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력 찌를 사용하면 다대편성,떡밥낚시가 아닌 대물낚시 위주입니다.말 그대로 기다리며 생미끼낚시죠..근데 저 또한 고부력찌(대물낚시)도 하지만 솔직히 저부력 찌(가벼운 찌)5푼~7푼을 더 선호합니다. 그래서 낚시의 조과가 깊을수록 찌도 여러 개가 필요해 지더라구요...예를들어 막대찌,유선형찌,원구형찌,이중부력찌...등이 있고요...제질은 삼나무,공작,갈대,오동,발사...등 요즘은 발사찌가 많고요...개인적으로는 소지하기 좋은 오동나무찌를 선호합니다.낚시를 오래하다보면 찌선택도 달라지죠...떡밥콩알낚시에는 찌톱이 가늘고 부력이 작은 찌가적합하고요...대물찌는 찌톱이 굵고 부력이 큰 찌가 적합하다는 것입니다.그렇지만 나에게 맞는 낚시를 한다는 주장보다는 맹탕,수초,연밭에서도 공략해보시는 것이 많은 경험이 될것입니다.그럼 올해에도 안출하시고 복이 충만하시길...^^.~~~
저도 7~8호 원봉돌만
고집하다 입질받기 힘들어
지금은 5호봉돌 쯤에
봉돌만 달구 찌톱을 몸통
바로 위까지 돌출시켜 맞추어도
여기에 원줄달구 케미 끼우고
도래달구 바늘달다 보면
현장에 가면 이것도 요즘걸로도
약간 무거운 맞춤이 되더군요
그래도 이채비로 전천후로
손맛 보면서 사용하고
있네요 참고로 카본 4호줄에
케브라1.5호 목줄길이 연밭 부들밭
에서는10cm 보통은15cm로
사용 하면서 손맛 보고 있네요
순접 하시면 가능 합니다
고집하다 입질받기 힘들어
지금은 5호봉돌 쯤에
봉돌만 달구 찌톱을 몸통
바로 위까지 돌출시켜 맞추어도
여기에 원줄달구 케미 끼우고
도래달구 바늘달다 보면
현장에 가면 이것도 요즘걸로도
약간 무거운 맞춤이 되더군요
그래도 이채비로 전천후로
손맛 보면서 사용하고
있네요 참고로 카본 4호줄에
케브라1.5호 목줄길이 연밭 부들밭
에서는10cm 보통은15cm로
사용 하면서 손맛 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