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는 입질이 있든 없든 입질에 영향을 미치든 안 미치든 정숙이 관건이고 필수적이며 상식이라 봅니다~ㅎ
낚시에 집중하기 보다는 밤새 수다에만 몰입하는 분들이 계신데 라디오 소리 보다도 심한 것 같습니다~ㅋ
특히나 밤낚이라면 필요외에는 말을 좀 아껴서 타인을 배려하는 맘을 상기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ㅎ
뭔~아줌마들도 아닌데 특정한 장소도 구분 못하고 뭘~그렇게 할 말이 많은지 원~ㅋㅋ
암튼 라디오나 목소리나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ㅎ
밤에는 정말 크게 들립니다
처음엔 귀뚜라미소리도 정겹게 들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신경거슬립니다 고통에
소리로 바뀝니다 약하게 조절해도
쫌 떨어졌다해도 밤에는 다 들립니다
이어폰 사용하시는게 맞는걸로
사료됩니다 볼륨 줄려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돌아서면서 부터 여명이올때까지
서로 마음 불편합니다 서로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찌불를 보면서 낚시
하는동안에 그 질문과 행동에대해 서로
의견에 대하여 각자 생각하게됩니다
서로 기분잡치게 되서 낚시에 집중도 안되고
의자 눕히게 됩니다 소음 맞습니다
층간소음 옆자리 소음 이라해야되나
크게틀면 전체 소음도 될수도
있겟네요 이점 다들 주의 해야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옆에 나이 드신분이 라디오틀고 있으면
소리 줄여 달라고 하기도 그렇고...
설령 소리 줄여 달라고 해도
마음이 편하지 않아 밤새 머리에
맴돌아 낚시에 집중이 안되고
주말꾼인 나로서는 벼르고벼르서
1박 낚시 갔는데 기분 잡치고
하루 밤 힐링아닌 스트레스받고
라디오소리 밤에 아무리 자기만
들리게 작게 틀어도 저수지에는
멀리멀리 울림니다.
제발 이어폰좀 사용하세요
부탁드립니다.
라디오,음악 틀고 낚시하시는
월님들.....
충남 금산 화림지에 가면 인삼 농사를 하는분이 밤만되면 멧돼지 못오게 하려고 밤새도록 뽕짝을 틉니다 얼마나 소리가 크냐면 5m만 떨어져도옆사람과 대화 못합니다 뽕짝하니 웃긴 추억이 생각나네요 제가 코를 심하게 고는데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좋더군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 안줘서요ㅎㅎㅎ문제는 야식 먹을때 덩치들이 오더니 참다 참다 열받아 씩씩 되며 오더니 왠만하면 음악좀 꾸지~~ㅎㅎㅎ 어이~~~낚시하는데 저 큰 음악을 우리가 켯다 생각하나~~설명 해주니 죄송합니다 하고~간던 생각이 드네요ㅎㅎ
예전에 낚시가서 이번엔 진짜 빡시게 함 들이되야지 했는데 저보다 10살정 연배가 있으신분이 라디오 청취를 하시더군효 소리도 별루 크지않고 지루하지 않아서 같이 듣다 새벽 시간에 클래식 방송을 들으시더군효 클래식 음악 들으니 잠이 쏟아져서 그분께 정중히 말씀드렸습니다 방송 다른거 들으면 안될까요? ㅋㅋ적당한 소리는 개안타고 봅니다
자신이 좋다고 남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입니다.
뽕짝 뿐만 아니라 팝, 가요, 클래식, 재즈 등등
장르도 관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악 동호회 감상회 아닌 바에는 말입니다.
어떤 방법으로던지 자기 혼자 듣는 것이야
누가 말리겠습니까.
독탕 이라면 얼마튼지 크게 들어도 관계 없겠고
주변에 사람이 있다면 자신만 들리게 작게 틀거나
아니면 이어폰 등을 사용하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저가 거제도에 있어 민물 낚시 꾼이 많이 없습니다 대부분이 독탕이고요 하지만 이렇게 사람없고 조용한 곳에서는 라디오나 뽕짝은 심하다고 생각하네요 이럴때전 전접고 차에서 10분이상 볼륨최고로 창문내리고 음악 틀어 듣다거 옵니다 그럼 역지사지 라는 사자성어 생각 해볼꺼라 믿고요
가끔 욕하는 놈도 있지만 자신밖에 모르는 개 **라고 생각하고 다꾸도 안해줍니다
그리고 사람많은 유명한 곳이나 길에서 가까운 곳의 저수지는 그냥 포기 합니다. 비유하자면 나이트가서 조용하라고 하면 미친놈소리 듣는것 처럼요
산속 소류지나 몇분 없는 조용한 곳에서는 이어폰이나 아니면 볼륨을 최대한 줄여서 낚시해야 합니다. 다른 분들을 생각해서요
좋아하는 사람에겐 음악이지만,
그렇지않은 사람에겐 소음입니다.
