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초보조사 3 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제 방법이 맞나?
여쭤봅니다.
저만의 독탕에서, 전 출조시~
초저녁 피크탐 ~ 집중모드. 손맛 좀 보구~
일상의 피로도와 집중력 저하로~ 평균.
am 1~2 시면. 취침모드입니다.
받침틀에 대는 평균. 6~8대 편성 이구요~
항상 자동빵 되기에, 줄감 방지 차원으로,
1대만 남기고 ~ 여기서 질문입니다.
줄이 손잡이대 보다, 짧기에....
초릿대 n 자 형태로 뒷꽃이에 바늘걸구
자거든요~ 때론 12시간두 방치...
낚시대에 별~무리없는지 궁금합니다.
최근에 낚시대 새로 셋팅해서요~
아님, 선배님들께선 다른노하우.
계신지두 궁금합니다.
추석연휴 ~ 알차게 보내셔요!!!!
3자님처럼 걸어놔도 크게 지장은 없을 듯 합니다
그렇게 걸어놓고 주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가끔 양어장가면 그렇게 걸어놓고 잡니다
보트도 타기에 2중지출도 안되고 편해요 대포도 필요없고요
20g넘는 장찌 지붕에 바늘걸고 숙면
취합니다
낚싯대 활처럼 휘는데
10여년넘게 이상없네요
핸섬님! 명쾌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른 두분두 참고할께요~
좋은 밤들~ 되십시요! *^^*
줄감개를 장착하셨다면 바늘걸이에
하지 안았다면 고무링을 낚싯대에 장착해서 바늘을 걸어두시면 걱정이 없어지실것 같은데
마지막 다음칸 접어 낚시줄은 휠 휠 돌려 감아받침대 에
올려 둠니다 그렇케 하면 1번대도 물에 담기지 안아요^^^^^^^^^^^^^^^^^^^^^^^^^^^^^^^^^
안녕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 합니다.
선배님께선 충분히 그럴 자격과 권리가 있기에..
사랑하는 가족분들과 하루하루~ 꽃길만
걷는 나날들로 채워가시길....
마음속으로 빌께요 ...
언제고~ 한번 뵙고 싶네요!
건강 하십시요 ~^^
저는 선조 7대 살았고 고향이 현풍 임니더 옆동내에
이사와 살고있고 지금도 현풍 집도 현풍 토백이
임니다 또 테크노 벨리 옆 능이 버섯집도 자주
감니다 현풍 들리시면 전화함 주이소 시간이
되면 소주 한병 정도는 대접할수 있심더
이것이 인연이 될련지 ^^^^^^^^^^^^^^^^^^^^^^^^^^^^^^^^^^^^^^^^^^^^^^^^^^^^^^^^^^^^^
매달, 말쯤 선배 뵈러 갑니다.
조금 보탠게 있어~ㅎㅎ 회수 할겸 해서여.
올해 가기전~ 한번 뵈요!
선배 가게에서 제가 모실께요.
고깃집 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전, 11 개월만에 그곳으로, 출조했어요!
3 박 ~ 미련없이. 해볼께요~^^*
손잡이대 상단에 줄감개 고무링 하나씩 더 채워놔도 되고요.
엄밀히 따지면 카본 섬유는 휘어진 상태로 장시간 방치시 그것이 계속 누적이 되면 점점 한방향으로 휘어는 지겠죠?
받침틀 라운드형에 얼마나 뒤로 뺄수 있슴까?
바로 옆대랑 간섭이요~*
손잡이대~ 링 같은거 안합니다.
걍~ 고무밴드. 하나씩 손잡이대 윗쪽, 임시
감아 사용요!
어차피 ~ 담 출조는 내년 봄쯤이나~
남은 연휴~ 알차게 보내시길요.
손잡이대 반 이상 뒤로 빼로 서로 큰 간섭은 없어요
자택이 지사동 APT 심, 제 직장이랑 가깝네요.
ㅎㅎ
미음산단 S 기업에 근무중입니다.
방갑습니당 ~*
편하기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