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붕어님 먼저 에피소드 들려줘야 할 맛이 생길것 아닙니까?.ㅋㅋㅋ
빼장군님 제대로 엽장질 하셨습니다..^^(박정희 스탈이얌.)
숨기는건 없구요..낚시사이트 같이보면서 주문하는 스탈입니다..
저도 염장이죠..ㅋㅋ
그러나 소품 정도만 사준다는거죠..
장비교체는 언제 해줄려나요...
카드는 한번에 5만원 이하로 긁고
사전에 미리 낚시용품에 대해서 계속 갖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마누라 귀가 따갑도록 질릴때까지 계속
그러면 기분이 안좋을때는 집나가라고 합니다.
그럼 완전 해피 ㅋㅋ 낚시가면되고
각시 기분이 좋아 가격 물어보면 30% 싸게 불러줍니다.
그럼 사라고 합니다. 그대신 대부분 각시들은 조건을 달지요 ㅋㅋ
열시미 마누라 말 잘들어주고
살때는 30% 할인한 값보다 비싸게 나왔다고 하면 이벤트 기간이 끝났다고 합니다.
그러니깐 담부터 이벤트 기간이면 빨리 사게 해달라고 미리 작업해둡니다. ㅋㅋ
그리고 낚시용품 살것있으면 1달 전부터 각시한테 계속이야기 하시고
집안인 빨래, 설겆이, 밥, 청소, 각시 안마 등 해주면서 각시의 기분은 업시킨 후에
용품이야기를 꺼냅니다.
그러면 각시도 낚시용품 사게 해주면 집안일 도와주는 것을 알고 담부터
군말없이 사라고 합니다.
처갓집에 잘하면 더 효과 만점입니다.
전 이렇게 합니다.
요즘에는 나 이거 샀어하고 사고 나서 말합니다.
그래도 안말 안하던데요
그리고 나 오늘 낚시가 그럼 누구랑 가냐고 물어봅니다.
그럼 걍 둘러데고 다녀옵니다. ㅎㅎ
낚시대 교환인거 처럼 통화하구
4번에 걸쳐 풀셋장만 했어요
말풍선도 맛깔나고...... 웃고 갑니다.
점심시간 무통장 입금하고.. 회사로 배송하니 안 들킵니다. 은닉은 차에...
원래 범죄와 구린건 현금거래지요.....
카드는 불안불안 합니다
무통장입금후 증거소멸 시키고 배송지는 비밀이 지켜지는 곳...
그리고 물건받고 포장제거후 차트렁크로..감쪽 같죠
개코들(마누라) 냄새 맡으면 그마저도 쉽지 않는데..간도 크시네요 카드로
이마에 여보! 나오늘 이거 샀다.. 하고 붙이고 다는것과 다름없는데..
아무쪼록 낚시 길게 하실거면 알아서들 사십시요..ㅋㅋ
언제 속~~~~쉬원히 마음대로 질러볼까요.
나는 예전에 저녁묵고 마눌님과 차한잔 마시면서 휴~~~~~요즘 낚시대가 신형이 나왔다는데~~~~
몇일 있으면 마누라 왈~~~얼마나 필요 하십니꺼~
한 200은 있으야 되지 싶은데~
예~알았습니더....
노동붕어님요~남자가 이정도는 되야지요~~~~염장질 하고갑니더~^__^*
텨라텨~~~~~~~
빼장군님 제대로 엽장질 하셨습니다..^^(박정희 스탈이얌.)
숨기는건 없구요..낚시사이트 같이보면서 주문하는 스탈입니다..
저도 염장이죠..ㅋㅋ
그러나 소품 정도만 사준다는거죠..
장비교체는 언제 해줄려나요...
내가 착하게산다는걸 보여줍니다.
우마눌님 여기 통크신회원님들 보며
왠만한거 한두대쯤은 쉽게 사줍니다.^^;;
몰래 구입은 엄두도 못냅니다.
