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스퐁이입니다...좋은밤되고 계시죠??ㅎㅎ
현제시각 새벽3시를 달리고잇습니다..ㅎㅎ
일할때는 잠을 못자기에 뜬눈으로 밤을샙니다...
낚시 가서도 웬만하면 거의 밤을새는데 집에 돌아 올때 비몽사몽인지라..ㅎㅎ;
회원님들께서는 언제 수면을 잠깐 취하시고 낚시하시는지요??
이제 날씨가 시원하다못해 쌀쌀해질려고합니다.
안출하시고 시즌이 코앞입니다..ㅎㅎ
대물낚시는 가을부터탓!!!ㅎㅎㅎ
좋은일들마니 있기를 바라겟습니다.
낚시도 일하는만큼하면 꼴딱 밤새야겟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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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수지 입질시간대가 완전 극과 극인거 같습니다..
어떤곳은 초저녁 아니면 동틀때....그에 반해서 어떤곳은 밤 12시부터 4시까지..
전혀 모르는 저수지에 가면 언제올지 가늠할수없어 초저녁에 입질이 들어오지 않으면 뜬눈으로 밤을 샐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은...못쫑파이프에 귀를 귀울이니 나지막한 목소리로...'솨..아...아...아..' 라고..
밤 12시가 되어서야 속삭여 알려주길래 잠깐 산림욕 한 셈 치고 잠 좀 자고 왔습니다..ㅎㅎ
ㅋㅋ
안출하세요
지금시각에...후덜덜...회원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붕나미님 경산님 좋은하루되세요^^
출조전의 설레임이 잠을 물리쳐 버립니다
보통은 10시부터 새벽2시가 조금 안된 시간까지 잠을 잡니다
날밤 새우면 몸이...
대물상면하시고 돌아 오십시요
예전엔 거의 날밤을 샜는데
이제는 정말 어렵네요
찌가 두개세개로 보이고 오르락 내리락 대물입질도 보이고 하면 자야됩니다
잠깐이라도 ㅎㅎ
담배만 안피면 다음날이 그래도 좀 덜피곤한데....
밤낚수에 담배 안피면 또 버티기 힘들고 이거원...
그래도 끊어보려 노력중입니다 ^^
점점 잠이 없어진다는...^^
담날은 아주 쥐약입니다 ^^
자는시간은 12시를 넘기지 않습니다 .. 아침 7시까지 푹~!
차가 멀리잇거나 .. 그럴때는 의자에 앉아 졸기도 하구요 ..긴시간..
꼬박새느일은 별로 없는듯합니다 ... 아주가끔은 밤을새기도 하지많요 ...^^
미끼달고
30분 이내에 취침.....
이런 상황이 30%이상.....
근데 니는 집에는 안오나????
그라면 밤새 눈이말뚱말뚱합니다
12시까지 입질이없으면 그후는 나도모릅니다......
이후 밤..꼬박샙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졸음이 쏟아질땐~~어쩔수없죠^^
요즘은 가끔,,,
의자에\ 앉은채 눈뜨고 졸다가
모가지 뿌라질뻔 하고 이캅니다^^
건강이 낚시보다는 우선인지라,,
전 잠이오면,,,
무조건 의자 뒤로 제끼 뿝니다.......^^
월척 대표자동빵 붕춤 인사올립니다.
아주 충분히 잡니다.
보통은12시 부터 눈 떠질때 까지 입니다. 해떠면 눈떠지더군요
전 이따금씩 출조를 하는 관계로 잠자는 시간이 아까워 거의 날 밤 센답니다.
허나 이것도 작년 예기고 이젠 12시가 넘으면 자꾸 기도(?)를 하네요.ㅎㅎㅎ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________^*
그래서 2틀을 아.....
이건 아니구나 낮낚시 못 하겠더군요.
대체 적으로 안자는 편입니다.
입질 없을때 별보고 산새음 들으며
행복하구나 생각합니다.
즐거운 낚시 하세요.
