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대무낚시라 하는 다대편성 시작한지 3년 됬네요
그간 제기준 엄청난 중복 투자를 했네요
문제는 소류지 수초대만 찾아다니다 보니 이대도
필요하고 저대도 필요한 상황이 됬는데요
도무지40대이상 가방에 수납이 안되는데요
받침대 18대 수납되어 있구요 미니 받침대로 바꿔야
할까요? 수납요령좀 알려주세요
제가방은 가마우찌 특대100 입니다
스탠 받침대로 바꾸고 나서 공간이 줄어든 만큼 우경 10단 받침틀을 낚시가방에 넣어서 다닙니다 ㅋㅋ(발판 사용으로 섶다리는 집에) 필라이존 07 5단 대물
정말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은 듯 합니다.
낚시대 칸 수 상관없이 받침틀 단수만큼만 있으면 되고, 가볍고, 부피 훨씬 적고, 랜딩이나 캐스팅시 받침대에 안걸리고, 낚시대 거치시 라이트 안켜도 되고, 원자 케미 필요없고, 설치와 철수시 시간 줄어들고, 낚시대를 바꿔도 받침대는 그대로 쓰면 되고 대 만족입니다.
저는 가장 긴 대가 40대라 주리주리 헤드 이런것 교체도 안하고 브레이크 헤드에 그냥 고무 오링만 끼워서 사용중입니다.
아직까지 한번도 들린 적 없네요~
윗분 말씀처럼
1.스텐으로 바꾸시던가 ?
2.무받침틀로 바꾸시던가?
3.마음을 조금 비우시던가?
전 3년전부터 미라클 사용합니다.
앞 받침대 16개 팔고.....받침틀 팔고....
처음 가격만 비싸지 앞받침대 가격과 타 받침틀 살가격이면 오히려 싼편입니다.
다만.....
낚시대마다 수축고무에 철편작업 해야 한다는거 ㅠㅠㅠ
일반5단가방에 35대정도 들어가니 님이 가지고있는 가방이면 50대도 들어갈듯...허나 허리 다치십니다.
그냥 3번 마음을 조금만 비우세여...
받침대만 줄어도 무진장 가벼워지고 수납도 널널합니다...예전에 sk5단사서 한 20~30대 넣고 다니다니 받침대 미니로 바꾸고 10대정도 가지고 다니면서 가방도 하드케이스로 바꿔서 다닙니다.
받침대가 은근히 무게와 부피 많이 차지 합니다...
낚시대도 그냥 케이스 말고 천집같이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면 부피 훨신 줄이실수 있구요.
정말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은 듯 합니다.
낚시대 칸 수 상관없이 받침틀 단수만큼만 있으면 되고, 가볍고, 부피 훨씬 적고, 랜딩이나 캐스팅시 받침대에 안걸리고, 낚시대 거치시 라이트 안켜도 되고, 원자 케미 필요없고, 설치와 철수시 시간 줄어들고, 낚시대를 바꿔도 받침대는 그대로 쓰면 되고 대 만족입니다.
저는 가장 긴 대가 40대라 주리주리 헤드 이런것 교체도 안하고 브레이크 헤드에 그냥 고무 오링만 끼워서 사용중입니다.
아직까지 한번도 들린 적 없네요~
장비 바꾼 것 중에 최고의 가성비가 아닌가 하네요.
1.스텐으로 바꾸시던가 ?
2.무받침틀로 바꾸시던가?
3.마음을 조금 비우시던가?
전 3년전부터 미라클 사용합니다.
앞 받침대 16개 팔고.....받침틀 팔고....
처음 가격만 비싸지 앞받침대 가격과 타 받침틀 살가격이면 오히려 싼편입니다.
다만.....
낚시대마다 수축고무에 철편작업 해야 한다는거 ㅠㅠㅠ
일반5단가방에 35대정도 들어가니 님이 가지고있는 가방이면 50대도 들어갈듯...허나 허리 다치십니다.
그냥 3번 마음을 조금만 비우세여...
받침대가 은근히 무게와 부피 많이 차지 합니다...
낚시대도 그냥 케이스 말고 천집같이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면 부피 훨신 줄이실수 있구요.
이제 지는마 그냥 즐기고 온다는 기분으로...
큰대물 잡으면 좋다는 기분으로...
습관적으로....
주말마다...
댕기다보니....
맘먹기에 따라 짐이 줄었다가 늘었다가 합니다만....
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할때도 있네요...
포기한지 오래됩니다. ㅠ...
들어뽕 장대,7절받침대...
가벼운 떡밥전용대....ㅠ
가방두개로 분리 하는것도
나름 장점이 많습니다
2. 받침대를 버리면서, 무받침틀을 사용하여 무게를 줄인다.
