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장마시기에 자주 나타나죠!
물이 뒤집어진다 라고들 하는데 말그대로 대류현상이지요
표층의 새물의 찬 온도는 아래로 내려가고 중층 및 아래의 따뜻한 온도는 위로 올라오는 대류!
제 경험으로는 방법이 없더군요. 조개봉돌도 의미가 없이 그냥 흐르더군요.
보통 표층온도가 식는 새벽녂에는 대류현상이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일찌감치 휴식을 취하고 새벽을 노리거나, 아님 자리를 옮기는게 상책이지 싶습니다.
갠적인 생각입니다.
대류와는 상관 없는 현상입니다.
대류는 복사열로 인한 물의 흐름입니다. 대류 때문이라면 찌가 점점 가라앉아야 맞습니다.
가장 설득력 있는 이유는 찌와 원줄에 달라붙는 기포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포만 떼어내면 뜬 찌가 다시 가라앉습니다.
찌가 움직일만큼 대를 짧고 빠르게 당기면 순간 기포가 떨어져나가며 찌가 내려갑니다.
채비에 충격을 줘야 하니 미끼를 떡밥으로 하면 안되겠죠?
저는 기포와 상관있다에 한표입니다.
제 경험에 쓰던찌를 카멜레온추로 바꾸려고 저희 집 난방이 틀어진 바닥에서 수조통을 놓고 0점 찌마춤을 했었죠
분명 0점을 마추고 자려다 갈라짐에 의해 물이먹는 찌가 있는지 확인하려고 찌 20절을 담그고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0점 찌마춤된 찌들이 전부 찌톱을 절반 혹은 심한건 찌톱이 모두 올라와 있었습니다.
물이 따뜻해져서 그런 현상이 생기는구나 생각했지만 그로인한 기포가 찌몸통에 여러개 붙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찌에 붙은 기포들을 털고 다시 담궈보니 거의다 내려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저는 확실히 기포와 상관있다에 한표~!!
조개봉돌 호수를 늘리시거나 무거운캐미로 (왕방울 또는 전자캐미) 교체하여 쓰신다면 도움이 되니않을까요??
물이 뒤집어진다 라고들 하는데 말그대로 대류현상이지요
표층의 새물의 찬 온도는 아래로 내려가고 중층 및 아래의 따뜻한 온도는 위로 올라오는 대류!
제 경험으로는 방법이 없더군요. 조개봉돌도 의미가 없이 그냥 흐르더군요.
보통 표층온도가 식는 새벽녂에는 대류현상이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일찌감치 휴식을 취하고 새벽을 노리거나, 아님 자리를 옮기는게 상책이지 싶습니다.
갠적인 생각입니다.
이외 포인트에서 낚시할경우 대류현상에 대한 답은 없다고 생각 됩니다.
채비를 무겁게 하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심한 대류현상에는 답이 없다고 생각 됩니다.
그럴때는 윗분 말씀처럼 푹 쉬다가 대류현상이 잦아드는 새벽녘에 집중하시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대류가 심한 저수지 일 수록 일정시간때 조황이 좋았던 기억이 많습니다.
대략 무겁게 써서 해결할 수도 있겠지만,
심한 곳은 무거워도 소용없더군요..
대류 시간를 피하거나 아니면 윗 님들처럼 갓낚시 밖엔 없습니다.
한숨자고 5시쯤일어나니 찌가 신기하게 실제날시할때처럼
찌가전부 내려가있네요ㅠ
대류는 복사열로 인한 물의 흐름입니다. 대류 때문이라면 찌가 점점 가라앉아야 맞습니다.
가장 설득력 있는 이유는 찌와 원줄에 달라붙는 기포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포만 떼어내면 뜬 찌가 다시 가라앉습니다.
찌가 움직일만큼 대를 짧고 빠르게 당기면 순간 기포가 떨어져나가며 찌가 내려갑니다.
채비에 충격을 줘야 하니 미끼를 떡밥으로 하면 안되겠죠?
낚시대를 툭쳐서 찌에있는 기포가
떨어지면서 찌가 원위치 됩니다
그러고 한시간쯤 지나면 스믈스믈 올라올때 또한번
대류가아니고 기포발생으로 인한 찌올림으로
사료되옵니다
의견대로라면 얕은 수심에는 기포가 발생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대류는 더운 날에도 발생하지만 오히려 소나기가 와서 표층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면 자주 발생하는데
그때는 기포와 상관 없지 않을까요?
별짓다했어요 ㅋ 말씀대로 빠르게 뒤로한번 땡겨주면
원위치 되더라구요 근대 또 올라옴 그냥 쉬는게답
전 떠오를때마다 부지런히 떡밥 갈아줍니다.
조황이 더 좋더군요 ㅋ
떠올라서 흐르지만 않으면 걍 내비두는거죠.
가져가면 먹는거고 아님 말고 ^^;;
주로 수심깊은 대형저수지에서 나타나며 급격한 온도차이가 그 원인입니다 심한지역은 새벽까지 이어직ᆞ
좁쌀을 물리고 별짓다해봐도 시간상의 차이일뿐
결국 풍덩의 카본줄도 들어올리더군요
대부분 원줄먼저 밀어올리기 때문에 밀려올라온 원줄에
부유물이 걸려 찌가 상승합니다 이때 채비는 엄청난 사선을
그리고 있을것이고 입질 받을확률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숙면이 답이죠ㅎㅎ 기포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의 오해를
살만도한게 기포를 턴다고 당겼다가 다시 놓으면 떠있던
원줄이 잠기면서 일시적 채비안정이 찿아오기 때문아닐까요
제 경험에 쓰던찌를 카멜레온추로 바꾸려고 저희 집 난방이 틀어진 바닥에서 수조통을 놓고 0점 찌마춤을 했었죠
분명 0점을 마추고 자려다 갈라짐에 의해 물이먹는 찌가 있는지 확인하려고 찌 20절을 담그고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0점 찌마춤된 찌들이 전부 찌톱을 절반 혹은 심한건 찌톱이 모두 올라와 있었습니다.
물이 따뜻해져서 그런 현상이 생기는구나 생각했지만 그로인한 기포가 찌몸통에 여러개 붙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찌에 붙은 기포들을 털고 다시 담궈보니 거의다 내려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저는 확실히 기포와 상관있다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