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
1.(원줄)을 감고...
2.(바늘)이...(줄감기)부분에...살짝 걸렸을때...
3.(목줄)이...약 5cm 정도 (줄감기)를 넘었을때...
4.(원줄)을... 8cm정도 자릅니다.
5.(바늘. 목줄)이...(줄감기)에...걸리지 않도록...
6.양방향 (줄감기)안쪽에 있도록 합니다.
7.그래도 여의치 않을때가 있습니다.
8.상황에따라...
9.(원줄)을 약간 더 길게 할때도 있습니다.
10.되도록이면...
11.(원줄)을 짧게 해 주십시요.
12.(앞치기.스윙)이...(원만)합니다.
바늘이 이상한 위치에 걸릴때는
그때 그때 마다 다릅니다.
낚시대 케이스의 연한 부분에 살짝 걸어서 고정 합니다.
어디든지 걸리기만 하면 고정이 되겠지요
원줄을 짤라서 짧게 하면 정답이지만... 그것도 귀찮으니까..
걸리는 위치 어디에서든지 사용을 합니다.
예를 들면 하나의 바늘은 고정 한 다음, 나머지 바늘은 줄 감는 방향과
상관 없이 걸어 줍니다.
그러면 바늘이 서로 얽매이는 현상은 없습니다.
저는 줄이 딱 맞게 하는 스타일이라서 감다보면 어설프게 걸릴때에는 같은곳에 두어바퀴 더 감습니다.
위가 A, 아래가 B이면 ABABABAB 이렇게 감지 않습니까?
감다가 어설프게 되면 ABABBABABAA 이런식으로 그냥 두번 더 감습니다.
과거에는 한쪽에만 계속 감았더니 꼬불꼬불해져서 2번 까지만 감습니다.
1.(원줄)을 감고...
2.(바늘)이...(줄감기)부분에...살짝 걸렸을때...
3.(목줄)이...약 5cm 정도 (줄감기)를 넘었을때...
4.(원줄)을... 8cm정도 자릅니다.
5.(바늘. 목줄)이...(줄감기)에...걸리지 않도록...
6.양방향 (줄감기)안쪽에 있도록 합니다.
7.그래도 여의치 않을때가 있습니다.
8.상황에따라...
9.(원줄)을 약간 더 길게 할때도 있습니다.
10.되도록이면...
11.(원줄)을 짧게 해 주십시요.
12.(앞치기.스윙)이...(원만)합니다.
위 같은 경우가 번거스러워 낚시대줄감개를 사용합니다.
붕어 잘 만 물더라구요.
그냥 본인 편할대루 하셔요.
정답은 없다고보는 ㅣ인임다.
막대형이 아니라 원형이 세개(1 2 3)인 경우 정상적으로는 1-3 1-3 이런 식인데 1-2 1-3 이렇게 한번 정도만 해주면 이후로는 위치가 바뀌기도 합니다
참고로 저는 낚시대를 시즌이나 환경따라 바뀌긴 하지만 대부분 1대만 세팅하는 스타일이라 한번 정도 채비를 감아보면 이후로는 다른 낚시대 감는 순서와 헷갈리지 않아서 위와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케이스 안 줄감개의 어느 부분에 원줄을 감느냐'에 여러 의견이 있었는데요.
저는 기스방지와 찌 파손방지를 위해 막대형 쪽으로 낚싯대를 넣고,
단추형 쪽으로 원줄을 감습니다.
단추 1ᆞ3번 둘레로 원줄을 감다가 마무리 길이가 어중간하면 1ᆞ2이나 2ᆞ3번 단추 둘레로 한두 바퀴를 감아 줍니다.
되도록 당기지 않고 느슨하게 감습니다.
줄감게를 아래또는 위에로 조금 이동한후
다시 줄을 감습니다
절대 낚시대 기스낼 일이 없으니...
줄길이가 길면 줄감개 고무 살짝 늘리면 되구요.
줄길이가 짧으면 줄감개 고무 살짝 줄이면 이렇게 할수 있습니다. ^^
다른분들도 하시는분들이 계실수 있겠지만 전 이렇게 사용 합니다.
사진입니다.
그때 그때 마다 다릅니다.
낚시대 케이스의 연한 부분에 살짝 걸어서 고정 합니다.
어디든지 걸리기만 하면 고정이 되겠지요
원줄을 짤라서 짧게 하면 정답이지만... 그것도 귀찮으니까..
걸리는 위치 어디에서든지 사용을 합니다.
예를 들면 하나의 바늘은 고정 한 다음, 나머지 바늘은 줄 감는 방향과
상관 없이 걸어 줍니다.
그러면 바늘이 서로 얽매이는 현상은 없습니다.
처음에는 고민했는데
요즘은 고민없이 무조건 자릅니다
위가 A, 아래가 B이면 ABABABAB 이렇게 감지 않습니까?
감다가 어설프게 되면 ABABBABABAA 이런식으로 그냥 두번 더 감습니다.
과거에는 한쪽에만 계속 감았더니 꼬불꼬불해져서 2번 까지만 감습니다.
1. 손잡이 수축고무 감을때 캇타칼로 살짝 줄감개(클립을 이용합니다.)가 들어갈만큼 흠집을 내어 끼우고 토치로 살짝 열을 가하면서 손잡이에 고정을 합니다.
2. 낚싯대 칸수에 맞게끔 원줄길이를 설정합니다.(실제 사용하는것보다 10cm정도 길게)
3. 상단부분의 줄감개를 적당한 위치에 대고 아래, 위 줄감개에 원줄을 감아 봅니다.
4. 봉돌부분이 아래쪽 줄감개 클립위치에 오도록 윗부분의 줄감개를 아래위로 미세조정 하면서 맞춥니다.
5. 봉돌과 목줄, 바늘을 연결해서 마지막 바늘은 손잡이 수축고무에 살짝 끼웁니다.
6. 낚시대 케이스에 쏙 넣으면 끝..
7. 처음엔 번거롭지만 한번해놓으면 거의 반영구적이죠..
8. 단점 - 옥내림이나 목줄을 25cm이상 길게 사용하시는 분께는 권해드리고 싶진 않네요..
9. 그리고 요즘은 실리콘 줄감개가 나와서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맞추면 되니 나름 편하기는 하겠네요..
이상 제가 사용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