가급적,이어폰을 사용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참고로,음악전공 했습니다.^^
주위에 꾼이 있을 때는 크게틀지 않은것 같은데 그런점도 있었군요.
앞으로는 조심하겠습니다.
원치 않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이어폰 좋은거 많이 나오잖아요. 듣고 싶으시면 혼자 들어야죠.
처음엔 이어폰을 끼고 들었는데 귓구멍이 아파서리...
다만 일행아닌 주위분들 신경 안쓰이게 멀치감치 떨어져서 아주 작게 틀어놓습니다.
지루한 대물낚시 입질없으면 졸리고....긴긴밤 지내기에 좋습니다.
최대한 피해 안가도록 조심 또 조심 하겠습니다.
혜민아 사랑해님 추천 한방이요...
허나 볼륨조절을 반경2미터 벗어나면 들리지않게해서 사용합니다.
만약에 모든 출조객이 라디오를 켰다고 가정해 봅시다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요
생각만 해도 끔직한 일이 벌어질 겁니다
내 라디오 소리가 상대적으로 작게 들리면 ,내것을 더 크게 틀기 마련입니다
낚시터 전체가 난리가 날것입니다
옛날에 칸데라 불빛때문에 서로 고함을 지르고 밤새것 씩씩 대고 한것처럼...
낚시에 집중하기 보다는 밤새 수다에만 몰입하는 분들이 계신데 라디오 소리 보다도 심한 것 같습니다~ㅋ
특히나 밤낚이라면 필요외에는 말을 좀 아껴서 타인을 배려하는 맘을 상기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ㅎ
뭔~아줌마들도 아닌데 특정한 장소도 구분 못하고 뭘~그렇게 할 말이 많은지 원~ㅋㅋ
암튼 라디오나 목소리나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ㅎ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전 저번주 본인은 상류 3분이서온 팀은 하류뚝방 직선거리 약80여m남짓 되는데 뽕짝소리에 낚시학개론소리에 한숨만 나오더군요. 나이도 지긋한50대 전후되시던데, 남배려 못하는것 보니 좀 씁쓸해습니다.
소리가 크면 좀 줄여 달라 하시는게 옳습니다.
참고로`~전 라디오 같은거 안듣습니다.
말은 이렇게 해도 라디오 뺏앗아 물속에 던져 버리고 싶을때 있습니다~~~~ 헐!!
잔잔하게 들리면 저도함께 라디오에 취합니다
지금은 블루투스이어폰으로 핸드폰에 연결하여 사용하니
저만의 영화나 라디오 등등 피해안주고 좋더라구요 ㅎ
신경 쓰인다꼬~~~
저두 혼자 독조하는 편이니 음악이라도 듣는게 힐링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처음엔 귀뚜라미소리도 정겹게 들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신경거슬립니다 고통에
소리로 바뀝니다 약하게 조절해도
쫌 떨어졌다해도 밤에는 다 들립니다
이어폰 사용하시는게 맞는걸로
사료됩니다 볼륨 줄려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돌아서면서 부터 여명이올때까지
서로 마음 불편합니다 서로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찌불를 보면서 낚시
하는동안에 그 질문과 행동에대해 서로
의견에 대하여 각자 생각하게됩니다
서로 기분잡치게 되서 낚시에 집중도 안되고
의자 눕히게 됩니다 소음 맞습니다
층간소음 옆자리 소음 이라해야되나
크게틀면 전체 소음도 될수도
있겟네요 이점 다들 주의 해야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빳빳한 경질대를 좋아하는 분들이 나눠지듯
누군에겐 사운드고 누구에겐 노이즈가 되는거라
봅니다.저두 솔직히 싫습니다...조용히 대 담구는걱
행복하거든요.
다른 사람에게는 소음입니다
소리를 낮춰주는 센스꾼을 원합니다
소리 줄여 달라고 하기도 그렇고...
