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대물 낚시라하면 여러낚시대를 구성하여 옥수수나 지렁이로 큰거 한방을 노리는거 같은데요..
1.찌는 보통 몇그람을 쓰시는지요?
2.짧은대 부터 긴대까지 찌부력을 다르게 운영하시는지?
저는 4.5그람대 찌로 45센치 정도에 찌로 28대부터 40대까지 8대~10대 정도로 운영하고싶은데 괜찮을까요??
보통 대물 낚시라하면 여러낚시대를 구성하여 옥수수나 지렁이로 큰거 한방을 노리는거 같은데요..
1.찌는 보통 몇그람을 쓰시는지요?
2.짧은대 부터 긴대까지 찌부력을 다르게 운영하시는지?
저는 4.5그람대 찌로 45센치 정도에 찌로 28대부터 40대까지 8대~10대 정도로 운영하고싶은데 괜찮을까요??
찌도 단찌한셑정도 들고다니심 좋습니다
부력은 4~6g 정도
수초 좋아하시면 35cm 이하 오동으로 제작된 단찌~~
계곡지 같은 한방터 등은 장대를 많이 사용하니 40cm 정도의 나노찌~
등이 어떨까요~~
대부분 찌는 35~40cm적당해 보입니다...부력은 5g정도...+ - 1g정도가 무난해보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짧은칸대 긴칸대 부력다른 찌 사용하지않고 같은 부력 같은 길이의 찌를 사용합니다.
아쉬운부분이 있다면 저 수심의 경우엔 같은부력의 단찌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적은 있습니다.20~25cm정도의~~~
채비에 믿음을 가지고 낚시하세요...그리고 낚시하다보면 아쉬운부분이 있을겁니다..그때 보완하고 하시면 됩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마세요
4.5g에 45센티면 40대까지 지극히 무난합니다
찌땜에 붕어가 입질 안하는건 아니고 그정도 스펙의 찌면 대물낚시 충분합니다
낚시를 하면서 불편한점이 생기면 그때가서 천천히 보완해도 됩니다
사용하시다가 본인 스타일에 맞게 맞추시면 됩니다
저경우 최장길이 50cm 5g대 44칸까지 사용했고
현재는 52칸까지 40cm 4.2g대 찌는 여분으로 갖고 다니고 실사용은 잃어버려도 안 아까운 2000원대 33cm로 저수심등 전전후로 쓰고 있습니다
전장이 길수록 찌올림을 만끽하는 장점은 있겠지만 앞치기에 뒤꽂이 부딪침에 부담스럽고 해서 짧은 걸 선호 합니다
칸수별도 찌를 구분해서 쓰면 좋겠지만
봉돌부력 나뉨등 소품가지 수 늘어나 한종류만 씁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4g 5g 사이
낚시대 길이 별로 사용 하신다면 32칸 까지는 3g
34 부터 40 까지는 4g
42 부터 52 까지는 4.5g 이상 5g 까지
이렇게 놔눠도 좋습니다
그냥 돌려치기 하신다면 3g 으로 통일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1번 2번 대가 너무 빳빳 하다면 저의 생각은 그낚시대에 맞는 그람수의 봉돌이 아니면 잘날아가지 않습니다
찌38센티에 부력3g~4.3g사이 사용..
4g~5.5g 사용합니다
길이는 40cm 전후로 찌 종류(소재와 모양 등)는 최대한 통일합니다.
다만, 대의 경질도 특성에 따라, 앞치기 용이함 등을 위해 일부 좀 가볍거나 무거운 걸로 바꿉니다.
40~56대 2.8그람
36까지 앞치기 40부터 스윙
부력은 취향이지만 대물낚시 특성상 5그램 이상 고부력도 크게 문제는 안된다 봅니다.
저는 7그램 이상도 씁니다.
전부 8.1g 통일해서
사용중입니다
사용하는대 아무지장없습니다 올릴붕어들은 다 올립니다
장대 앞치기 때문에
봉돌 무거운것을 선호해서요
g 수 와 별 반 다른게 없고 그냥 풍덩 채비 무겁게 사용 합니다
나올 붕어 는 다 나옵니다
g 부득이 하게 올려 본다면 4 ~6g 사용 하고 찌 맞춤 은 그냥 풍덩
올 맞춤 균일하게 같은 부력 사용 해야 편하다고 하지만 저는
무시하고 사용 하는 편 입니다
보통 2~4g 미만이 대물 낚시 하기 좋다 고 하는데
6g 넘은 걸로 도 대물 잘 낚입니다
작년 에 경우 서산 에버그린 둠벙 에서 사용 하는 찌 봉돌 무게 가 모두 각각 다른데 도
월척 만 120 수 넘게 낚은 경험 이 있습니다
올해 도 같은 조황 입니다
이렇게 해야 대물 낚는다
정답 은 없고
본인 이 편하면 됩니다
낚시 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장비 탓 하면 낚시 가 피곤해 집니다
늘 같이보고 낚시 해 보면 평균 부력 5 그램
조금 더되거나 못되거나 봄에는 낮에 바람 무시
못함니다 봉돌무개 가벼우면 애먹음다. 대물하세요
그외는5~6g 주로사용합니다
보통 8대까지는 편성하는데
지금은 3가지찌(막대형, 고추형, 오뚜기형)를 전부 찌다리에 동선을(전에는 편납을 감았는데 환경보호 차원에서)감아 찌맞춤통에 찌톱이 1목 나올정도로 약간 가볍게 봉돌과 찌고무를 셋팅해놓고 모든찌를 1목에 맞춤합니다.
