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에 관련해 경험이 좀 축적되시면, 오히려 고수온기가 찬스라는 것도 아시게 될겁니다.
살림망에 넣어둔 고기가 폐사할 정도로 수온이 심하게 뜨거우면, 깊은쪽에서 대박이 납니다.
이정도쯤되면 최하 수심2미터 이상되야 고기가 접근할만한 수심이 되겠죠.
수온이 높아진다는 것은 냉혈동물인 붕어에게 요구산소량도 높아지고, 먹는량도 많아지게 하는 요인이 됩니다.
마치 더운물에 손을 씻는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표면수가 따뜻하면, 제방권 코너중 수문하고 멀리떨어 진 곳이 가장 유력합니다.
제방이 아무리 높아도 석축지대에 붙어있는 새우같은 것들 잡아 먹으려고 달라붙어 올라붙습니다.
유입수도 전혀 없는 상태에서 상류나 중류가 1m내외의 수심이라면 상류나 중류는 쳐다도 보지 마세요.
붕어는 더운물에 절대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수온은 올라갈대로 올라 갔을거구 밤이 된다 해도 수온은 내려가지 않을 거구 어디를 간들 힘든 낚시가 되실겁니다
이론상으로 봤을때 평지형은 아웃이고 계곡지 직벽이나 곳부리 수심깊은 곳을 노려 보심이 그나마 얼굴이라도 구경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저처럼 비오기만을 기다리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듯 싶습니다 더운날씨에 안출하십시오
수초가 드문드문 있는 최상류면 좋겠죠.
산속에서 맑은 개울물이 졸졸졸 들어오는 곳이면 최고 포인트가 될 듯합니다.
작년 평지형에서 8월초에 둘이 출조하여 2박에 200수 이상나오더군요
그냥 때가 있는듯하네요 그 때란게 붕어마음 아닐지.......
살림망에 넣어둔 고기가 폐사할 정도로 수온이 심하게 뜨거우면, 깊은쪽에서 대박이 납니다.
이정도쯤되면 최하 수심2미터 이상되야 고기가 접근할만한 수심이 되겠죠.
수온이 높아진다는 것은 냉혈동물인 붕어에게 요구산소량도 높아지고, 먹는량도 많아지게 하는 요인이 됩니다.
마치 더운물에 손을 씻는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표면수가 따뜻하면, 제방권 코너중 수문하고 멀리떨어 진 곳이 가장 유력합니다.
제방이 아무리 높아도 석축지대에 붙어있는 새우같은 것들 잡아 먹으려고 달라붙어 올라붙습니다.
유입수도 전혀 없는 상태에서 상류나 중류가 1m내외의 수심이라면 상류나 중류는 쳐다도 보지 마세요.
붕어는 더운물에 절대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판도 예상을 잘못하면 말뚝만 쳐다보고 오실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