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다이 수축 튜브 추천 드립니다. 거의 모든 그립은 다 사용 해봤습니다. 배드민턴은 좋은데 곰팡이 및 떡밥 묻으면 답도 없습니다. 일반 그립은 조금 두꺼운 맛이 있고 독고다이가 그나마 해놓고 사용하는데 후회는 없습니다. 감은 배드민턴이 좋은데 ㅠ.ㅠ 너무 자주 갈아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비오고 검조 안하고 일주일 넣어두면 떡밥 틈새로 묻은채로 냄새가 그냥 시궁창입니다. 일반 드립은 가루가 생기며 ~ 좀 두꺼운 단점이 있구요 ~
몇 년전 당구재료상에서 님 처럼 당구 큐대에 감는 그립 사서 감아봤습니다.그 당시만 해도 수축고무가 최고인줄 알았지요.
그런데 감아본 결과 문제는 그립감이 떨어진다는 점과 겨울철에 무척 차가워요. 그리고 잘못 감으면 그립안에 곰팡이가 생깁니다.
그 후로 자기융착실리콘도 사용했지만 별로여서 지금은 테니스그립으로 감아서 사용합니다.
그립튜닝 하시지 마시고 장갑을 사서 끼세요...
저도 수축튜브 튜닝되어있긴 하지만 하나씩 하나씩 장대 위주로 벗겨내고 있어요...
손에 굳은살 박히고 굵은대로 갈수록 더 굵어져서 캐스팅할때 아귀힘이 더 들어가더라구요 ....
주리주리 튜닝 뒤꽂이에 그립튜닝 하지 않은대가 더 짱짱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수축튜브 씌운대는 이슬내리고 물 묻은 상태로 캐스팅하고 꽂아놓으면 주리주리 바톤대 양쪽 잡아주는 아랫쪽부위(바톤대 하단이 닿는부위)가살짝 뜨는데...비 튜닝대는 물이 묻어도 꽂아놓은 그대로 있더군요..
보통 35~40대 이상부터 맞습니다.
수축고무처럼 물먹지 미끄럽지도 않고 그립감도 좋습니다.
남은거로 수축시켰는데 그립감이나 손이 착감겨서좋네요..
아시는분 좌표 부탁드립니다.^^
아님 인터넷에 당구재료 치시면 나옵니다
저는 바따대가 얇아서 포기...
록시40부터...큐는 42대부터 맞을듯..
그런데 감아본 결과 문제는 그립감이 떨어진다는 점과 겨울철에 무척 차가워요. 그리고 잘못 감으면 그립안에 곰팡이가 생깁니다.
그 후로 자기융착실리콘도 사용했지만 별로여서 지금은 테니스그립으로 감아서 사용합니다.
그냥 수축고무가 지금으로선...가성비 젤문안한듯
저도 수축튜브 튜닝되어있긴 하지만 하나씩 하나씩 장대 위주로 벗겨내고 있어요...
손에 굳은살 박히고 굵은대로 갈수록 더 굵어져서 캐스팅할때 아귀힘이 더 들어가더라구요 ....
주리주리 튜닝 뒤꽂이에 그립튜닝 하지 않은대가 더 짱짱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수축튜브 씌운대는 이슬내리고 물 묻은 상태로 캐스팅하고 꽂아놓으면 주리주리 바톤대 양쪽 잡아주는 아랫쪽부위(바톤대 하단이 닿는부위)가살짝 뜨는데...비 튜닝대는 물이 묻어도 꽂아놓은 그대로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