근데 오늘은 달이초저녕에 떠 있어서 초저녁에 미리 자고 새벽에 쪼아보렵니다.
찌보다 또 미동도 없으면 또 잡니다...ㅋㅋㅋ
그러다 보면...아침이 밝아오져...
낚시로 인해 행복과 즐거움이 항상 함께하시길...
초저녁부터 입질이 활발하면 덜피곤한데 입질없으면 3시쯤 차에가서 자고 6시쯤 일어나 8시까지 쫍니다
가끔 낚시오기전 과로로 피곤이 쌓였으면 12시부터 잠이 쏱아질떄가 있는데 이럴때는 차에가 자고 4시쯤 일어나 새벽장 봅니다
주로 의성, 군위출조라 돌아오는 길 감안해 날밤안셉니다(집까지 왕복 500킬로)
날 밤세고 집으로 올라오다가 고속도로 갓길에 자다가 죽을뻔했고, 졸음운전 부르스 추다가 골로 갈뻔 해서요(중부내륙뚫리기 전, 문경에서 수안보 내려가는 커브길에서 졸다가 눈떠보니 커브길 낭떠러지 앞 커다란 바위를 향해 돌진중,
급브레이크 바위와 1센티 남기고 멈춤)
그 날 몸컨디션을 봐서 몸컨디션과 역행할려고 하진 않습니다
늘 안전, 건강 출조되시기 바랍니다
근데 요즘은 추워서 늘어지게는 못자고 눈만감고 있습니다.
새벽 3시정도엔 무조건일어나서 커피한잔 마시고 아침까지 내내 쪼아댑니다.
시간은 2시-5시 까지 입니다만, 며칠전 "낚시에 집중하는시간대"에대한 내용에서 2-4시라는 답이 많았는데
저는 그 시간에 잠자니까 꽝이 많은가 봅니다.
오늘은 좀하다 자야겠당 하고 가면 뜬눈으로 밤새고 옵니다,,,, 물론 입질이 없을때 더욱더 한마리라도 잡을요량으로
밤 더 세고 오네여
잠안자고 쪼운다는게! 몰꽝이지만 대체로 잠잘때 입질은 중후하게 스윽~ 올렸다가 가더군요... ㅜㅜ
ㅎ ㄱ ㄷ ~~ ㅎ ㄷㄷㄷ ~~
안녕하세요^^
댓글 무지많습니다..ㅎㅎ
아니 주말인데 데이트 겸 외식들안하시고 월척만 보고 계신거 아닙니까??이거원...ㅎㅎㅎ
김부장님 와우 부장님 외식좀하세요..ㅎㅎ월척하지마시구요^^
미지랑님 밤꼬박새우지마세요..ㅎㅎ
초이님 탯글감사합니다~ㅎ졸리면 잠이없어진다라..ㅎㅎ
붕어나라님 꿈나라서 붕어 보시는거 아닙니까??이거원..하하
제비님 훔.......혹시..혹시....나이트가셔서서 낚시를..;;;ㅎㅎㅎ
조용님 너무 조용해서 그런거 아닙니까??ㅎㅎ
섭이님 아이쿠야~~~섭이님 댓글감사합니다..ㅎㅎ
제범형님 행님!!!!!!!!!!!!!!!!!!!!!!바늘 다묵어 놧습니까??요새 낚시 안갑니까??이거원 행님 10월달에 휴가차 집에갑니다.가을낚시 한번가시죠..ㅎㅎ장비 이빠이 챙겨서 오십시용..ㅎㅎ저줄거도 좀주세요....ㅎㅎ수향경조 한번써봐야지..ㅎㅎ
붕붕사님 안녕하세용~~저기억하시는지?ㅎㅎ4월달인가 곰실지 꽝조사출조때 음료수사들고 티어갓는데..ㅎㅎ
돌붕1님 한자라 알앗는데 가물가물...감솨합니다..ㅎㅎ
즐낚님 아이쿠~~반갑습니당...대구사시죠??ㅎㅎ한번델꼬가주십시용..ㅎㅎ사진찍는기술좀 배워야지..ㅎㅎ올리는것도..ㅎㅎ
붕어와춤을님 붕춤님....낚시가서 춤만??ㅎㅎㅎ
권형님 반갑습니다..ㅎㅎ딱 권형님?행님 되어뿟네요^^
스치는바람님 스치기만해도 인연이라지요??ㅎㅎ한번뵙고싶네요^^
시랑님 사랑인줄알앗습니다..ㅎㅎㅎ
히마라님 음.....해석은......낚시좋아합니다??이뜻??ㅋㅋㅋ
별사랑님 낚시가셔서 밤하늘 별만 보신다는 초절정고수??먹구름낑기믄 우짜나낭..ㅎㅎ;;파라솔에별붙인거 아닙니까??ㅎㅎ
sm님 좋은차타십니다..ㅎㅎ외식나들이라도..ㅎㅎ강추!!!