설령 소리 줄여 달라고 해도
마음이 편하지 않아 밤새 머리에
맴돌아 낚시에 집중이 안되고
주말꾼인 나로서는 벼르고벼르서
1박 낚시 갔는데 기분 잡치고
하루 밤 힐링아닌 스트레스받고
라디오소리 밤에 아무리 자기만
들리게 작게 틀어도 저수지에는
멀리멀리 울림니다.
제발 이어폰좀 사용하세요
부탁드립니다.
라디오,음악 틀고 낚시하시는
월님들.....
새벽에 들려오는 음악소리 좋던데요....찌만 보다가 음악소리가 들리니 심심하지도 않고
나만그런가요...
볼륨을 낮추거나 이어폰을 껴야죠!
여기에 가타부타 이유가 어딧습니까!
무색하게 만들지 안았으면합니다
본인에겐 음악이지만
남에게는 소음일뿐.....
뭐지 ,ㅜ
초집중하니 피곤이 빨리와서 잠들어버림다 저만 그런가요 ㅠ
그래서 크게 해놓으신듯 해요
소리 키워놓고 하시는분들 거시기 잡고 반성하시길 남에게는 소음 입니다.
짜증나죠 자리 옴기고 싶고 아무튼 전 남에게 피해가는 행동은 삼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민한분도 있고 무덤덤한 분들도 있고
그렇죠
전 큰게 상관없는 듯 합니다.
내 취향과 아닌음악은 함께 취하려고 노력해봅니다.
그래도 적응 안되는 음악 계통에는 참다가 안되면
소리줄여고 달라 말합니다.
옆에 방해가 된다면 줄이는게ᆢ
배려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내가 거슬린다고 끄라고할 수 는 없는 일,좀 줄여달라고 부탁 하심이 답일 듯....
뽕짝 뿐만 아니라 팝, 가요, 클래식, 재즈 등등
장르도 관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악 동호회 감상회 아닌 바에는 말입니다.
어떤 방법으로던지 자기 혼자 듣는 것이야
누가 말리겠습니까.
독탕 이라면 얼마튼지 크게 들어도 관계 없겠고
주변에 사람이 있다면 자신만 들리게 작게 틀거나
아니면 이어폰 등을 사용하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 틀어놔서 거슬린다면
이야기 해서 줄여달라고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장박을 하면
하루는 팝송
하루는 뽕짝
하루는 가요로 ㅎㅎㅎㅎㅎ
혼자만 살짝 듣겠읍니다..........
방송이만든 남과북이죠
개인차겠지만 소리작게 합니다
다 같이사는세상 둥글게 둥글게 삽시다
넘 따지시는건 몸상합니다
가끔 욕하는 놈도 있지만 자신밖에 모르는 개 **라고 생각하고 다꾸도 안해줍니다
그리고 사람많은 유명한 곳이나 길에서 가까운 곳의 저수지는 그냥 포기 합니다. 비유하자면 나이트가서 조용하라고 하면 미친놈소리 듣는것 처럼요
산속 소류지나 몇분 없는 조용한 곳에서는 이어폰이나 아니면 볼륨을 최대한 줄여서 낚시해야 합니다. 다른 분들을 생각해서요
밤에는 꺼주는게 예의가아닐가 합니다
이어폰으로 들으시던지ㅎ
라디오소리가 조황에 영향이 있는지는 몰겠습니다만
산속에 혼자있을때 더욱더 좋습니다,
위험한 동물들도 라디오 소리듣고 주변에 안올수도 있고요,
즐거운 토요일밤낚시 2시간만에 접었습니다
작은 소류지 작은소리도 크게 들리더군요
이어폰이나 독조일때나 즐기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저도 전공이 음악이라 좋아하지만 혼자만 즐깁니다
이어폰은 귀도 안프고 해서요 .. 남한데 피해주지 말아야지 각자가
지켜야 할것이 많은거 같습니다...
늘 남을 생각하는 배려가 있어야 하겠죠.
혼자서 궁시렁 거리더 군요.
속으로 얼마나 다행이다 싶던지...,
조용한 낚시터에서 라디오 소리 정말 싫습니다.
옆에 피해가 안갈 정도로 작게 틉니다.
무료할 땐 라디오가 많은 위안이 되지요.
다만 저는 이어폰을 사용합니다.
(요즘엔 이어폰 선이 거슬려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 합니다.)
뽕짝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음악이든 방해가 될수 있습니다.
이어폰 사용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