞치기가 되더라구요.
저는 봉돌 잡은 손의 고정을 가장 유념하여 케스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