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3칸. 3칸반. 네칸... 뭐 이렇게 낚시대를 구분했었지요... 물론 그때 그시절 이야기 입니다.
어느 때부터 3.2칸 이 등장하고, 이제는 대물낚시다 뭐다 해서 참 많은 낚시대가 생산됩니다.
현재 대물낚시대 라고 해서 나오는 제품들은... 보통 3.2칸 기준으로 0.4 칸 올라가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거 같습니다. 거기에 사잇대 라고 해서 각각 0.2칸씩(대략 25cm~ 40cm 의 차이. 조구사 마다 조금씩 다름)
추가를 해둔거 같습니다. 거기에 개인의 취향으로 줄길이를 조절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길이는 제각각
일듯 합니다. 문제는 장대(3.6 이상)로 가면 갈 수록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추가가 됩니다.
물론 길이마다 전부 갖춰둔다면 윗분들 말씀처럼 각각 필요한 구멍에 딱 맞게 넣을 수 있을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0.4칸 단위로 갖춰두고 있습니다. 3.6칸 부터 4.0 4.4 4.8 5.2 까지만...
요는... 각 0.4칸의 구분의 길이가 대략 50cm 에서 많게는 90Cm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물론 그 이상의
차이가 날때도 있지만... 대략 70cm차이라고 생각을 해보면, 저 같은 경우는 원줄의 길이는 다 같다고 볼때
사잇대의 부제에서 오는 길이의 차이를 찌나 목줄의 길이로 커버가 가능하게합니다.
물론 사잇대가 있으면 좋다는건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조금은 귀찮더라도 그 길이는 커버가능하다고 봅니다.
36 다음에 40 씁니다
쓰는 낚시대가 38대가 안나오는 이유도 있고
필요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에요
40대 위로는 44 48 52 씁니다 ㅎㅎ
긴대 36 장대 36이상~~
4.0칸부터는 0.4칸 단위로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어느 때부터 3.2칸 이 등장하고, 이제는 대물낚시다 뭐다 해서 참 많은 낚시대가 생산됩니다.
현재 대물낚시대 라고 해서 나오는 제품들은... 보통 3.2칸 기준으로 0.4 칸 올라가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거 같습니다. 거기에 사잇대 라고 해서 각각 0.2칸씩(대략 25cm~ 40cm 의 차이. 조구사 마다 조금씩 다름)
추가를 해둔거 같습니다. 거기에 개인의 취향으로 줄길이를 조절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길이는 제각각
일듯 합니다. 문제는 장대(3.6 이상)로 가면 갈 수록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추가가 됩니다.
물론 길이마다 전부 갖춰둔다면 윗분들 말씀처럼 각각 필요한 구멍에 딱 맞게 넣을 수 있을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0.4칸 단위로 갖춰두고 있습니다. 3.6칸 부터 4.0 4.4 4.8 5.2 까지만...
요는... 각 0.4칸의 구분의 길이가 대략 50cm 에서 많게는 90Cm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물론 그 이상의
차이가 날때도 있지만... 대략 70cm차이라고 생각을 해보면, 저 같은 경우는 원줄의 길이는 다 같다고 볼때
사잇대의 부제에서 오는 길이의 차이를 찌나 목줄의 길이로 커버가 가능하게합니다.
물론 사잇대가 있으면 좋다는건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조금은 귀찮더라도 그 길이는 커버가능하다고 봅니다.
실질적으로 사이칸은 그다지 길이 차이가 없더라구요. 있는걸로 다 커버 됩니다^^*
저는 20~32대
4짜도 많이 잡았는데
21~23대가 80%로 긴대의 필요성을
잘못 느낍니다.
조우회 동상들이 늘 얘기 합니다
행님은 붕어 귀신이 붙었다고,,,,ㅋ
그아랫대로 8대핍니다~
그러다 하나씩 접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