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정답은 없을것 같습니다.
낚시라는것이 심리적인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평소 10대이상 펴다 대여섯대만 펴면 좀 허전하고
고기를 더 못잡을듯한 기분이 들지요..
새우나 옥수수미끼를 사용한다면 집어위주의 낚시가 아니라 확률의 낚시인지라 다대편성이 고기를 잡을 가능성은 더 클겁니다.
하지만 마음을 조금만 비운다면 좀더 간편하고 여유로운 낚시가 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6대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즐낚하십시요^^
대물은 글루텐을 제외하고, 어분형 미끼만 아니라면, 느긋하게 낚시하셔도 됩니다.
낚시대 대수는 찌를 세우고 싶은 위치의 갯수많큼 넣는것이지 부채꼴로 보기좋으라고 펴는것은 아니지요.
저 역시도 12단짜리를 가지고 다니지만 포인트에 따라서 3~12대 사이로 골고루 폅니다.
때론 12대도 넣고 싶은 자리가 많아서 부족할때가 있지요. 특히 40칸 이상의 원거리 수초군이 전방 좌, 우로 넓게 펼쳐진 상황일때 그렇습니다.
많이 잡으려면 많이펴야 하나 봅니다.
지나가다...몰래 먹고 뱃다가 걸린놈...ㅋ
수십년 낚시에 3대 딱한번펴본게 유일한 다대편성...
저는 눈이 상당히 나쁜모양 입니다.
얼마전 건강검진에서 좌우 1.0이라는데...
저도 5단 받침틀은 세팅을 합니다만...
맘에 드는 포인트로 투척을 위해 어느때는 4대의 받침대가 꼿혀있을때도 있습니다.
두대로 시작하여 나와주는 한대빼고 접고 두대가 모두 안나온다면 낚시대 칸수를 바꾸어 투척해 밑밥줘보고...
예비입질부터 붕어가 하는짓을 내가 모두 보고 있노라...하는 낚시는...아닌가요?
전 12단 사용중인데 11대만깔고 하나는 뜰채를 걸어둡니다.
대편승시에, 대간격을 너무 넓히지 마시고 좁혀보세요.
새우 옥수수사용하시면 저랑 같은 대물낚시인데, 카본사줄은 가라앉기때문에
대간격이 좁아도 입질시에 줄이 얽히는 경우는 더뭅니다. 전 11대 기준으로 처음대와 끝대의 각도가 100도안에 들어오도록 편승합니다.
그러면 밤낚시할때 의자만 뒤로 살짝눕히면 밤새도록 머리 도리도리안해도 한눈에 찌불이 들어옵니다.
학교 다닐때 가방 크다고 공부 잘하는 놈 못봤습니다^^.다대편성은 대물 낚시할때나 새우나 끼워 놓고 물면 좋고 아니면 꽝하며 밤새우는 낚시지 떡밥낚시는 2~3대도 바쁩니다.
10대 넘게 펼쳐놓고 있는거 보면 낚시가 아니라 낚시대 전시해 놓고 자랑하는 것 같더군요 ㅋㅋ
나 낚시대 많지? 하고,,,ㅋㅋ
좀 멍청해 보인다고나 할까...^^
ㅋㅋ.
다음엔 낚시대 말고 거물을 한 50m ~100m 쳐 보면 어떨까요?^^보트타고 수초대에 한바퀴 빙 둘러 쳐보는 것도 한번 생각해 보면,,,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스마트폰으로 영화도 한편보고 게임 좀하다 라면 하나 끓여먹고 거물 겉어서 대물 나오면 들고 사진 한장씩 박고 방생하고 오는 것도 나름 괜찬겠지요?^^
낚시에 뭔 도가 있고 예의가 있겠습니까?^^
내가 하고픈거 하면 되지.
내가 돈이 많아 50~100대 쫘~아~악 깔아 놓고 낚시하는데 누가 뭐랄껴~
꼬우면 지들도 한번 깔아보라 그러지 ...^^
ㅋㅋ...
못하는 놈이 병신 맞죠?
담에 적금타면 나고 한 100대 깔아 볼까 생각 중입니가.
망원경도 하나 사고...^^
그래야 입질도 좀 더잘보겠죠 ㅋㅋ
생각만 해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가슴이 뿌듯한게 자랑스럽기도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론 다대편성은 한 100대 정도로 합시다^^
다대편성...
1.낚시대...
2.10대를 편성 했을때...
3.입질을 놓치지않고 다 볼수는 없습니다.
4.가끔은 놓치기도 합니다.
5.천천히...
6.좌.우 앞을 보면서...
7.여유있게 주시를 합니다.
8.10대 편성해서...
9.입질을 모두 확인하지 못한다면...
10.그때 그때 상황을 보면서...
11.대 편성을 하십시요.
12.받침틀이 10단
13.낚시터에서...
14.꼭 10대 편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15.상황.여건에 맞게 편성 하십시요.
16.때로는 5단
17.어떤 날은 7단을 편성을 하십시요.
