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주 연속 손맛은 봤읍니다
다만 사이즈가 좀 작네요 아홉치가 제일크며 잔 손맛은 충분히 봤읍니다
오름수위에 미끼를 잘못 선정한 바람에 잉어를 하룻밤에 일곱수나 걸어서 세수는 제압을 못해서 4호줄 터지고요
1수는 2미터 전방에서 수초에 걸어서 원줄 잡고 당기다가 고기만 터졋네요 그리고 40정도되는 잉어만 건져서 바로 방생 했고요
그것이 참 운이 상당히 따르던데요 제가 앉은곳의 라인은 손맛을 보고 건너편 라인은 꽝이고 참으로 알수없는것이 낚시 입니다
아침나절에 먹이를 바꾸고서 아홉치 한수에 여덜치 세수 하고 철수 했읍니다
"꽝"이 생활이라 그려러니 넘어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출조하세요~!!!
ㅜㅜ
월1회 출조밖에 못하지만...ㅠㅠ
다만 사이즈가 좀 작네요 아홉치가 제일크며 잔 손맛은 충분히 봤읍니다
오름수위에 미끼를 잘못 선정한 바람에 잉어를 하룻밤에 일곱수나 걸어서 세수는 제압을 못해서 4호줄 터지고요
1수는 2미터 전방에서 수초에 걸어서 원줄 잡고 당기다가 고기만 터졋네요 그리고 40정도되는 잉어만 건져서 바로 방생 했고요
그것이 참 운이 상당히 따르던데요 제가 앉은곳의 라인은 손맛을 보고 건너편 라인은 꽝이고 참으로 알수없는것이 낚시 입니다
아침나절에 먹이를 바꾸고서 아홉치 한수에 여덜치 세수 하고 철수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