제 낚시 가방에 들어 있는 낚싯대 숫자(5단 가방 2개 분량)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가끔씩 와이프가 먼저 낚싯대 사준다고 하기도 하지만...
인생 뭐 있습니까?
좋은게 좋은거지요...ㅎㅎ
아픈곳 찌르기 없기! ~~~~~~~~~~~~~~~마이 아파요
저는 꼭필요한 장비다면 떳떳이 삽니다 (지르죠) 카드로다가 마누라 데리고 갑니다 뭐라고 할꺼여 내가산다는디;;;;; 평상시 가장으로써 보여줄꺼 보여주고 내꺼살때확실히사고 이렇게 하는데;;;;;;;;;;;;;;이것도 염장인가요 그럼 ㅎㅎ
위성방송 낚시방송만 본다고 하두 뭐라해서 위성 해약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염장지를 말씀 없습니다.
카드를 쓰시다니요
야금야금 모아서 한방에 현금결제로 해야지요
전 작은돈이지만 통장따로 하나있습니다 그리고 송금은 자동인출기에서 현금이체...
보안이 생명입니다
일단 지르고 봐야지요
마누라한테 깨지는 것 보다
지르지 못해 안달하는 마음이 훨씬 더 심하지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SMS문자설정안하고...ㅋㅋㅋ
또필요하면 재발급받고..이렇게사용하고있습니다...
근데 쓸때마다 가슴이두근두근거립니다....
언제쯤 마음것장비를살수있을까요....ㅜ.ㅜ
사전에 미리 낚시용품에 대해서 계속 갖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마누라 귀가 따갑도록 질릴때까지 계속
그러면 기분이 안좋을때는 집나가라고 합니다.
그럼 완전 해피 ㅋㅋ 낚시가면되고
각시 기분이 좋아 가격 물어보면 30% 싸게 불러줍니다.
그럼 사라고 합니다. 그대신 대부분 각시들은 조건을 달지요 ㅋㅋ
열시미 마누라 말 잘들어주고
살때는 30% 할인한 값보다 비싸게 나왔다고 하면 이벤트 기간이 끝났다고 합니다.
그러니깐 담부터 이벤트 기간이면 빨리 사게 해달라고 미리 작업해둡니다. ㅋㅋ
그리고 낚시용품 살것있으면 1달 전부터 각시한테 계속이야기 하시고
집안인 빨래, 설겆이, 밥, 청소, 각시 안마 등 해주면서 각시의 기분은 업시킨 후에
용품이야기를 꺼냅니다.
그러면 각시도 낚시용품 사게 해주면 집안일 도와주는 것을 알고 담부터
군말없이 사라고 합니다.
처갓집에 잘하면 더 효과 만점입니다.
전 이렇게 합니다.
요즘에는 나 이거 샀어하고 사고 나서 말합니다.
그래도 안말 안하던데요
그리고 나 오늘 낚시가 그럼 누구랑 가냐고 물어봅니다.
그럼 걍 둘러데고 다녀옵니다. ㅎㅎ
암튼 각시를 세뇌 시키면 됩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ㅎㅎ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너무 불쌍...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제 책상 밑에 택배2개 있습니다. 어떻게 들고 들어가지... 고민중입니다.
집사람도 대충 제가 가진 장비 다알다보니 새로운 물건보면 바도 확인 들어갑니다. 그날은 조신하고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3일전에 휴대전화 PC와 동기화하고 음악 받고 기타등등하고나서, 집사람 휴대전화도 음악 깔아준다고 동기화 시켰는데...
연락처, 문자메세지, 기타등등 모두 동기화가 되어버렸네요... 제 휴대전화 내용이 모두 집사람 휴대전화로...
어제 디지는 줄 알았습니다. 중고거래한다고 문자 주고받은 내용 다 봤네요 ㅜ,.ㅜ 물론 연락처도...
완전 범죄는 없습니다.
거시기(?)를 한장 사셔서 이번주 토요일을밤을 기다려보시기 바랍니다.
거시기는 많은분들이 되면 저에게 돌아오는게 적은관계로 비밀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