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꾼이 먼저 자리잡고 있을 경우랑 보트꾼이 먼저 자리잡고 경우랑 서로에게 민폐돼지 않고 즐길수 있는 매너라인 같은게 있을까요?,,
맞은편 후레쉬는 당연 말할것 없구요.
안그래도 좁아져가는 낚시터에서 다같이 즐길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해서 아쉬운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노지꾼이 먼저 자리잡고 있을 경우랑 보트꾼이 먼저 자리잡고 경우랑 서로에게 민폐돼지 않고 즐길수 있는 매너라인 같은게 있을까요?,,
맞은편 후레쉬는 당연 말할것 없구요.
안그래도 좁아져가는 낚시터에서 다같이 즐길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해서 아쉬운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자리를 피합니다
노지꾼은 도저히 접근할수 없는 자리 그런곳...
그리고 저수지는 보트꾼이 갈 자리는 아닌듯
전 그냥 무조건 대호 평택호 남양만 이곳으로만 다닙니다
지자체 별로 50만평 이상 저수지만 뽀도들 띄우게 해야 합니다.
50만평 아래 평수는 모두 금지입니다.
손바닥 만한 저수지에 뽀도 띄우는거 자체가
여러사람에게 피해 가는 행위라는걸 아셔야 할듯 합니다.
서로 적당히 즐기면 서로 기분 좋게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50미터이상은 떨어져서 낚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서로 마주보고 낚시해서는 않되고 보트방향을 틀어서 해주고요
조용히 하는건 기본이주
보트내릴 곳 널리고 널린 20만평짜리 평지형 저수지에서 홀로 낚시하고 있는데 보트꾼 4명이 오더니 "사장님 선착장에서 낚시하면 어쩌라는겁니까 어서 자리 빼주세요!" 그러더군요
겨울에 부들군락 쩔은 폭좁은 수로에 조촐히 1박할 생각으로 28칸이하 짧은대 찌넣을 조그만 구멍6개 파고 6대 펴놓고
앉아있는데 차타고 지나던 4명의 낚시꾼들이 제가 붕어한마리 낚는걸 보더니 뽕치기대를 가져와서 제가 찌를 세운 구멍에 각자 한대씩 넣더군요.
매너존.
양심, 가책 없는 사람들이 그걸 알까요.
그냥 일상에서
상식밖의 사람들이
노지든 유료터든 보트든 배낚시든
낚시하러 가면 부딪히는 사람들과
그런 행동을 하는 것 뿐입니다.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게되는 어처구니없는....
뜬구름 잡는 소리일지는 몰라도 낚시대 제조업체들도 에티켓 매뉴얼 같은 비슷한거라도 한장씩 첨부해서 판매를 한다면 어떨까도 생각을 해보기도하는데..이게또 글로배우는거 보단 직접체험하는게 나은지라 효과가있을지 의문이고..
오늘도 도닦으러 갈생각에 퇴근이 너무 기다려 지네요.~
글에 관심 가져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안출하십시오.
다같은 낚시꾼인것을요...
노지꾼,보트꾼,릴꾼,루어꾼 다같은 낚시인입니다.
눈에 거슬리고 화가나는건 상대방의 매너없는행위 때문이지
낚시장르가 원인이 아닙니다.
노지꾼의 마음을 조금 편하게 만들어줄만한 내용을 덧붙이자면
일행으로 동출한 노지꾼과 보트꾼이 비스듬히 마주본 상태로 자리잡고
거의 2~3m정도 떨어진곳에 서로의 찌를 세우고 낚시하던중
노지꾼이 5짜 턱걸이 붕어를 낚았습니다.
서로의 행위가 불편할뿐 조과는 붕어마음이라는걸 느꼈습니다.
모든 낚시터가 낚시금지되기전에 자기쓰레기만이라도 챙겼으면합니다.
예전에 모낚시터에서 접지좌대피고 낚시중이었는데 바로 정면에서 조용히 보트끌고 들어오길래 "바로 앞에서 보트낚시하면 어떻합니까" 그랬더니
물소리,잡소리 안나오게 하고 낚시하려는데 무슨상관이예요? 대응하길래 "아무리 그래도 먼저 자리피고 낚시하는데 바로 앞에서 하면 그건 좀 매너가 부족한거 아니냐?"그랬더니 무대꾸, 아무런 답변이 없어 걍 낚시하길래 낚시접고 말싸움 길게 한적이있음. 그때 시끄럽다고 주변에서 말리고 야단법석
이었었음. 그사람 지금도 보트낚시 하는지 궁금하네요.
너무 많습니다 우리는 나이먹어
눈이 안좋아도 반대편에 불편
안주려 후레쉬도 적은것 불빛도
아래로 비추고 하는데
요즘은 반대편에서 거의
서치수준 불빛을 남에게 아랑곳
하지않고 비추고 자기할일만
하더군요 정말 메너없는 놈들
많아 졌어요 .개같은 똥꾼들.
보트 먼저 들어와있다고 노지 좋은포인트 있는데 안한다는건 말도안되구요..
그렇다고 노지가 우선이다 보트가 우선이다 이런건 논의할 가치도없는거 같구요..
보트는 포인트 잡기 편하니까 보트가 붕어욕심내지 말고 노지에서 좀떨어져서 하는게 매너 아닐까 합니다~
땅덩어리 좁은 나라에서 낚시인이 많으니 소동있는건 당연한일 아니겠습니까~
운전할때도 그렇고 일할때도 그렇잖아요~
즐기러 왔으니 서로 배려하며 즐기면 그만이지요
어디든지 있습니다. 안타까운건. 지들이 멀. 잘못한
건지를 몰라요.
남신경안쓰고 지만생각하는놈들은 노지를 하건 보트를 하건 피해주는건 똑같습니다.
노지를 하다가 보트로 넘어가나 보트 하다가 노지로 넘어오나 매너없는놈은 계속 지만 생각합니다.
내가 낚시하겠다는데 니들이 먼상관이냐 이런마인드죠.
어차피 그럴놈은 보트를 타건 노지를 하건 민폐끼치는건 똑같더군요
얼마전 보령 해창지에서 지는 저수지밑에 길하나뿐인데 주차해놓고 그지역 농민이 차를 왜이렇게 댔냐하니까
다른길도 많은데 돌아가면 되지 굳이 왜 차를 빼달라하냐는 개소릴해대던 노지꾼이 한다는말이 보트는 노지꾼하고 50미터는 떨어져서 낚시를
해야한데요 피해가 있다고 그소리 들으면서 이런 개똥꾼같은 새끼도 지가 피해를 입는다고 생각하는구나... 지가 민폐끼치는건 아에 생각을 못하네
라고 생각했었죠 이런 인간이 보트를 타면 보트똥꾼이 되는거고 노지를 하고있으니 그냥 똥꾼인거죠 주제에 뭔 동호회인지는 들었는지
누구님 누구님하면서 일행들도 있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