낚시라는것이 심리적인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평소 10대이상 펴다 대여섯대만 펴면 좀 허전하고
고기를 더 못잡을듯한 기분이 들지요..
새우나 옥수수미끼를 사용한다면 집어위주의 낚시가 아니라 확률의 낚시인지라 다대편성이 고기를 잡을 가능성은 더 클겁니다.
하지만 마음을 조금만 비운다면 좀더 간편하고 여유로운 낚시가 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6대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즐낚하십시요^^
입질도 떡밥과는 틀리죠...먹고 바로뱉지않고 입질틈도 상당히 깁니다
물론낚시대가 적을수록 집중은 잘되지요
10대든 20대든꾸준히 하시다보믄 예신은 몰라도 본신은 보실꺼라생각합니다
물론 그중 자동빵도 포함 ^^
없죠
그래서 딴전볼때 입질이 오나 봅니다
여유있는 낚시라면 8단이 좋겠죠
어차피 8단사서 여섯대까지 펴도 되지만
6단에 8대 펴고싶을 때는 좀 곤란하지 않을까요?
확실히 여유가있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찾으시길~~~
그날의 상황에 맞게 낚시대 칸수와 몇대를 펼칠건지
다양하게 핀다는 기분으로 칸수와 낚시대 숫자를 가감
하시는것이 낚시의 또 하나의 부담이 아닌 즐거움으로 만드는
길이 아닌가 생각힙니다^^
낚시대 대수는 찌를 세우고 싶은 위치의 갯수많큼 넣는것이지 부채꼴로 보기좋으라고 펴는것은 아니지요.
저 역시도 12단짜리를 가지고 다니지만 포인트에 따라서 3~12대 사이로 골고루 폅니다.
때론 12대도 넣고 싶은 자리가 많아서 부족할때가 있지요. 특히 40칸 이상의 원거리 수초군이 전방 좌, 우로 넓게 펼쳐진 상황일때 그렇습니다.
지나가다...몰래 먹고 뱃다가 걸린놈...ㅋ
수십년 낚시에 3대 딱한번펴본게 유일한 다대편성...
저는 눈이 상당히 나쁜모양 입니다.
얼마전 건강검진에서 좌우 1.0이라는데...
저도 5단 받침틀은 세팅을 합니다만...
맘에 드는 포인트로 투척을 위해 어느때는 4대의 받침대가 꼿혀있을때도 있습니다.
두대로 시작하여 나와주는 한대빼고 접고 두대가 모두 안나온다면 낚시대 칸수를 바꾸어 투척해 밑밥줘보고...
예비입질부터 붕어가 하는짓을 내가 모두 보고 있노라...하는 낚시는...아닌가요?
가끔 내려가는 찌도 보지요
10단을 그대로 쓰고 낚시터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대 편성을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급하게 치솟아 내리는 입질 형태는 잔챙이나 잡어일 경우가 많으니
크게 신경 쓰시지 마십시오.
일례로 수초하나없는 맹탕에 열대이상씩을 펴는 분들은 처음부터 낚시를 제대로 배워야 됩니다...
별로인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외대일침으로 쭉 가려합니다 편한 낚시되시기를...
구멍찾아넣고보면 낚시대가 뒤죽박죽 합니다
의자를 받침틀에서 한발뒤 나두발뒤에 놓으시구
목을천천히 좌우 계속 왓다갓다하시거나
눈을 돌립니다 그래도 찌를 못보는경우가잇는데
그건어쩔수가업어요ㅠㅜ
쌍대는 펴야지요..
같은 수치말고 대른 치수로..
어짜피 하다보면 한대나 두대나
집어는 비슷하니까..
한대보다는 거리를 약간둔
크기가 다른 두대가 유리 합니다..
찌마춤을 수면아래로 하시면 케미가 조금희미하게
보입니다
그러다 예신이나 본신이오면 케미가 환하게
보여 입질보기가 헐신편합니다
다대편성시 머리를 도리도리 많이하지않고도 입질이
오면 싶게 판단이되더군요
10단에6~8대만 세팅하세요
처음부터 그렇게 했습니다.
낮낚시는 어쩔수 없지만 그래서 어두어져야 미끼를 달아서 시작합니다.
모자르면 더피고, 많다 싶으면 접으면 되니까요 ㅎㅎ
대편승시에, 대간격을 너무 넓히지 마시고 좁혀보세요.
새우 옥수수사용하시면 저랑 같은 대물낚시인데, 카본사줄은 가라앉기때문에
대간격이 좁아도 입질시에 줄이 얽히는 경우는 더뭅니다. 전 11대 기준으로 처음대와 끝대의 각도가 100도안에 들어오도록 편승합니다.
그러면 밤낚시할때 의자만 뒤로 살짝눕히면 밤새도록 머리 도리도리안해도 한눈에 찌불이 들어옵니다.
도리도리에는 답없지만 좀 모아주고 손잡이잡으려면 일어나야될 정도 거리두고 앉아계심..익숙해지면 보입니다..
전 12단쓰다 지금은 6단으로 줄였습니다..
다른이유이긴 하지만..
