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같은 초보로써 말씀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두가지 채비(카본, 세미플로팅)를 묶어 다닙니다.
카본줄 경우 원줄4호, 목줄2호 쓰고 있습니다.
날이 추워 질수록 예민하고 움직임이 둔해 지는 시기라 원줄과 목줄이 작으면 좋겠지만
비용 문제로 원줄은 4계절 한결 같이 같은 채비로 사용 합니다.
다만 예민해지는 시기에 목줄 길이,찌맞춤, 미끼 변화로
조금이나마 입질을 받지 않을까 하고 채비 변화를 수시로 주고 있습니다.
저는 카본 2호나 혹은 3호 씁니다. 이제 슬슬 수온도 내려가는데 2호면 충분하지 싶습니다.
위에 분들은 4호를 많이 쓰시네요.
글쎄요, 저는 2호로도 붕어, 잉어 아무리 끄집어내고 1년정도 써도 이상없는것 같았습니다.
물론 카본줄 그랜드 맥스 FX와 같이 좋은줄을 썼을때입니다.
루어용 줄 추천 받아서 써봤는데 확실히 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호수도 중요하지만 좋은줄을 쓰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두가지 채비(카본, 세미플로팅)를 묶어 다닙니다.
카본줄 경우 원줄4호, 목줄2호 쓰고 있습니다.
날이 추워 질수록 예민하고 움직임이 둔해 지는 시기라 원줄과 목줄이 작으면 좋겠지만
비용 문제로 원줄은 4계절 한결 같이 같은 채비로 사용 합니다.
다만 예민해지는 시기에 목줄 길이,찌맞춤, 미끼 변화로
조금이나마 입질을 받지 않을까 하고 채비 변화를 수시로 주고 있습니다.
4호원줄에 2호 목줄이면 확실히 바란스가 잡혀있는 채비로 생각됨미다
추워지면 다른 낚시대로 3호에 2호 사용합니다
꼬임에 짜증나지만 그대로 씁니다
겨울엔 목줄 길게쓰고
와샤 빼서 가볍게 씁니다
위에 분들은 4호를 많이 쓰시네요.
글쎄요, 저는 2호로도 붕어, 잉어 아무리 끄집어내고 1년정도 써도 이상없는것 같았습니다.
물론 카본줄 그랜드 맥스 FX와 같이 좋은줄을 썼을때입니다.
루어용 줄 추천 받아서 써봤는데 확실히 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호수도 중요하지만 좋은줄을 쓰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일년내내 같은 채비 씁니다^^
1.카본줄을 사용합니다.
2.원줄 4호
3.목줄 2.5호 맨바닥권 3호
4.계절을 가리지않고 년중 사용합니다.
내년시즌엔 맥스3호줄에 목줄 고센대물선2호 길이 15~20사용해보려 준비해놨네요 ㅎ
목줄 모노 2.5호
바늘 감생이 3호
일년 내내 씁니다 ㅎㅎ
아직 채비가 터진적은 읍네여 ㅎㅎ
바닥 걸리면 살살 땡겨서 목줄만 터트리고 ㅎ
^^
목줄은 카본 2~2.5 쓰구요
주변분들도 이렇게 많이들 쓰시네요~
목줄은 합사1호줄 쓰고요
카본 3~4호 원줄은 무거워서 수중에 잠기면 U짜로 처져서 찌 반응을 둔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원줄은 카본4호 쓰고요.
목줄은 3가지 조합해서 씁니다.
1. 카본 2.5호(생미끼 => 수초낚시)
2. 모노 3호(생미끼, 옥시시 => 맹탕)
3. 당줄 4호(옥시시, 구르텐 => 수초낚시)
4개절 내내 요래쓰고 있습니다.
물속바닥에 따라서 목줄 길이만 틀려지고 나머진 일년 내내 같습니다^^
가격면이나 라인활용도로 따져보셔도 좋을거라 사려되고요 원줄3호에 목줄 1.75~2호정도로 하시면 문한하게 쓰실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원줄이나 목줄을 조금더 약하게 쓰실길 원하시면 원줄과 목줄사이에 전층낚시에 많이 사용하시는 고무링을 추가하셔서 사용하시면 조금더 도움되지 않을가해요
저는 합사4호 원줄 씁니다.
4호는 굵은거 같고,3호는..터지는 경우는 없지만..
뭔가가 살짝 허전함에 3,5호 사용 합니다.
목줄은 2,5호 정도....이정도 줄이면 밑걸림시 바늘이 부러질 정도로 튼튼한 채비 입니다.
수몰나무 걸어서 목줄 터진것 외에
뗏짱밭의 4짜까지도 한번도 터진적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