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물생미끼만을 고집하는데요 요새 동자개와베스 때문에 조황이 너무나안좋와서 글루텐을사용해볼까하고문의드립니다 주로 배스탕으로 출조를하는데 고수님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모두들 안출하세요
누가 뭐라해도 메니큐사의 딸기3가
압권 입니다
좀 저렴하게 파는곳도 있으니 검색해
보시면 될겁니다
잡어가 건들지만 않는다면 2~3시간
정도는 밑음을 가지고 기다릴수 있는
미끼 입니다
동절기에는3~4시간씩도 버틸수 있죠
건강 하세요~~^^
저는 제품에 관계없이 딸기 반 바닐라 반 입니다.
젤 나은것 같아요.
참고로 거기다 중앙어X라의 알파50을 섞으면 비중도 적당해지고 쓸만합니다.
4짜가없어서 그렇지 올해 35넘는 허리급으로
벌써 두자릿수 했네요~
작년에 배스탕에서 딸기에 잉어가 걸려서 혼줄 4번 나고부텀
5번만 씁니다
역시 다른분들은 딸기가 우세하군요....
마르큐3을 사용하면 좋더군요
3번이 좀 향이더 짙어요.
맑은물에 3을 사용해도 되지만 5번 사용하는것이 훨씬 조과가 좋더라구요
예전엔 아랫지방에서만 먹히더니
요즘엔 수도권에도 월등한 조과를 발휘합니다.
특히 베스터등에서 대물 낚시를 할경우 강추 입니다.
비아글루 시리즈도 많이 있지만 옥글루텐 + 비아글루 딸기, 자색고구마 권합니다.
현재 저도 많이 사용하구 있으며, 4월 고복지에서도 한수 했습니다.
물론 베스터에서도 효과 만점 이구요...
3번은 글루텐 함량이 많고 5번은 포테이토 함량이 많아서 점성이 떨어집니다.. 글루텐 함량이 적어서 같은 가격이라도 양이 더 많이 들어 있습니다..
국산같은경우에는 잘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바닐라라도 딸기랑 글루텐 함량만 같다면 같은 제품군이라고 보시면될거같습니다.
3번같은 경우는 기다리는 낚시에 적합하고 5번은 속공낚시 또는 빠르게 밥 너어주는 떡밥 낚시에 적합하다고 보면됩니다..
둘다 달아서 기다리면 입질을 하겟지만.. 아무래도 글루텐 기가 많아 바늘에 글루텐이 걸려 있는 편이 입질 표현이나 후킹률이 높겟습니다.
또한 물을 많이 넣냐 적게 넣냐는 의미가 사실상 없구요.. 바늘에 어떤 방법으로 다느냐가 중요합니다..
바늘로 글루텐을 여러번 긁어 훌처 달기 하세요 아무리 손으로 동그랗게 바늘귀 잘 눌어서 달아도 훌처다는것보다 못합니다..
한대는 일반적으로 다는 동그랗게 감싸는 방법 한대는 훌처달기하시고 같은 시간에 회수해보십시오.. 훌처달기가 훨씬더 많은 양의 글루텐이 달려나옵니다..
훌처달기하시면 같은시간에 쓰는 떡밥양도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참고하세요 ^^
- 이모글루텐 1+알파21 1 + 물 1
- 노조리글루텐 1 + 3번 1 + 물 1
관리터 :
- 페레글루 1 + 사이다 1
- 5번 + 3번
전반적으로 잘 먹힙니다.
조심스럽게 추천해봅니다.
마루큐사에서 나오는 ....
이모글루텐2컵 + 노즈리글루텐1컵 + 글루텐5번1컵... + 물4컵
떡밥그릇에 20~30회정도 빠르게 바로 저어 주세요...
5~10분정도 충분히 기다린다음 일정량 떼어서 바늘에 꼭꼭 붙여줍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떡밥을 절대 과도하게 치대지 말것!!!
너무 과도하게 주물러서 밥이 떡지지 않아야 합니다!!!
~~이상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5짜 하세요~~
고수온기에는 신베라 2컵에 알파21 또는 이모 또는 글루5 1컵에 물3컵으로 배합하고...
저수온기에는 신베라 2컵에 와다글루 1컵에 물 3컵이면 끝나요...............
양어장말고 노지에 나갈때는 여기에 슈퍼에서 파는 마늘가루를 조금섞어서 마늘향만 나게해서 사용합니다....
옥수수와 바닐라 딸기 석어서 사용하니 좋더군요~~
베스터나 블루길 외래어종이 많은곳에서는 손에 묻는것도 그렇고~~
마루큐사 제품 쓰다가 비아글루 사용하니 이것만 사용하게 되네요^^
강추합니다^^
일산글루텐은 물속에서 약간 부풀어올라 바늘을 숨기고 있어요
바닥에 놓고 10분만에 국산은 다 풀립니다 ㅋㅋ
국산은 집어용으로 사용하세요
바닥낚시하시는 분들은 바늘에서 글루텐 이탈 없는 일산쓰시면 좋아요 (기다려도되어요 주구장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