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둑 파내면 둑이 무너지기도 하지만 논에 물대면 다 빠져나갑니다.벼 죽습니다.물도 귀합니다.
모심기전에 로타리 하면 서 논둑 항상 보수공사합니다.
왜 해마다 귀찮고 힘든데(진짜 땀납니다)왜 할까요.꼭 필요하니깐 합니다.
이런 논둑을 낚시꾼 개인의 한낫 취미생활로 농사꾼 일년 먹을거리를 해하면
욕먹고 지옥갈겁니다.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저수지 둑 좀 파내지 마십시요.무슨생각으로 자리만든다고 둑을 파헤치는지
세월지나면 물세고 둑 무너집니다.둑에 잔디를 왜 심을까요.생각들좀 하고 사세요.
저수지 둑과 논두령 파헤치는것은 자기 조상 무덤을 파헤치는것고 같을겁니다.
호미로 자리판다라른 글이 있길레 몇자 적어봅니다
볼일 보려면 삽으로 땅파야죠
외래어종 잡으면 땅파서 묻어야죠
삽 가지고 다닙니다.
낫은 농부용 낫을 깔판 사이에 끼어서 가지고 다닙니다
다칠 염려도 있고 적당한 케이스가 없어서 불편하더라구요
저수지 제방에는 앉지도 말아야 하고 앉지도 못합니다.
윗분 말대로 제방 무너지면 안되니까요
상류자리에 앉아서 낚시 할때도 삽으로 땅파면 안되는건가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수초제거기 낫이면 자리 잡초 제거 하고
포인트 정리할수 있으니 별도의 낫은 필요없겠지요
그래도 수초제거기와 낫을 가지고 다닙니다
낫은 싸거든요 ㅎㅎㅎ
꽃삽(모종삽)손바닥만한거 하나 들고 다닙니다.
휴대도 간편하고, 급한볼일 볼때 꼭 필요 합니다.
낫은 안들고 다니는데, 정글칼 하나 만들어서 가지고 다닙니다.(다칠 염려가 있기 때문에 칼집도 만들어 보관합니다.)
휴대가 간편하게 약 50cm정도 길이로 만들어 다니는데, 자리주변 풀, 나뭇가지 정리할 때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노지 낚시는 꼭 필요하더라구요.
1.언제나...
2.가지고 다닙니다.
혹 수초 제거기 있으시면 해결 됩니다..
의자자리는 호미 하나면 다 해결 됩니다~^^
결정적일때 한번이 아주 유용합니다......
그리고 없으면 그것땜시 낚시가 안된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꼭 가지고 다닙니다.....
열정이 식었는지 출조 횟수가 점점 줄어드니 사용빈도도 떨어 지네요.
톱은 별로 쓸 일이 없어서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삽은 아니라고 봅니다
논둑 망가뜨리고 제방도 그렇구요
월척 횐님들은 제방 논둑 훼손은 안하시겠지요^^
논둑에서 왜 삽질하면 안되냐면요. 삽질로 자리 다독이고 떠날때 다시 원상복구해도 비가조금와도 그부분이 쓸려내려갑니다.
그래서 논둑보같은데서 낚시하면 농부들이 싫어하는겁니다. 좋아하는경우는 이동통로 사용할경우는 좋아합니다 다져져서요.
모심기전에 로타리 하면 서 논둑 항상 보수공사합니다.
왜 해마다 귀찮고 힘든데(진짜 땀납니다)왜 할까요.꼭 필요하니깐 합니다.
이런 논둑을 낚시꾼 개인의 한낫 취미생활로 농사꾼 일년 먹을거리를 해하면
욕먹고 지옥갈겁니다.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저수지 둑 좀 파내지 마십시요.무슨생각으로 자리만든다고 둑을 파헤치는지
세월지나면 물세고 둑 무너집니다.둑에 잔디를 왜 심을까요.생각들좀 하고 사세요.
저수지 둑과 논두령 파헤치는것은 자기 조상 무덤을 파헤치는것고 같을겁니다.
호미로 자리판다라른 글이 있길레 몇자 적어봅니다
그리고 만든사람은 그 만큼 소중하고 중요합니다.
급할때 들고 산으로 올라 갑니다.. ㅎㅎ
다른용도는...
잡은 블루길.. 묻어줄때정도?
모종삽은 볼일보고 뒷처리시
^^
외래어종 잡으면 땅파서 묻어야죠
삽 가지고 다닙니다.
낫은 농부용 낫을 깔판 사이에 끼어서 가지고 다닙니다
다칠 염려도 있고 적당한 케이스가 없어서 불편하더라구요
저수지 제방에는 앉지도 말아야 하고 앉지도 못합니다.
윗분 말대로 제방 무너지면 안되니까요
상류자리에 앉아서 낚시 할때도 삽으로 땅파면 안되는건가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수초제거기 낫이면 자리 잡초 제거 하고
포인트 정리할수 있으니 별도의 낫은 필요없겠지요
그래도 수초제거기와 낫을 가지고 다닙니다
낫은 싸거든요 ㅎㅎㅎ
피해를줄수있으니 낫과 호미를사용하시면편해요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앉는자리 안파도 됩니다..
다리4개가 각자 다 조정되니까요
이모저모 편리하게 씁니다.
가끔 생자리 개척한다고 수십년 된 나무를
톱으로 잘라내시던데 보기에 안좋더군요.
저렇게까지 자연을 훼손하면서까지
붕어를 잡고 싶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포크레인이 필요한 자리가 간혹 있더라구요 ㅋ
삽은 접이식 쪼매난것 들고 다닙니다.
삽 가지고 다닙니다..(볼일볼때, 차빠졌을때 사용)
고무망치..(텐트칠때 사용)
톱은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휴대도 간편하고, 급한볼일 볼때 꼭 필요 합니다.
낫은 안들고 다니는데, 정글칼 하나 만들어서 가지고 다닙니다.(다칠 염려가 있기 때문에 칼집도 만들어 보관합니다.)
휴대가 간편하게 약 50cm정도 길이로 만들어 다니는데, 자리주변 풀, 나뭇가지 정리할 때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무겁네요 ㅎㅎ ㅠㅠ
낫은 필요합니다.
낫은 주변정리용으로
삽은 큰거볼일볼때
톱은 별로 쓸때가없어 안가지고다닙니다.
버릇이어서 그런지 낫은 풀작업에 쓰지만
의자놓을자리는 항상 앞받침대로 합니다
생각이 않나요 ㅎㅎ
자연과 지역민들에게 최대한 폐 안끼칠려고 노력합니다.
근데 막상 받침대로 글어내도
잘 사용 안해요 ㅋ
갖구 댕기자니 무겁고,,불편하고...
그래도 차에 짱박아두고 다니면 진짜 요긴하게 써먹을때가 꼭 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