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특성상 다대편성을 하고 한번에 여러대깔고 자리잡음 비가오나 눈이오나 일박은하고 자리를털어야되는데요ᆢ아무리 잘닦아도 절번빼보면 습한기가 남아있음은 어쩔수가없네요 그렇다고 매번전량 절번분리후 속까지닦아내기란 엄두도안나고요 기포가 심하게 생기면 그부분이 부러질확률도 높아지는지 궁금합니다ᆞ어떤낚싯대도 받침대도 작은기포하나 안생기긴어려운거같습니다 ㅎㅎ습기잘잡는 방법이있나요?? 질문이길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의견 기다려봅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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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포발생 안하려면 자주출조하거나 대를 잘말려야 한다더군요.
자주 출조를 못하는 주말꾼들은 철수후 절번분리해서 건조시키는 방법도 있지만,
손이 많이가죠..
2~3번대 속의 물이 잘마르지 않으니 잘 털어줘야 합니다.
자주 쓰는 방법인데 뒷마게분리후 대를 펴서 햇빛 잘드는 옥상에 말려둡니다. 반나절이면 뽀송뽀송 하더군요.
참고로 드림쓰고있어요. 드림 여차하면 기포 생깁니다.
절번 드라이기로말려주고,
그래도 보기싫은 기포생기면 얼음얼면 AS보냅니다.
될거같기도한데?
낚시후 집에 돌아와 집안 응달에 낚시가방 보관하시면. 기포 많이 줄일수 있습니다..
놓는데 기포가 전혀 안생기네요.
철수할때 닦느라고 닦아도 후에 이물질이
들어가 절번 손상 경험이 와서..!
비오는날 철수할때도 마찬가지!
월척지식 볼때면 과연 습기때문인지
의심스러울 때가 있네요.
365일 트렁크 항시 대기중이고 출조횟수
는 1주에 한번내지는 길게는 한달에 한번
으로 ... 기포 구경도 못해본 1인!
조구회사에 함 물어봐야겠네요 물어보면 답이나오겠죠//////////
요즘두 슈포나 용성 비원베이스로 한 문화낚시 수수대 축축 젖어도 그냥방치해도 기포하나 안생기고 참 믿음가고 좋았습니다
수수는 사년정도 슈포는 15년이 넘어도 기포하나 없는데 요즘나오는대들은,,, 아무리 관리 잘하고 낚시중 비에 흠뻑젖어 물이 절번통해 카본까지 스며들은상태에서 햇볕나고 낚싣대가 마를때 백화가 엄청시리생기더라구요
요즘대들은 암만 관리잘해도 기포나 백화에취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