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 수축고무작업 깔끔하게 작업 하고 싶은데
시간이 지나면 뒷마개 쪽이 자꾸 수축되면서 많이 보기싫고
그런 경험들이 계실껍니다
진짜 별거 아니지만 저도 수축고무를 자주 갈아 주면서
저만의 느낀점과 노하우를 간단히 소개 드릴까? 싶어서
도움이 될까? 해서 올려봅니다
어느 특정 물건을 거론해 미안합니다^^
의외로 간단하고 쉽더군요
수축고무는 50센찌 5000원하는 일제 제품을 사용합니다
낚시대는 독야를 씁니다 독야는 손잡이 부터 흰색 라인 표시되어
있는 곳 까지 거리가 정확히 23센치가 나옵니다
준비물은 방안자랑 잘드는 카터칼!!
저는 정확히 23.3센치를 방안자로 가로세로 수평을 맞춰 정확히
자릅니다
그리고 난 다음 먼저 손잡이 부분 흰색 라인에 정확히 맞춥니다
가스렌지로 보통 작업하는데
먼저 상단부분 부터 수축 마지막은 하단부수축하면
이런 모양이 나오더군요
그후 찬물에 냉각 시켜주시고
다시 수축 하심 이런 식으로 모양이 나오더군요
뒷마개부분쪽이 약간 덮힐정도가 됩니다
뒷마개를 삽입후 마지막 부분이 남는 수축고무 짜투리를
물고 삽입하는 방식입니다
이런방식으로 작년부터 해봤는데 뒷쪽이 전혀 뜨지 않아
나름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주의할점은 너무 자투리가 많음 뒷마개가 고무랑 맞물려 잘 안들어갑니다
뒷마개가 수축고무를 잡아주는 역활? 몆대는 물려놯던부분이 자연스레
빠지면서 정확히 일치가 되어있더군요
상단부분은 실리콘 줄감개를 수축고무에 바짝 당겨서 장착하니
나름 깔끔하고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수축고무땜에 고민 하시는분들 이렇게 한번 써 보셔도
괜찮을뜻 합니다
동명 인팩션인가? 50센치짜리 그걸로 작업해서 쓰고 있는데
헛도는 현상이 거의 없어 좋터군요
더운날 안출하시고 다들 어복충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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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조금더 마개쪽으로 감싸서 수심이 깊을 찌 유동시 대를 뒤로 당길때도 상할 염려도 없습니다.
물론 마개를 열려면 조금만 수축을 조절 해야겠지요.
저도 한번해 봐야겠네요..
추천 한방드립니다.
열 가할땐 난로를 사용하시나요? 아니면 드라이기?
싱크대물 찬물이랑요 ㅎㅎ
끝에 약간말리는게 즉 뒷마개와 고무가물리는게 훨씬깔끔합니다
안전하고 빠르고 정확??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