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옛날 생각이 나네요...
알팍한 마음에 필요도 없는 새우쿨러까지 삿건만..
아카시아 가시에 차 벅벅 긇히면서 들어갔건만, 과수원 앞...
쥔장이 하루종일 확성기로 라디오 틀어놔서...
담날 도망나와서
다른데 추천 받아 가보니 전차표 붕어 잡는 동네 어르신들 놀이터 ㅜ.ㅜ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그래도 어찌 되었건,
물론 거짓된 호객용 정보라 할지라도,
그들은 여기저기 둘러보고,
이소리 저소리 들어보고 조황정보를 올려주지요.
그래도, 우리는 취미, 낚시점은 생업
이곳에 조황정보를 올려주는 났시점의 성의를 봐서라도
최소한의 물품은 구입하는 것이...
저도 수년전에는 종종 물어봤는데...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어요.
제가 물어보니 별로 안친절한거 처럼 대답하길래...기분이 안좋은가보다하고...말았는데...다른사람오니 완전 초웃음에 엄청 친절하게 대하더라고요. 알고보니 뭐...친분이 있다나 뭐라나...저도 거의 10년넘게 들려서 이것저것 많이 산거 같은데 그런 대우 받으니 엄청 짜증나더라고요. 그후로는 그 낚시점에 가지도 않지만 왠만해서는 낚시점에서 조황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괜히 물어봤다가 또 구분이 아닌...차별대우를 받으면 기분만 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꽝치든 말든 가고싶은대로 갑니다. ㅎㅎ
낚시점에서 절대 조황얘기 하는거 믿지마십시요.
특히 특파원이라는 분들...
여러번 마루타 되봤네요.
여기저기 잘 나온다고 얘기 해놓고선
실제로 가보면 낚시하는 사람 아무도 없고,
전화번호 따 놓고선
전화와서 "어때 좀 나옵니까 어떻습니까 물색은 어때요?"
"이런 개XXXXXX
나보고 간보라고 보냈냐?
인자 다시는 안속습니다.
출조전에 예전 경험을 이정표 삼아 출조지와 포인트 선정합니다.
본인의 느낌대로 출조하심이 가장 현명한 줄로 아뢰오.
어지간한 장비 및 소품은 인터넷 쇼핑물의 저렴한 곳을 찾아 구입하기에 미끼류만(요즘은 주로 지렁이) 사면서 조황정보를 제가 주는 실정이네요
※조황관련하여,점주가 몇일 전 어디서 나왔다고하여 가 보면 이미 상황이 바뀐상태여서 저조한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일부 특파원 형식의 조황정보를 보면 손님에 따라(단골 or 비 단골) 정보제공을 차별화하는 게 눈에 띌 정도지요.
그것도 보는 앞에서 대 놓고 차별하니 손님으로서는 당연히 기분나쁘고 나오면서 쌍 욕을하면서 다짐하지요.
두 번 다시 안 온다!이 후에는 입에서 입으로 소문나니 그 낚시점이나 특파원점은 안 봐도 비디오겠지요.
낚시점이니 특파원이니 잘나온다는 홍보는 거의99%꽝 이라 보시는게..
물론 나오는곳도 있겠으나 소문난곳은 이미 조사님들이 마-니 출조로
인하여 쓰레기난발은 물론 주의 농번기시 주민 마찰은 물론이고
홍보로 인하여 물건구입이 필수임은 아시겠지요?
물건 구입하지안코 물어보면 다른곳을 알려주는낚시점도 있는가하면
현지구입시 비싼점도 흔한일,
왜 조황시 저수지을 공개하게하는지 많은 조사님들이 모이면 주민마찰로
낚시점 낚시 금지라는 펫말이 꽃히는 사례가 한두곳이 아닌것으로 파악됩니다.
그리고 거의 들러서 물어보지 않아요..그냥 알아서 가지..;;;
어제는 잘 나왔는데 오늘은 어쩌고 저쩌고
필요한 취식물 삽니다
음료 군것질꺼리 물 라면 담배 등
낚시용품은 지렁이 정도지요
걍 내촉으로 갑니다
제일 가격있는 음료수 두개사고
한개를 오픈해 낚시방 사장님 드리면서
조황과 잘듣는 미끼 여쭈어 봅니다..
음료수값 지대로 합니다....
1.(조우)를...
2.만나서...
3.(조황)을 알아봅니다.
4.낚시점 점주에게...
5.조황을 물어 볼때는...
6.요즘 가볼만한곳 있습니까?
7.이렇게...
8.여쭤봅니다.
근데 조황보고 가면 늦은 감이 있습니다
갈 곳이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인사치레 정도라고 할까요.
출조용품 다 구비하고 출조지 낚시샵에는 안들립니다 ㅋㅋ
생수,라면등 간식거리는 할인마트에비해 너무 비싸더군요.
옥수수도 홈플이나 이마트에가면 한캔당 400원쯤 차이가 나는걸로압니다.
그래서 전 마트에가면 옥수수 10~15캔 한꺼번에 사놓고 사용합니다.너무 쫀쫀한건가요? ㅎㅎ
미안해서 생수.미끼.쓰레기봉투 사면서 물어보면
당골집 아니면 대부분 낚시점 사장님 대충 알려줍니다.
2.다시오게끔 부풀리는 점주
구분하시고 참고하는게 좋지않을까요?
ㅎㅎㅎ
예의상 물어보긴 하는데 새겨듣지는 않아요...^^
글고 조황은 그날 그날에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단골손님한분두분왔다애기들으며
어디로출조한다.잘나오더라.오늘들어간다!
