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질시 후킹형태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후킹형태에 따라 바늘이 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기도 합니다.
저역시 바늘 터져 나가는 것 때문에 수많은 여러 바늘을 써봤습니다만.
경기 이세형 바늘에서 바늘여행에 종지부를 찍었네요.
바늘귀가 높지 않아서 옥수수나 콩등을 끼워서 쓰기에도 정말 좋습니다.(바늘 노출부위가 줄어서 이물감이 줄어듬)
바늘 철사 굵기가 굵다해서 바늘이란 미끼속에 감춰지는 것이라 입질들어오는데 아무 지장없으며,
또한 바늘이 다른 바늘에 비해 무겁다하여, 붕어가 찌를 올리지 못할거라는 발상은 근거없는 괴담을 걸러듣지 않는 무지한 낚시꾼 팔랑귀의 극치입니다.
4호는 조금 무리이고
감생이 2, 3호 정도 작은 바늘이라도 강한 바늘을 찾습니다.
3년여 전부터 요놈만 쓰는데 요놈만한 놈 아직 없네요.
가물치나 잉어 걸어도 부러진적 없구요.
경기용 혹은 속공용이라 가벼운것? 같으면서도 예리하고 목 길이도 돔 바늘보다 조금 더 짧아 훅킹도 잘 됩니다..
(구)스테끼 속공 지누 = 금색포장
(현)야마이 속공 지누 = 파란색포장
저도 이바늘 쓴지 3년이 다되어가는데..굵지않으면서 강하고 끝이 넘넘 예리합니다.
제 주위분들에게도 추천드려서 써보신분들은 다들 만족하시더라구요..
저도 이바늘 한번 추천드립니다.
대물 잉어.향어터에서 하루에 10마리 이상 잡아도 전혀 펴짐이 없습니다.
부러진적도 없구요~~ 취급점이 많지 않다는게 단점이겟죠 ^^:;;
원줄 강한것 세팅 해놓으면 낚시대 2 ~ 3번대가 터져 버리더군요..^^
낚시 바늘 휘는것은 아직 경험이 없네요..
강한거라면 당연히 돌돔바늘이 최강이지만 바늘 굵기에 붕어가 힘들어 할것 같은 생각이 드신다면
야실하면서 바늘끝 살아있고 나름 튼실한 오너 흑지누가 으뜸이라 생각 합니다.
행여 끝만 걸려도 랜딩까지 안전하게 쓰실려면,
회원님들 추천하신 것처럼,
돌돔 바늘이 최고인듯요.
낚시대와 원줄이 버텨주기만 하면 웬만한건 다나옵니다.
저역시 바늘 터져 나가는 것 때문에 수많은 여러 바늘을 써봤습니다만.
경기 이세형 바늘에서 바늘여행에 종지부를 찍었네요.
바늘귀가 높지 않아서 옥수수나 콩등을 끼워서 쓰기에도 정말 좋습니다.(바늘 노출부위가 줄어서 이물감이 줄어듬)
바늘 철사 굵기가 굵다해서 바늘이란 미끼속에 감춰지는 것이라 입질들어오는데 아무 지장없으며,
또한 바늘이 다른 바늘에 비해 무겁다하여, 붕어가 찌를 올리지 못할거라는 발상은 근거없는 괴담을 걸러듣지 않는 무지한 낚시꾼 팔랑귀의 극치입니다.
요즘 요놈만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