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올리면 믿으실런지 모르시겠지만, 저의 최대어는 피라미잡는채비에 강붕어42짜리가 최대어 기록입니다. 참고로 피라미 채비는 떡밥망에 떡밥을 개지않고 그냥 닭사료와 섞어서 던지면 떡밥이 확산되면서 피라미가 반짝이는 바늘을 무는 채비입니다.
난 지금도 그때 그채비가 떨어지지않고 그 덩치큰 붕어를 걸고 나왔는지 불가사의 합니다. 그때가 93년쯤 강원도 정선 조양강에서
잡았습니다. 정확한계측은 줄자로 했기때문에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그 이후로는 4짜구경 한번도 못했습니다.
잉어는..자연산...98센치까지입니다..ㅋㅋㅋ미끼는......아니고...반도로 잡았습니다...ㅎㅎㅎ;;
42입니다
익산 지장제에서 작년에 옥수수 미끼에 35.5센티가 최고 기록 입니다.
지장제 멋진 소류지에서 최대어를 하셨네요....
그런데 혹시 지난 5월 지장제에서....
만나 뵈었던 분이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
저녁 준비를 못해가서...신세를 졌었는데....
혹 맞으시다면 너무 감사했었습니다....ㅋㅋ
그리고 최대어...??ㅎㅎ
매주 "꽝"으로다가...
최장기록 갱신하고 있는 1일입니다....!!
최근 7월24일 오후 옥수수 미끼에 31.6 한마리
했네요..ㅎㅎ 얼마만에 월척인지...
낚시가고 싶습니다...ㅎㅎㅎ
대전 갑천 하수종말 처리장 2번째 물나오는곳 정면 5~10미터 위쪽으로 30미터정도 던지면
대물붕어 대물메기 잘잡힌답니다. 전 릴낚이 싫어 안가지만 친구놈은 거기서 많이 잡더군요..잡히는 시간은 8~12시정도?
34.1?...34.2??;;가물가물하네요- _-+ 싸이 홈피 사진을 봐야 정확히 알꺼같아서 ㅋㅋ;;
장소 청양(저만의 금강 둠벙)입니다' ㅁ';;
저는 아직 4짜 구경은 못했습니다
지렁이로 낚은 39 CM 가 최대어 입니다
올해 21호의 월척을 낚았지만
굼에 그리는 4짜는 아직......
예전에 낚시에 스승이신 돌아가님 선배님에 말씀이 떠오르네요.
4짜 5짜를 잡을려면 4짜 5짜가 있는 저수지에 집중하여 도전하라.
주위에 친구나 선 후배 보다는 4짜급 붕어를 좀 많이 잡아보았습니다.
미끼는 오직 새우만 사용합니다 최대어는 2007년 배스터 신제지에서 48.2CM 최대어입니다.
개인적으로 4짜급 이상에 붕어는 아주 고귀한 영물이라 생각 합니다.
붕어 대구리 하이소~
저는 지렁이로 34.5mm 입니다.
노지에서는 38정도가 최대어입니다 새우로 ㅎㅎ
저는 군산입니다 ㅋㅋ 방가워요
군산 배스터에서 옥수수로 47 입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대물상면 하시기 바랍니다
철수직전 계측한 이놈이 최대어 입니다.
아직 10치를 넘겨보지 못해서....
이 질문이 나올때마다 저의 답변은 한가지입니다.
아직 저는.........저의 .....최대어를 잡지 못했읍니다.
붕어 욕심이 사라지면...조용히 낚시는 접겠읍니다.
그런데 몇년째 기록갱신 못하고 있어요 ㅜㅜ
생미끼로는 열심히 도장 찍었지만 아직 월척은 못 만났네요.
(거짓말이라도 시키구 싶다..)
(괜히봤어 괜히봤어....)
저두
괜히봤네요 ㅠㅅ ㅠ
지롱이로...
초봄 나의 영원한 포인트 였는데... 멍박이 때문에...
괜히 봤어~~~~
언제 잡아 보지~~~~~~~~~~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점심정도 2년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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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화성에서 28
7월 무안에서 잉어 정확치는 않치만 50이상 꺼내느라 죽는 줄 알았슴다
월 얼굴한번 보고자 주말마다 나가지만 쉽지않는게 낚시 에효............
제가 님보다는 조금.....아주조금 기록이 좋은가봅니다 . (꾸벅)
난 지금도 그때 그채비가 떨어지지않고 그 덩치큰 붕어를 걸고 나왔는지 불가사의 합니다. 그때가 93년쯤 강원도 정선 조양강에서
잡았습니다. 정확한계측은 줄자로 했기때문에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그 이후로는 4짜구경 한번도 못했습니다.
"4짜"
자세히 물어보면
"배스"
바낚가면 누군가 묻더군요
"미터급"
자세히 물어보면
"갈치"
ㅎ 지금까지 25ㅡ26 정도 됩니다
월이타는 손이 아닌가 봅니다^^
498하세요
나의 인간성 문제도 있겠지만. 기록으로 남아있는건 31.5 Cm가 최대어이네요.미끼는 지렁이로...
미끼는 보리밥알에 글루텐으로 감싸서 36센티
그리고 아직까지 감감 무소식
월이가 어떻게 생겼느지도 모름
월이가 시집을 갔는지 도망을 갔는지
영 내곁으로 오질 않음
감자 미끼에 붕어 43.5 키록입니다 ^^;;
주로조과는 4~5치....ㅠㅠ
전 낚시20년동안 최대어 31입니다
아이 부끄럽읍니다
그 뒤루 5월3일 역시 화성에서 오후7시쯤
글루텐에37.5 -_-;; 1미리도 안늘었네요;;
그 뒤론...무소식 ㅜ ㅜ
붕어 크기는 중요하지 않읍니다.
저도 사짜가넘는고기를잡아 어탁을뜨고 자랑을했지만 지금 많이 후회하고 있읍니다.
나하나의 욕심에 방생이란 미덕을 몰랐으니.........
지금 6치 7치 고기가 저에겐 사짜보다 더큰 기쁨을 줍니다
그생명이 있어야 저의 취미가 유지될수 있기에......
그후론 여태껏
턱걸이급 월척이상 넘어보질 못했습니다.^^;
미끼는 옥수수에요.
2008년 5월 아침 8시,,,,,
35를 못 넘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