그리고 낚싯대 2세트를 셋트마다 낚싯대 길이와 상관없이 용도에맞게 봉돌무게를 똑같이 맞추어서 사용합니다.
그러면 어떤 찌를 어떤 낚싯대에 꽂아도 의도된대로 부력을 맞출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상황에따라서 오링을 가감할수도 있고요.
찌는 자신이 펴는 낚싯대 수 만큼만 있으면됩니다. 어떤 낚싯대에 어떤찌를 꽂아도 되니까요
55칸 3g 60칸은 4g
찌를 선택할때 내가 주로 하는 곳이 어딘가가 1순위라고 생각합니다.
주로 수초대에서 한다 주로 맹탕에서 한다
수초대는 대체로 수심이 깊지 않습니다. 수초로 인해서 찌가 튼튼하면 유리합니다. 수초를 파고 들어 바닥에 안착되야 합니다.
이런 대체적인 기준으로 보통은 30~40 사이에 길이에 찌탑, 찌다리가 튼튼하고 부력이 좀 나가는 고부력 찌를 선호합니다.
찌 길이는 스토퍼에서 멈춰서 찌고무쪽이 아래쪽으로 내려 갔을때 봉돌보다 좀 위에 있어야 캐스팅시나 랜딩시나 등등에서 봉돌이나 목줄에
꼬임이 적습니다. 수심이 낮은 곳에서 봉돌 위쪽까지 내려서 쓸때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목줄에 찌탑에 자주 엉키는 일들을..
저부력찌 보다는 못 하지만 고부력찌도 예민하게 맞추면 예민하게 쓸 수 있습니다.
맹탕이라면 대체로 반대의 찌를 사용해도 되겠지요.
그리고 2순위로 낚시대의 탄성? 스타일입니다.
같은찌로 다른 성질의 낚시대에 달아서 던지면 앞치기가 달라 집니다. 어느건 비교적 더 잘 날라가죠.
또 짧은대냐 장대냐에 따라서 또 다릅니다. 예를들어 4그람찌가 한 40대까지 잘 날라가는데 50대에서는 잘 안날라 갈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바람없는 날은 가벼워도 잘 날라가는데 바람 부는 날은 저부력찌들은 잘 안날라가서 고부력찌 씁니다.
이건 모든 낚시대를 경험해 보는건 아니라서 맘에 드는 찌가 있다면 한개정도 사서 해보고 셋트로 다 사는게 좋을 듯 합니다.
3순위로 찌의 재료입니다.
요즘은 대세가 나노찌 입니다. 찌무게 대비 부력이 좋아서 앞치기에 유리하고 쪼개져도 부력변화가 없습니다. 나무가 아니라서 물을 먹지 않거든요
대신 파손율은 대체로 높습니다. 요즘은 잘 안쓰지만 스기목찌(삼나무)<오동목찌<발사목찌<나노찌 순으로 자중이 좋고 튼튼함이 떨어집니다. <br/>이건 이론이고 대체로 최근엔 거의 나노찌를 많이들 씁니다. 나노찌는 순부력이 좋아서 붕어가 옆에서 헤엄쳐도 찌가 오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 스타일에따라 예민한 찌맞춤을 할 수도 있지만 대물낚시라면 약간은 무겁게 맞추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낚시는 개인취향이 많이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같은 낚시대 같은 찌를 줘도 사람따라서 원줄의 길이도 다르고 앞치기 방법도 다르고 해서
좋다 나쁘다가 결정됩니다. 나에게는 너무 좋은데 옆사람에게는 최악이 될 수도 있는 거죠.
여러답변을 종합해서 한개정도 사서 써보고 괜찮으면 대량으로 사는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찌모양은 길쭉한 원통형 - 낚시가방에서 낚시대에 줄려서 파손될 일이 적습니다.
가능하면 수초대에서 낚시를 해서 30~40센티 길이의 찌를
낚시대 길이마다 아무래도 장대로 갈 수록 깊어지니 앞치기도 힘드니 길수록 봉돌무게도 높아지고
앞치기 잘 되는 나노찌를 주로 씁니다. 파손 위험때문에 여분의 찌를 몇개 더 가지고 다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