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돌 또는 찌가 설 자리에 떨어진다면 효과있습니다.
떡밥을 한뭉태기 던지는것이 효과없다면 겉보리나 옥수수밑밥뿌리는것 또한 효과가 없다는 얘기가 되겠죠. 단, 붕어가 지나갈만한 길목에다 뿌려야 효과를 보겠습니다. 비매너라고 하는건 던질때 풍덩풍덩 물파장때문에 그러한듯합니다.
아직도 이런 몰상식한 사람이 있습니까?
얼마전에도 그런놈? 있었는데 저 5마리 잡을동안 한마리도 못잡다가 막판에 한마리 잡긴잡더만요... 으이그...
세상이 어떤 세상인디... 그러잖아도 낚시터 안팎으로 오염때문에 골머리 아프다느데...
낚시 금지구역은 늘어나고 물은 더러워지고...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그깟고기 그렇게해서 잡은들 누가 알아주기나 한답니까?
글루텐이라면 더 심각한 문제가... 썩어서 다음에 오는 사람은 아마 꽝치고 갈겁니다.
암튼, 진정한 낚시꾼들이 되시길 정말 지정으로 간절히 바래봅니다.
요즘도 자기주변은 청소도 잘 하고 물 오염된다고 생미끼만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은디...
이런 분들께는 정말 저도 어떨땐 면목이 없습니다. 제 주변만 청소하고 오니까요, 글루텐은 사용하니까요...
내가 낚시한 자리는 내가 치우는 멋지 낚시인이 되길 진정 바래봅니다.
언제나 즐낚에 안출하세요...^^
지역이 구미인지라 낙동강엘 가끔씩 가는데
자리는 편한데 유독 입질이 없는지라 밤에 두어 주먹
찌근처에 던져두고 아침을 기다립니다
그리하고 아침이 되면 그나마 서너시간 잠깐 입질이 들어 옵니다
밤새 안쉬고 하면 그보다 더 많은 양의 떡밥을 사용하겠지만
그래봐야 아침 전까지 입질이 없기에(30여회 출조)
그리해놓고 아침잠깐 입질을 봅니다
수질을 오염시키겠다는 의도는 전혀 없으며 피래미밥준다고 생각하고
던져 놓는 겁니다 잡어나 피래미가 붙어서 시끌벅적 하고 나면
한참뒤에 그나마 붕어나 잉어가 경계심을 풀고 잠깐 들어오는것
같네요 앞으로는 자제해야 하나요...?
덕분에 옆에서 득을 보지않을까요
즐기세요
떡밥 뭉텅이 투하한 쪽과
제일 반대쪽 대에서.
뻘쭘도 하고 부러워도 하시는군요
에휴~
그날 꽝치고는 물어봤죠 오늘은 어복이 없다네요ㅋ
신경쓰면 골아파요^^
저는 좌부터 우측으로28.30.36.40.36.30.28
요래 편성 해 버려요...(평소엔 33.36 쌍포만
편성 합니다~)....그러면 물 흐름땜시 저만
잡히더군요...ㅋㅋㅋ
떡밥을 한뭉태기 던지는것이 효과없다면 겉보리나 옥수수밑밥뿌리는것 또한 효과가 없다는 얘기가 되겠죠. 단, 붕어가 지나갈만한 길목에다 뿌려야 효과를 보겠습니다. 비매너라고 하는건 던질때 풍덩풍덩 물파장때문에 그러한듯합니다.
사진찍어서 신고하세요
양어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윗분 말씀하신대로 길목에다가 몇시간전에 뿌려줘야 합니다.
수론지 저수지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온동네 잡어들 그쪽에서 반상회 열겠네요.ㅋㅋㅋ
양어장에서 저런분들 가끔 계시던데 노지에선 별 효과 없습니다.
자기만족하기 위해서 그러한 밑밥투척을 하시는 거 겠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것도 아니고 바로옆에 낚시를 하고 계시는 분이 계신데 떡밥 덩어리 찌에다 퐁당퐁당 이건 아니죠.
농담입니다.^^
실제론 포인트 앞으로 지나가는 고기 다른곳으로 바로 지나치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역할 밖에는 못합니다.
효과적인 밑밥질이라면, 주기적으로 밑밥주걱으로 조금씩 뿌려주는게 더 좋다 생각합니다.
