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행기나 . 유 ㅌ ㅂ 보면
논에다.주차하고.
텐트치고
좌대 피고.
생각좀 하고 낚시좀 하면 안될기요?
평택호. 낚금 이야기중. 쓰레기 문제가 제일 심각 하다고. 하는데
수질. 쓰레기. 등등 중요 하지만.
남에 논에다 주차하고 텐트치고.심지어 좌대 까지 설치하고
음식물 남은거. 논에 파 묻고.
아. 답답하네요
유튜. 조행기 올린 사람들은.
근쳐 .논바닥에.텐트. 좌대. 주차 한 사람들 모르는 사람들 이라고
말들 하는데.
그럼 그런 . 똥꾼들. 안나오게 편집 하던지.
낚시 초보들은. 이런 조행기 보면. 당연히 해도 되는구나
생각 하고. 넘어 갈건데.
자신이. 즐겁자고. 타인에 생업을 망치는 것은.
정말 이기적이고.개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제쯤 상식과 개념이 통하는 세상이 올런지 .
기본생각을 해야하는데 말이죠
안타깝습니다
똥꾼들 불러모으는 넘들.
오죽했으면 동네청년들이 뚝방에 불를지를까요?
똥꾼들하고 동급입니다.
우리 부모님께서 농사지으시는 터전이라면...
단세포 아메바 생각이라곤 1도없는 고얀놈들~!!!
태생이라 안바끼저
저날 낚시하고 다음에가니 논 입구땅을 깊이 파놓았더군요.
사람이 무지하던가
자기의 편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상을 지닌
者 가 아닌가 싶네요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줘야 하는데 ㅡ.ㅡ;;;
그런 쉐키들은 누가 지땅에 차대 놓으면 ㅈㄹ ㅈㄹ 할놈들입니다.
아 ~ 그런놈들 때문에 낚시 꾼들이 욕얻어 먹는겁니다....휴으....
나오도록 주차 하더라구요 특히 비오는날 들어가서 깊은
바퀴자국 남기고 똥사고 본부석 차리고 쓰레기 버리고 ,
불피우고.. 자리 만든다고 논둑 파해치고..지금은 논 팔고
턱생겨서 주차 못하는데 주차나 논에서 낚시하는 사람들
있으면 경찰에 신고하고 쌍욕하고 일년동안 미친듯이
싸우면 낚시꾼들 사이에 소문나더라구요
저기들어가면 논주인한테 큰일나니깐 안들어 간다고,
제발 상식이 통하는 낚시 문화가
하루 빨리 자리 잡을수 날이 속히 왔으면.......
이런 무식이들이 있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지금은 로타리도 다쳐놨을것인디..
한겨울 로타리 안쳐놧다고 한들 거길 왜 들어가나..
참 생각없다..
남의 논에 텐트이런것도 치지말고 땅도 파지말구요..
구석 ~구석~ 쑤셔~너어 꺼내기도 힘듭니다.
"쓰레기 버리는분들" "잘 좀 하고 삽시다~~~"
어릴적에 겨울에 빈밭에서 뛰어논다고 떵물 뿌려놓던 동네 어르신 생각이 납니다.
서슴없이 하여서 댓글로 쓴소리했더니
잡아 먹을듯 덤비더라구요 ㅎㅎ
물론 월척에도 쓴소리하니 저를 가르칠려고 하고 ㅎㅎ
웃기지도 않죠 요즘 상황이 ㅡ,.ㅡ;
아주 징글징글 허네.
휴.
인성이 문제입니다.
저런 사람들, 대부분이 낚시짐이 어마어마할겁니다.
그런 무거운 짐들 최대한 적은 힘으로 옮기려고 그렇게 논, 밭에 차로 들어오는거죠.
낚시인들 대부분 무거운 가장에 장비들입니다.
하지만 저런식이면 대다수의 선량한 낚시인들은 도매급으로 욕먹습니다.
정말 짜증나네요.
내가 만약 밭주인, 논주인이면 경찰에 사유지 침범으로 신고하거나....
집에 있는 농기계로 입구를 막아버릴듯....
텐트속에 잘떼 차랑 같이 묻어
버리면 됩니다
참고넘어가는거지 진짜잘못걸리면 동네
청년들 부릅니다 개박살납니다
농사철시작되는데 이러면 정말안됩니다
지 편할생각만하고~에이~쓰레기보다 못한 것들~
똥은 거름이라도 쓰지~똥보다 못하네요
개는 낚시 못하게 해야 되는데.
제발 고소 좀 해주세요 했는데 아직까지 고소장이 안 날라오는거보면 소장 접수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나봅니다
이해안가는 몰상식한 상또라이 새끼들이 다른사람도 욕먹게 만들고 다니지말고
그지,랄하고 다닐꺼같으면 집마당에 연못만들고 고기 사다넣고 낚시해라...
인간이면 인간답게 살자
주말에 나가 보면 솔직히 카페나 단체 모임에서 한 저수지 임대하고 논이건 밭이건 차 들어 갈수 있는곳은 다 들어가고 텐트 치고 술먹고ㅡㅡ 아주 진상입니다
현지인 저는 할 자리가 없어서 다른데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