3. 이동용 가방을 준비한다.
[방법]일단 차에서 가까운곳에 진입한다면, 장짐을 그냥 운반하시고.
차에서 어느정도 거리가 있다면, 포인트에 일단 받침틀과 의자와 파라솔등을 운반.
다음번 이동시 진입후 필요한 칸수를 이동용 가방(낚시대용)을 이용하여 필요칸수만 담아서 준비합니다.
철수때는 역순으로 하면 됩니다.
참고하세요.
넣어 다닙니다.
포인트엔 조금 여유있게 도착합니다.
꾼스특대에 38~60 14대 받침대 3~5절 12개
가지고다녀요
기타장비들....
허리는 휘어도 꼭! 저구녕에는 넣어야 겠네요 ㅎㅎ
존경합니다.ㅎ
3시간동안 가족들 생각 돈생각 직장생각 사업생각하다
가족생각에 미안해서 다시옵니다
옆 포켓에는 찌만20개 이상!! ㅋㅋ
무거워요!! ^^
2단가방 질렀습니다.여기에 받침대만이라도 넣고
5단가방에 여섯대 정도 더 넣을려고 합니다.
옥내림 20 여대. 떡밥대 6 대
수로,새우채비 10대 정도...
줄이고 줄여도 휴.....
뭐하는짓인가 싶어...가방 두개로 나누고...
그래도 많타싶어...무받침틀로 바꾸고...
중요한건 마음을 비워야 됩니다.
30~40대중..1년에 1번쓸까말까하는 낚시대들....과감히...
처분은 안해도 가방은 비우는게....육체적으로 편한것 같습니다~~!!
한번쓸까말까하는 장비들~~~요게 골치아푸죠^^
고민은 계속되만 현장상황을 고려하면 정리가 안되고 오히려 늘어나는게 낚시꾼 욕심이라 생각되네요
큰가방에 모두담아두고
현장여건에 맞게 3단가방 한개더 가지고 다닙니다
잘 보고 갑니다~~
낚시대 2-3대에도 즐거워하고 충분히 낚시를 즐겼는데!! 이제 이런낚시는 옛이야기가 되였네요.
현장보고 필요칸수 챙겨간다 힘들죠
받침대는 줄이시고
이맛에 낚시한다 생각하세요
있는장비 바꾸고..하는것도 돈들어가요
저도 5단 4단 메고올려서 갑니다
목이 오늘도 뿌라질것 같네요
우리는 남들과 다르게 편한리 선호하지않잔아요
꽝 치더라도 앉고싶은자리 장짐메고 오늘도 달료봅시다..까이꺼 힘있을때 해보자구요
아이공.. 엘보야ㅠ
세컨칸수 가방1
다른채비 가방1
뽕대 가방1
기본 네개요. 완전 힘듬.ㅎㅎ
ek특대 옥내림 12대
동동채비14대 스텐받침대
가마우지 구형 5단 에 받침틀수납
한대 들고 수심찍은후 가마우지 가방에 필요한 칸수들고
포인트로 이동 끝~~~~
옥내림열닷대
뽕열대
뽀인뜨보고필요칸수만 보조가방에속^^
전 3대 피는것도 귀찮던데요 낚시 열정이 예전같지가 않아서 그런지 저한테는 2대가 딱이더라군요
예전에는 물가에 한달이면 20일씩 버텻는데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ㅎㅎ
메다급 잉어 잡는다 시작한 잉어 릴낚시 뱀장어 릴낚시 .. 지금은 낚시대 2대 피고 민물 떡밥낚시 헙니다 그것도 한달에 한번 갈까 말까?
아~~ 옛날로 다시 뒤돌릴수 없나요 ㅎㅎ
아님 보조가방에 필요한 칸수만 담아서 이동..
쑤려넣다가 지퍼 고장났네요 --
그리고 수초제거기는 들고 다녀요 안드가ㅋㅋ
그래봤자 떡밥낚싯대 달랑 2~3대 펼쳐서 하다가 옵니다
욕심이 넘쳐서그렇지요,,혹 놔놓고 가면 안될것같은 맘에 들고다녔지만 ...
지금도 그가방은 들고 다닙니다 오랫동안 창고속에 넣어놔서요...
근데 문제는 5단밭침틀에맞게 받침대를 7개정도만 가방에 넣으니 가방무게는 줄었는데
자립다리 텐트 파라텐트 무거운 파라솔 의자등등,,
오히려 주변부가 더 무게가 나갑니다...
3단정도의 작은가방을 구입하고 필요한 장비만 챙기는 지혜가 언제 생길런지요 ...제가 생각해도
참 안타깝습니다 제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