한참도청후....모르는척따라갑니다.~^^
그날은대박조황~^^ㅇㅋ
아무생각않하고현지분걍~~~~
따라가도반은성공합니다.^^
그날그날조황도운입니다.~~^^
혹시나 하는 맘에 단골만 가르쳐주든게
아니라 단골들이 알려주죠...
나는 와 존데좀 소개안해주요 하면
낚시방 왈 3군데만찍어도 ..나참
어떤곳은 대물 낚시합니다...몇일 할거에요
분위기 가능성만 있는곳 부탁합니다
배스탕이니 꽝쳐도 문제 없어요..
소개받고 출발 도착후 차바로 돌리고 .xx식욕하고
두번다시는 안갑니다
요즘은 거짓 조황도 올리더군요
낚시방 조황 단골 되시면 물으시고 큰기대는 안하는게 맞겠죠..낚시방도 생업이니..
암튼 몇몇 낚시방 때문에 정직한 사장님들 까지
욕먹는거죠...요즘 고기나온데가없어요 다음에오서ᆞ요....네네 좋은데 있어요.오세요. 꽝치기좋은데
옛날 생각이 나네요...
알팍한 마음에 필요도 없는 새우쿨러까지 삿건만..
아카시아 가시에 차 벅벅 긇히면서 들어갔건만, 과수원 앞...
쥔장이 하루종일 확성기로 라디오 틀어놔서...
담날 도망나와서
다른데 추천 받아 가보니 전차표 붕어 잡는 동네 어르신들 놀이터 ㅜ.ㅜ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그래도 어찌 되었건,
물론 거짓된 호객용 정보라 할지라도,
그들은 여기저기 둘러보고,
이소리 저소리 들어보고 조황정보를 올려주지요.
그래도, 우리는 취미, 낚시점은 생업
이곳에 조황정보를 올려주는 났시점의 성의를 봐서라도
최소한의 물품은 구입하는 것이...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어요.
제가 물어보니 별로 안친절한거 처럼 대답하길래...기분이 안좋은가보다하고...말았는데...다른사람오니 완전 초웃음에 엄청 친절하게 대하더라고요. 알고보니 뭐...친분이 있다나 뭐라나...저도 거의 10년넘게 들려서 이것저것 많이 산거 같은데 그런 대우 받으니 엄청 짜증나더라고요. 그후로는 그 낚시점에 가지도 않지만 왠만해서는 낚시점에서 조황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괜히 물어봤다가 또 구분이 아닌...차별대우를 받으면 기분만 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꽝치든 말든 가고싶은대로 갑니다. ㅎㅎ
물건사면서 물어보는사람에게는 보편적으로 뜨내기용으로 딴정보(값싼정보)가르쳐줍니다 ~
조황올려주시는 점주님한테는 사진복사해서 신장떡밥하나사면서 여기가어디냐고 꼭찍어서 물어보는수준입니다
지렁이 이외에는 인터넷에서 미리 구매하는게 훨씬 싸기는 합니다.
어차피 꽝도 많고 그래서 포인트 정보나 조황이 그리 궁금하지는 않은데 그냥 허전하기도 하고 운전도 좀 쉴겸 근처에 도착하면 한번 들러서 물어도 보고 다른 얘기도 있으면 그냥 잡담 좀 하다가 갑니다.
특히 특파원이라는 분들...
여러번 마루타 되봤네요.
여기저기 잘 나온다고 얘기 해놓고선
실제로 가보면 낚시하는 사람 아무도 없고,
전화번호 따 놓고선
전화와서 "어때 좀 나옵니까 어떻습니까 물색은 어때요?"
"이런 개XXXXXX
나보고 간보라고 보냈냐?
인자 다시는 안속습니다.
출조전에 예전 경험을 이정표 삼아 출조지와 포인트 선정합니다.
본인의 느낌대로 출조하심이 가장 현명한 줄로 아뢰오.
※조황관련하여,점주가 몇일 전 어디서 나왔다고하여 가 보면 이미 상황이 바뀐상태여서 저조한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일부 특파원 형식의 조황정보를 보면 손님에 따라(단골 or 비 단골) 정보제공을 차별화하는 게 눈에 띌 정도지요.
그것도 보는 앞에서 대 놓고 차별하니 손님으로서는 당연히 기분나쁘고 나오면서 쌍 욕을하면서 다짐하지요.
두 번 다시 안 온다!이 후에는 입에서 입으로 소문나니 그 낚시점이나 특파원점은 안 봐도 비디오겠지요.
정보 묻지도 않습니다.
예전에 마루타 많이 했습니다.
밑밥,새우,케미정도 사면서
조황이야기 하는데 한귀로 듣고
한귀로 쌩~~~ 내보냅니다.
물론 나오는곳도 있겠으나 소문난곳은 이미 조사님들이 마-니 출조로
인하여 쓰레기난발은 물론 주의 농번기시 주민 마찰은 물론이고
홍보로 인하여 물건구입이 필수임은 아시겠지요?
물건 구입하지안코 물어보면 다른곳을 알려주는낚시점도 있는가하면
현지구입시 비싼점도 흔한일,
왜 조황시 저수지을 공개하게하는지 많은 조사님들이 모이면 주민마찰로
낚시점 낚시 금지라는 펫말이 꽃히는 사례가 한두곳이 아닌것으로 파악됩니다.
뭐 고걸 사면서 물어보냐는 투?
소문난 낚시터 가보면 조금 된다 싶은곳은 벌떼처럼 모여서 앉을자리도 없을정도이고....
좀 잡힌다 싶으면 어느세 옆자리에 차고 덤벼드니 낚시줄이 다 엉키고...
매너가 부족한 분들도 꽤많은지라 소란스럽고 쓰레기 마구 버리고 태우고....
갈수록 우리꾼들 스스로 욕먹는 일만 벌어지니 어째야 좋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