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북쪽 배스탕된지 3년정도된 작은소류지에서 낚시중입니다
처음에는 상류 물이 유입되는 모래턱 주변으로 놀려고 대를폈는데 지나기신분이 초봄에는 냉탕은 피하라고 하셔서서
고민 끝에 그분말씀이 맞으신거 같아서 상류 코너에 대를 폈습니다
아직은 입질은 없는데 그분 말씀이 맞으실까요?
아님 붕어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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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에 부들.땟장.나무 등 장애물이 딱히 없는곳은 봄철 갓 낚시 형태+ 맹탕 노리시면 됩니다.
ㄴ 형태나 ㄱ 형태로 하심됩니다
사진이 안 올라가네요..
봄철 시즌에는 붕어가 산란장소 찿듯이 조사님도 그런 곳 위주로 다니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요즘 낮기온이 좋아서 유입되는
물이 더 따뜻할거 같아요.
계곡지 수심있는곳은 아직 물이 많이 차더라구요.
아직은 저수온기라 저라면 긴대 위주로
편성할듯 합니다.
맹탕이니 옥내림이면 더 좋을듯 하구요.
붕어맘을 누가 알겠어요. 덩어리 하세요.
대구사람들 금욜저녁만 되면 오는곳인데 쓰레기 좀 가져가시라 하세요.
아직은 이르다. 에 한표 던집니다.
경남 거제도 조사가~~~
언젠가 한번은 딱! 걸리지요
1박에 관고기를 잡았다~
내 혼자서 못들만큼 잡았다~
월척만 몇십수 했다~
인생낚시~ 그날만 딱! 만난다면
어마무시한 날이 옵니다~
ㅋ그 시기가... 지금 그 시기이지요~^^
지금 대편성하신 맞은편 쪽에서 좌측편이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