저만그런가요?? 그런분 보면 정말 화가납니다...
솔직히 그래봐짜 별 의미없더군요..ㅎㅎ
그냥 그런갑다~ 하고 힐링하고옵니다
밑밥효과를 본적이 없어서 그냥 무시 합니다.
그런데 먼저와서 황토에 겉보리 섞어 투척하는건 괜찬은건가요?
옆조사님께 피해가 간게 풍덩 풍덩 소리 인지 밑밥인지 판단이 안됩니다.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조과차이는 별반차이없습니다.
도찐개찐
중요한건 포인가 아닐런지요.
고기가 찌 주변으로 들어왔을때에
조금더 머물게 하는 역활로 아는데요
황토에 겉보리좀 석어 주걱으로 죠금식
물파장 최소화해서 뿌려주는건 괜찬을걸로
생각합니다
다른조사님 먼저와서 낚시하시는데 뭉탱이로
던지면 아무래도 민패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고기 많이 나온다캐도
선정한 저수지에낚시인 있으믄
전 조용히 다른곳으로 이동합니다.
누굴 욕할 필요도 없겠지예 ㅋ
삽으로 포인트에 투척하고
3~4일 지난뒤 낚시 시작하여 일주일간 장박하는 사람들도 봤습니다.
잡힌 고기 용처를 물어보니 건강원에 판다고 하더군요....
별효과없읍니다
얼마전에도 그런놈? 있었는데 저 5마리 잡을동안 한마리도 못잡다가 막판에 한마리 잡긴잡더만요... 으이그...
세상이 어떤 세상인디... 그러잖아도 낚시터 안팎으로 오염때문에 골머리 아프다느데...
낚시 금지구역은 늘어나고 물은 더러워지고...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그깟고기 그렇게해서 잡은들 누가 알아주기나 한답니까?
글루텐이라면 더 심각한 문제가... 썩어서 다음에 오는 사람은 아마 꽝치고 갈겁니다.
암튼, 진정한 낚시꾼들이 되시길 정말 지정으로 간절히 바래봅니다.
요즘도 자기주변은 청소도 잘 하고 물 오염된다고 생미끼만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은디...
이런 분들께는 정말 저도 어떨땐 면목이 없습니다. 제 주변만 청소하고 오니까요, 글루텐은 사용하니까요...
내가 낚시한 자리는 내가 치우는 멋지 낚시인이 되길 진정 바래봅니다.
언제나 즐낚에 안출하세요...^^
오짜터에서 장박하시는 분들은..
분명 효과 있읍니다..
양해를 구하고 투척은 서로 이해해주는게 좋을듯
제 생각입니다...한달 입질 한번도 없는곳에서
한달 버틸수 있나요?
그런곳에서 해보시면 밑밥 투척 하고 싶겠죠....
내고기 내가 잡습니다.
신경쓰지 마십시요.
그런것 까지 신경쓰시면
건강에 해롭고
취미생활이 스트레스 입니다
자리는 편한데 유독 입질이 없는지라 밤에 두어 주먹
찌근처에 던져두고 아침을 기다립니다
그리하고 아침이 되면 그나마 서너시간 잠깐 입질이 들어 옵니다
밤새 안쉬고 하면 그보다 더 많은 양의 떡밥을 사용하겠지만
그래봐야 아침 전까지 입질이 없기에(30여회 출조)
그리해놓고 아침잠깐 입질을 봅니다
수질을 오염시키겠다는 의도는 전혀 없으며 피래미밥준다고 생각하고
던져 놓는 겁니다 잡어나 피래미가 붙어서 시끌벅적 하고 나면
한참뒤에 그나마 붕어나 잉어가 경계심을 풀고 잠깐 들어오는것
같네요 앞으로는 자제해야 하나요...?
효과는 있다고 봐야죠
가끔 목격하는데 붕어는 잘 낚던걸로 기억합니다
전 두세번 이런 관경을 봤습니다
황토에 보리가루 비벼 투척,양파망에 요상한 뼈를 잔뜩넣어 물속에 넣는걸 봤습니다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타작하는걸 씁쓸히 본 기억이 떠오릅니다
수질오염의 주범입니다..
물에다 떠다밀지 그러셨어요^^
저수질 수위가 10cm는 족히 올라오도록 퍼 붓더군요. 소나기 내린줄..
그런데 그양반 꽝쳤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