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채비는 아니지만 카본원줄채비, 모노원줄채비, 옥내림채비 3가지를 중층용 줄감개에 가지고 다니면서..
낚시터 환경에 따라 사용하니 편리한 점이 있고 채비마다 낚시대를 구입하지 않아 경제적인 면도 있구 짐도 줄이고..
다만 불안한것은 채비 교체시 마다 초릿대에서 원줄을 분리해야 하는데(저같은 경우 무매듭) 손상이 있지 않을까 주의합니다..
옥내림~!!!
처음엔 저두 했었는데 찌올림도 보고 싶고 목줄트러블도 심하고 조황은 낫긴한데 웬지 초짜가 정석? 이 아닌듯 하고 결정적으로 원봉돌 할아버지에게 참패를 당한후론 옥내림안합니다~
그날 계속안았던 포인트 와보니 어떤 할아버지가 앉아 있었슴다~ 저는 포인트를 옮겨 옥내림 네대로낚실 했고 3마리 잡고 입질이 없어서 와보니 할아버지가 살림망에 10여수 넘게 잡으셨습니다 채비는 원봉돌~ 떡밥낚시~ 찌도 손수 만드신 투박한찌~ 그렇게 민감하여 다들 입질 받지 못하던 그때 할아버진 원봉돌로 찌를 쭉쭉올리는 손맛을 보고 가셨습니다 할아버지가 가신 후 그 자리에 앉았지만 꽝~~~
그때 옥내림만 고수하던 편견이 깨졌슴다~
이젠 옥내림 안합니다~
단지 전층낚시대 한대 여분으로 넣어갑니다~
전 그때 강호엔 고수님들이 많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아~그때!! 베스터에서 여러채비 특히 옥내림이 유행하던 그때 우린꽝치고 돌아설때 밑밥질까지 하시며 투박한 채비로 붕어를 끌어내시던 그 고수할아버지.... 어디계실까요~
현장 상황과 낚시기법에 따른 낚시대의 아쉬움이 많읍니다.
그냥 무시하고 하면 된다지만, 분명한 것은 수초지역과 맹탕지에 사용하는 낚시대는 달라야 한다는 겁니다.
상관 없다 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좀만 더 사용해 보시면 아~ 하실날 있을겁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 현재 그 상태 유지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낚시터 환경에 따라 사용하니 편리한 점이 있고 채비마다 낚시대를 구입하지 않아 경제적인 면도 있구 짐도 줄이고..
다만 불안한것은 채비 교체시 마다 초릿대에서 원줄을 분리해야 하는데(저같은 경우 무매듭) 손상이 있지 않을까 주의합니다..
옥내림,바닥 대물채비
낚시대 따로 가지고 다녀요
따로 가지고 다니시는분이 많으시네요
일단 보유하면서 천천히 생각해봐야겠네요
집안에 채비를 두개넣을수 있게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걍 대물채비
하나는 맹탕에서 쓸려고 좀 약하게해서
스웨벨씁니다
원줄이 상하면 다른걸로 교체해서 쓰고
편리함이 많습니다
대물대는 줄감개 해서 대물채비 낚시집에 스위벨 보트 할때쓸려고 올래채비를
따로 가지고 다니고
떡밥대는 옥내림에 집에는 떡밥채비 이렇게 가지고 다니는데
정신 없습니다
즐여야 하는데 잘않되네요
근데 게을러서 못하고있네요
고거 한번 구매해보심이..
채비만 교체해서 사용합니다. 풍덩채비, 옥내림채비, 방랑자 채비 이렇게 3종류만
어디서 구입한건지 잊어먹었는대 구멍을 두개 내야하는 플라스틱 재질줄감개였습니다.다른종류는 플라스틱통에 한뼘길이정도 줄감개5개정도 들어있는 제품도 있구요.여분의 채비를 감아놓으면 비상시 쓸수도 있고 갠찮습니다.
케이스 굳이 바꾸실 필요는 없습니다.
한채비는 원줄4호 대물채비 한채비는 월줄2.5호 분할 떡밥채비 한채비는 옥내림채비 세미플로팅2호원줄
찌는 하나만 사용합니다 찌선택이 제일중요한것 같아요...
처음엔 저두 했었는데 찌올림도 보고 싶고 목줄트러블도 심하고 조황은 낫긴한데 웬지 초짜가 정석? 이 아닌듯 하고 결정적으로 원봉돌 할아버지에게 참패를 당한후론 옥내림안합니다~
그날 계속안았던 포인트 와보니 어떤 할아버지가 앉아 있었슴다~ 저는 포인트를 옮겨 옥내림 네대로낚실 했고 3마리 잡고 입질이 없어서 와보니 할아버지가 살림망에 10여수 넘게 잡으셨습니다 채비는 원봉돌~ 떡밥낚시~ 찌도 손수 만드신 투박한찌~ 그렇게 민감하여 다들 입질 받지 못하던 그때 할아버진 원봉돌로 찌를 쭉쭉올리는 손맛을 보고 가셨습니다 할아버지가 가신 후 그 자리에 앉았지만 꽝~~~
그때 옥내림만 고수하던 편견이 깨졌슴다~
이젠 옥내림 안합니다~
단지 전층낚시대 한대 여분으로 넣어갑니다~
전 그때 강호엔 고수님들이 많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아~그때!! 베스터에서 여러채비 특히 옥내림이 유행하던 그때 우린꽝치고 돌아설때 밑밥질까지 하시며 투박한 채비로 붕어를 끌어내시던 그 고수할아버지.... 어디계실까요~
그래서 전 옥내림을 졸업했습니다 ~ 채비 간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