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떡밥하시는 분보다 채비가 둔하지만 대물채비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단, 찌가 짧고 무거운 걸 쓰기때문에 찌올림의 폭이 떡밥찌보다 찌맛은 덜합니다.
마리수도 조금은 차이납니다. 찌의 전달력에서 아무래도 예민한 녀석보다는... 그래도 까불지는 않기 때문에
덜 파곤하지만, 나도 모르는사이 떡밥이 없는 적도 많이 있습니다.(입질이 미약할 때) 저도 글루텐쓸이나, 떡밥할 때
대물채비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가끔 바늘만 바꾸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거의 똑같이 씁니다.
단, 겨울철에 노지 낮 낚시할 때 저의 채비를 보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계시데요!! 특히 내림하시는 분께서
그 채비로 고기 올라오나요!! 그냥 전 웃고 맙니다.
저 같은 경우도 대물채비로 하는데 찌 맞춤시 아주 무겁게 말고 천천히 내려가는 정도로 맞춰서 한답니다.
저도 짬낚때는 걍 던집니다. 대추알 크기로 단단히 뭉치고 6시간정도 기다립니다.
단, 찌가 짧고 무거운 걸 쓰기때문에 찌올림의 폭이 떡밥찌보다 찌맛은 덜합니다.
마리수도 조금은 차이납니다. 찌의 전달력에서 아무래도 예민한 녀석보다는... 그래도 까불지는 않기 때문에
덜 파곤하지만, 나도 모르는사이 떡밥이 없는 적도 많이 있습니다.(입질이 미약할 때) 저도 글루텐쓸이나, 떡밥할 때
대물채비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가끔 바늘만 바꾸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거의 똑같이 씁니다.
단, 겨울철에 노지 낮 낚시할 때 저의 채비를 보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계시데요!! 특히 내림하시는 분께서
그 채비로 고기 올라오나요!! 그냥 전 웃고 맙니다.
떡밥낚시 할때 바로 봉돌채로 교채해서 쓰고있습니다
대물할때는 걍 무거운채비로 쓰고 떡밥낚시할때는 봉돌하고 찌를 교환해서 씁니다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함해보세요
이유인즉~~~떡밥낚시를 아주 ~~~~가끔 할일이 생기면 그냥 그낚시대로 잠시 낚시를 하는편입니다.
채비 다시 할필요 없고 간단합니다^^;;;;
떡밥낚시 예민한 채비하고는 궁합이 잘 안맞을것 같네여
그렇다고 떡밥으로 할수 없는것이 아니라
대물 떡밥낚시도 하니까, 허무달인님이 말씀하신 떡밥낚시하고는 방향이 아닌것 같네여~ㅎ
댓글다신 초짜에요님처럼 부력이 가벼운 찌에 부력을 맞추어서 여유분으로 찌통에 가지고 다닙니다.
그러다가 필요시에 떡밥채비로 찌와 봉돌을 바꾸어서 즐기져~
특히 밤낚 대물낚시 한다고 붕어얼굴 한번도 못보고 철수할적에 잠깐바리로 즐깁니다...ㅋㅋㅋ
부끄럽구로..ㅎ~~
그리고 이채비에 붕어 7~8호 쌍바늘 달아 글루텐및 옥수수 미끼 사용시 사용 해요~
그리고 새우 사용시 외바늘 감시 3~4호로 교체 하구요
수초 주변 공략시 좁쌀 봉돌을 추가 하여 사용 하기도 하구요
대물 채비라고 하여 생긴 고부력의 찌를 사용 하여 맨바닥에 보기좋게 10대정도를 부채꼴로
깔아 사용 하는 분들 보면 한심하게 느껴 지기도 합니다
진정 대물채비 하셨다면 떡밥 포기 하세요 그리고 수초의 작은구멍 또는 수초에 아주 바짝 붙이세요
그게 아니고 흔히 낚시터에 가면 볼수있는 멋지게 낚시대 펼치기 좋아하면 저 처럼
7~8푼 찌를 사용 하여 전천후로 사용 하는게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참고로 원래 새우찌 8푼정도의 찌가 이상적이라고 윤기한 님께서 말씀 하신걸 들은적 있네요
그런대 요즈음 대물낚시라는 장르가 생겨 수초직공시 무거운 봉돌로 수초를 누르면 채비가 하강 하기위해
둔하지만 수초찌를 사용 하고 그로 인해 수초찌를 대물찌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무거운 수초찌로 낚시 해야 대물낚시라며
맨바닥에 헤딩 하죠 참 어처구니 없지 않나요~
하지만 유로터는 짜장붕어들이 많기때문에 채비를 바꾸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고기 올라 오던데요...
대회 출전 아니면 그대로 사용 해도 괜찮을 겁니다.
단,떡밥 채비보단 마리수는 좀 적을 겁니다...
어복 충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