보고있으면 다보이지만...문제는 딴짓할때 올리더라구요..ㅎㅎ
담배 불붙일때 올리고, 쉬할때 올리고, 폰만질때 올리고...;;
커피도 찌 노려보면서 마신다는..ㅡㅡ^;;
어떤 장르나 모두 숙련공, 달인들이 있으니깐요?
저는 달인이 아니라서 그런지...
저도 8~12대 정도 편성하는데
어떤날은 12대의 예신도 다 보이는거 같고
어떤날은 짬낚 쌍포 본신도 못 보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그때 달라요....
하지만 생미끼 낚시는 무리하지 않을만큼의 다대편성이 유리하다 생각됩니다.
받침틀은 10단입니다
저는 10대 안피면 불안해서 찌 못보더라도 다 펴고 합니다~~낚아야 맛인가요??? 나가서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눈에확들어옵니다
또한가지 버리는대 6대정도는 돌삐 감시6호매주콩 왕새우등을끼워 전자커미다른색으로투척 눈에잘들어옵니다 ㅎㅎ
대수를늘려도눈에들어옵니다 뒤로물러앉는방법도잇습죠
시야도 좁아지고 눈도 흐리멍텅해져서 작성자님처럼
다 올라와 둥실둥실떠 있거나 물고 쬐는것만 잡게 되네요
옥내림 사용하고부터는 옛날에하던 인찌기낚시랑
비슷하네요
그래서 8대 정도 편성하고 사부작 사부작 붕어 끌어냅니다
더러 놓치는 때도 있지만걍 그런데로할만하네요
인생 맘먹은대로 않되듯이 유유락락 여유롭게 즐기는게 최고인듯싶읍니다
그래서 느긋한 채비른 찾는거 아닐까요?
예전엔 다대편성엔 풍덩이었는데
새로운 조법의 등장으로 옥내림 옥올림 동동 좁살 등등 해서 한결더 여유롭게 다대편성 하시더군요.
암튼 자꾸 보다보면 요령이생기는거 아닌가합니다.
대물낚시에서 다대편성은 기본이고 설사 맹탕이라 하더라도 수심층이 다르기에 다대편성은 필수라 생각합니다. 맹탕에 다대편성한다고 낚시 다시배울리는 없으니 안심ㅋ
10대 넘게 펼쳐놓고 있는거 보면 낚시가 아니라 낚시대 전시해 놓고 자랑하는 것 같더군요 ㅋㅋ
나 낚시대 많지? 하고,,,ㅋㅋ
좀 멍청해 보인다고나 할까...^^
ㅋㅋ.
농담 한번 해 봤습니다.^^
근데 한 30~50대씩 펼쳐놔 보면 어떨까요^_^
스마트폰으로 영화도 한편보고 게임 좀하다 라면 하나 끓여먹고 거물 겉어서 대물 나오면 들고 사진 한장씩 박고 방생하고 오는 것도 나름 괜찬겠지요?^^
내가 하고픈거 하면 되지.
내가 돈이 많아 50~100대 쫘~아~악 깔아 놓고 낚시하는데 누가 뭐랄껴~
꼬우면 지들도 한번 깔아보라 그러지 ...^^
ㅋㅋ...
못하는 놈이 병신 맞죠?
담에 적금타면 나고 한 100대 깔아 볼까 생각 중입니가.
망원경도 하나 사고...^^
그래야 입질도 좀 더잘보겠죠 ㅋㅋ
생각만 해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가슴이 뿌듯한게 자랑스럽기도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론 다대편성은 한 100대 정도로 합시다^^
낚시터에 자기쓰레기만이라도 꼭 챙겨 옵시다^^
살림이 많으면 쓰레기도 많이 나옵니다.
낚싯대 많으면 오염도 많이 됩니다^^
쓰레기를 줄입시다!!! ^^
새우나 옥수수 참붕어 메주콩을 사용하는 낚시에서나 배스터에서는
다대편성이 마릿수낚시에 유리 합니다.(8~10)
또한 품질을하는 떡밥낚시에서는 5대가 한계인 듯합니다(2~5)
1.낚시대...
2.10대를 편성 했을때...
3.입질을 놓치지않고 다 볼수는 없습니다.
4.가끔은 놓치기도 합니다.
5.천천히...
6.좌.우 앞을 보면서...
7.여유있게 주시를 합니다.
8.10대 편성해서...
9.입질을 모두 확인하지 못한다면...
10.그때 그때 상황을 보면서...
11.대 편성을 하십시요.
12.받침틀이 10단
13.낚시터에서...
14.꼭 10대 편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15.상황.여건에 맞게 편성 하십시요.
16.때로는 5단
17.어떤 날은 7단을 편성을 하십시요.
보입니더ㅎㅎ
마음을 스마트 폰이나 잡생각에 두시면
늦습니다...
거의 다보입니다..예신오면 슬금슬금 다가가서 쪼그려앉아서 확 깝니다..ㅎㅎ
올해안에5짜하실껍니다!!!
얼마 못가서 후회합니다.
대물낚시는 확률낚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