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까지 7-8cm
최근까지 조금씩 늘어나면서 지금은 모노줄 15cm 내외
감성돔 5호 ...추워지면 4호
목줄의 길이는 적당한 길이까지는 길어야 조과가 좋아요
옆사람과 조과를 비교하면 확연한 차이가 있어요
젤 답답한 것은 굵은 합사 짭게 쓰는 노친네들.....
가르켜 줘도 머리가 굳어서 알아먹질 못하네요
수초 찌들어 바닥 짚기도 쉽지 않다면
그야말로 10센치 넘는 목줄은 방해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비교적 깨끗한 바닥에서 부들이나 줄풀 가까이 붙이는 수초낚시에는 목줄 길이 감안해서 캐스팅 하면 되더라구요.
그래도 장애물이 있는 곳에서 굳이 목줄 긴 채비로 할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한뼘 내 구멍만 있는 곳 이외에는 10센치 조금 넘어도 괜찮더라구요.
어떤분은 목줄이 길면 사각이생긴다
또 어떤분은 길면 이물감이 없어 충분히 삼켜 동동거린다
어찌하라는건지 초보분들은 많이 헷갈립니다
이것저것 생각지 마시고 그날 출조한 저수지 입질 패턴을
빨리 알아야 합니다
저수지 마다 다르고 계절마다 틀리고 바닥 상황에 타라 입질 형태가 다릅니다
이리도 해보고 저리도 해보고 너무 이론에 집착하지말구
참고만 사시면 됩니다
이론대로 되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1.(목줄)...
2.길이는...
3.(8cm)...
4.(바늘)을 포함한 길이 입니다.
5.너무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습니다.
6.가장 원만하고 이상적인 길이 입니다.
7.사용하기에 아주 편리합니다.
합사의 경우 7~10cm 적당합니다..
너무길면 꼬임이나 채비 안착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카본이나 모노사의 경우
저는 15~20cm 정도로 길게 사용하는 편입니다..
뭐랄까 입질이 좀더 부드럽게 표현되며 이물감을 덜 느끼는것 같습니다...
즐낚하셔요..
바늘 크기와 수온에 따라 목줄 길이를 달리 합니다.
감성돔 바늘 기준(목줄 길이만)
3호 : 보통 때 8cm, 저수온기 10cm
4호 : 보통 때 9cm, 저수온기 11cm
5호 : 보통 때 10cm, 저수온기 12cm
다만, 장애물 많은 지역에서는 조금 더 짧게 쓰기도 합니다.
살얼음 잡혔을 때, 얼음이 녹기 시작하는 초봄에는
감성돔 3호 바늘에 목줄 10cm 즐겨씁니다.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봉돌 바닥에 떡하니 무겁게 붙이고, 목줄은 바닥에 눕혀서 낚시하는 재래식 기법보다는
옥내림?, 옥올림?, 새내림?, 지내림?, 해결사?, 올킬?, 방랑자?, 중통?, 동동?, 어리버리?, 안내병?, 스위벨?, 좁살봉돌물리기?
이런 형식의 채비들로 대물하시는 분들이 더 많을듯 한데요.
너무 막연한 질문인듯 하네요.
재래식 기법이라도, 미끼종류나 사용하는 목줄종류에 따라서도 상당한 가변성이 있습니다.
최근까지 조금씩 늘어나면서 지금은 모노줄 15cm 내외
감성돔 5호 ...추워지면 4호
목줄의 길이는 적당한 길이까지는 길어야 조과가 좋아요
옆사람과 조과를 비교하면 확연한 차이가 있어요
젤 답답한 것은 굵은 합사 짭게 쓰는 노친네들.....
가르켜 줘도 머리가 굳어서 알아먹질 못하네요
님께서 구사하시는 채비에 따라
목줄길이가 달라질수있기에 님의
질의가 막연하게 느껴지는게 사실인듯합니다.~^^
옥내림엔 20~25Cm. 중층엔 25~30Cm. 떡내림. 떡올림. 풍덩. 대물 등 등에 따라 목줄길이를 달리 쓰는 것이 일반적이라 생각하는 1인 입니다.
그야말로 10센치 넘는 목줄은 방해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비교적 깨끗한 바닥에서 부들이나 줄풀 가까이 붙이는 수초낚시에는 목줄 길이 감안해서 캐스팅 하면 되더라구요.
그래도 장애물이 있는 곳에서 굳이 목줄 긴 채비로 할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한뼘 내 구멍만 있는 곳 이외에는 10센치 조금 넘어도 괜찮더라구요.
또 어떤분은 길면 이물감이 없어 충분히 삼켜 동동거린다
어찌하라는건지 초보분들은 많이 헷갈립니다
이것저것 생각지 마시고 그날 출조한 저수지 입질 패턴을
빨리 알아야 합니다
저수지 마다 다르고 계절마다 틀리고 바닥 상황에 타라 입질 형태가 다릅니다
이리도 해보고 저리도 해보고 너무 이론에 집착하지말구
참고만 사시면 됩니다
이론대로 되는건 하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