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로매어 둔 바늘집은 떡밥가방에 두고
수첩 형태의 바늘집에는 여러 호수별로 정리하여 태클박스에 별도로 보관합니다.
태클박스안에 둔 바늘집은 급하게 원하는 호수의 바늘을 꺼내어 쓰거나
교체한 바늘을 바늘집안에 챙겨두었다가 나중에 재사용합니다.
그리고 목줄이 헐어 못쓰게된 경우는 바늘의 상태가 괜찮다면 목줄은
잘라버리고 알바늘만 따로 모아두었다가 시간날 때 묶어서 재사용합니다(아깝잖아요 ^^)
참고로 알바늘 상태로 모을때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자그맣고 투명한 벌크 바늘케이스 있습니다.
그 케이스안에 얇은 판 형태의 고무자석을 붙여서 사용하면(광고전단지나 음식점의 고무자석 명함)
뚜껑이 갑작스레 열려져도 흐트러지지 않아 좋습니다.
태클박스 안에도 한 두 군데 정도의 칸에는 고무자석을 붙여놓는데요
철로된 작은 채비들의 분산을 막아주어 편리합니다.
대략 바늘크기별로 차례차례 수납하는 편이고 썼던 바늘 목줄에 큰 손상이 없는한
새로 묶은 바늘보다는 사용했던거 우선 쓰게되더라고요...
있습니다
한번사용해보셔도 괜찮을것 같네요
관리하기편합니다
맘에 드는 제품 골라보셔요
저도 대물낚시용 외바늘과
떡밥낚시용 쌍바늘 채비집 두개 가지고 다닙니다.
돈값합니다
하나는 묶어놓은거
하나는 알바늘 바늘만 100개상 꽂아둡니다
필요할때마다 묶구요
너무 많이 묶어서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채비보관함이 4쪽이니 4가지 호수 채비는 분류가 가능하지요...
바늘집에 그때그때마다 넣어 두었다가 나중에 먼저 사용합니다.
그리고, 목줄을 사용하기 어렵다 생각하면 라이타로 목줄만 제거하고 다시 메서 사용합니다.
하나는 사용하는 바늘 하나는 새바늘
이렇게 구분해서 쓰는게 제일 편할듯해요~
약간이라도 기스가있거나
펌 현상이난다면 라이터로지져
따로보관후 다시 묶는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채비 교체시 바늘만 잘라 태클박스에 모아서 다시 묶어
다음 출조시 재 사용 합니다.
떡밥~지누1호내지2호
지렁이~지누2호내지3호
새우~3호내지4호
그때 그때 입갑 크기에따라
지렁이가 잘으면2호 크면3호
새우가 잘으면3호 크면4호
상황에따라 교체해서 사용합니다
안출하십시요^^
수첩 형태의 바늘집에는 여러 호수별로 정리하여 태클박스에 별도로 보관합니다.
태클박스안에 둔 바늘집은 급하게 원하는 호수의 바늘을 꺼내어 쓰거나
교체한 바늘을 바늘집안에 챙겨두었다가 나중에 재사용합니다.
그리고 목줄이 헐어 못쓰게된 경우는 바늘의 상태가 괜찮다면 목줄은
잘라버리고 알바늘만 따로 모아두었다가 시간날 때 묶어서 재사용합니다(아깝잖아요 ^^)
참고로 알바늘 상태로 모을때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자그맣고 투명한 벌크 바늘케이스 있습니다.
그 케이스안에 얇은 판 형태의 고무자석을 붙여서 사용하면(광고전단지나 음식점의 고무자석 명함)
뚜껑이 갑작스레 열려져도 흐트러지지 않아 좋습니다.
태클박스 안에도 한 두 군데 정도의 칸에는 고무자석을 붙여놓는데요
철로된 작은 채비들의 분산을 막아주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