4짜님 잡기만하면 4짜라는소문이...후덜덜....
소쩍새님 소쩍새울때 돌아온단다~~~쨍하고해뜰날~~~철수한단다??^^ㅎㅎㅎ
강푸로님 2시에 일어나시니 해가 보이신다구요??저런.;;;;파라솔이라도..ㅎㅎ
새벽님 이분은 진정고수이십니다...새벽에만 낚시를 하시니......그럼 저녁에는??;;;;;;;
방랑님 쓰윽올릴때 낚아 채십시요....옆에 다른대??;;;;;ㅎㅎ조심조심..ㅎㅎ
이상 탯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한번그냥 쭉~~적어봣습니다 혹여나 기분 맘상하셧다면죄송합니다.
좋은주말보내시라는뜻에 적어봣습니다^^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그럼~오늘도 야간달려볼렵니다~~ㅎㅎㅎ
4시나 5시까지 잡니다..ㅎ
아니면 그다음날이면 제가 누군지도모름.....
입질시간때 잔다구 지인분들이 뭐라구 하는데 어쩌겠습니까 잠이오면 자아죠 ..
자다보면 해가 중천에 떠있을때 일어날때도 있습니다. ㅎㅎ
간혹 12~1시경 까지 입질이 없으면 휴식 취하고 3시경부터 다시 낚시합니다.
보통 대물은 4시 전후에서 입질을 받은 경험이 거의 90% 정도 니까요
주로 중간 중간 입질이 없을 경우 자는 거죠~~
찌만 보고있어도 잠을 못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조량이 좋게 몇일이 지속되었다면 초저녁과... 12시 이후 새벽해틀때를 집중해서 봅니다...
그 사이사이...2시간정도의 짬이 있을때... 다른건 생각없이 잠을 취하고...
집중을 해야할시기에 최대한 집중을 합니다...498하세요
어렵죠.. 잠이 워낙 많은 지라..
보통은 거의 출조시 잠을 자지 않지만....
간혹 한주가 피곤했다거나 하면 좀 졸죠,., ㅋㅋ
그러다가 저처럼 됩니다.
바로 어제~!
내 소중한 2.7칸대가..........
잉어라는 놈이 가지고 가버렸어요 참.. 어이가..
살짝 조는중에........ 퍼버 벅벅벅 벅~~~~~~~~ 소리가 나거 잠을께니..
브레이크 걸어놓았던 나의 소중한 2.7칸대를 그냥 뽑아내어서 끌고 가버리더군요..
순간.. 패닉상태 였습니다. ㅋㅋㅋ
그저..... 축구장 10개 정도 되는 저수지 가운데.. 나의 수제찌만 오르락 내리락 하는 모습 보면서....
다시..................
졸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자고 깻다하면 6시래는거..
밤을 지키는게 고통스러우면 받아들이는게 지혜 아닐까요?
얼마전 사촌동생이 그러더라구요..중간에 잠자면 그게 밤낚시냐고...ㅋㅋㅋ
밤을 새야 밤낚시고 대물낚시인가요? 밤새는거 당연하고 자랑삼아 얘기하시는 분들, 어떤 선입견에 사로잡혀 계신것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