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낚시철이 돌아왔네요 저수지나 , 강에 대물낚시를 하다면 미끼를 갈아 주고 나서 투척하다가 보면는 받침대 위에 낚시대를 놓아야 하는데 자꾸 실수를 하다가 보면는 짜증도 나고 손의 감각이 둔해 져서 받침대 위에 올려놓은 것이 쉬지가 않네요 좋은 방법은 없나요
저는 스마트 받침대로 교체 해서 사용하니깐 없어지고 편하게 낚시합니다
어차피 밤낚시를 하시면 모자에 라이트 장착하시지 않나요?
캐스팅하시고 놓을 때 라이트비추고 올려놓으면 되지않을까 싶네요.
바람불면 낚시대가 떨어져서 짜증나서 섬받침대 주걱(신형)을 주문해 놓았읍니다 크기도 크고 넓어서 좋아서 교체코자 주문해놓았습니다
월척초기에는 저렴했는데 지금은 가격이 배 이상 비싸더군요
받침대를 2절로, 뒷꽂이 헤드를 잡아주는 것으로 교체하면 어려움이 조금 해결될듯 합니다만
긴것쓰심 미니쓰세요
놓기편합니다
상대편조사님눈뽕맞아요 배려해주세요!
받침대를 짧은걸루바꾸심이최상일듯합니다
항상안출하세요^^
총알소리. 못들어도....그만큼의 편함이 있습니다.
단절이라도. 줌 되는 2절 받침대 추전 합니다.
아니면
붕어하늘에 전자 주걱 있는데 그것 쓰면 좋을듯 합니다
처음 대편성시 찌랑 받침대랑 일직선이 중요합니다
밤에 케스팅하셔도 같은자리만 들어가면 그냥 낚시대 앞부터 놓으면 됩니다
그게 어려우시면 낚시대로 좌측이던우측이던 받침대 타고 앞쪽으로 천천 밀면서 찾아 놓습니다
예전에 원자쓸때가 좋았는데....장비병 도져서 받침대까지 싸게판매 아직까지 후회됩니다
그 이상이라면 일반 3미리 캐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