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 대물낚시를 주로 다니는데 지난 노동절날 옆 조사가 하나로채비로 4짜를 비롯하여 많은 조과를 올리고 있었지만,
저는 일반 바닥낚시채비인 2봉 채비로 했는데 같은 미끼를 나눠 사용해 봤는데도 별 효과가 없었어요
옆 조사 하는말이 하나로 채비로 바꿔 보라고 권고 하였기에 경험이 많으신 월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하나로 채비를 하려면 적잖은 돈이 들어 갈것 같네요
최저 10만원이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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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앏으면 이것 저것 많이 해보는데 나중에는 돈 낭비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포인트선정이 제일 중요하고 잠 안자고한눈 팔지말고 열심히 하는게 조과에 도움이 됩니다.스트레스 받지말고 다음을 기약하며 맘을 비워야죠 다만 줄잡이 정도 하면 편한 낚시를 하겠네요
너무 조황을 쫒다보니 스트레스에 금전적인 손해까지 더해져 나자신이 심적으로 궁핍해지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젠 일관된 장비와 채비로 즐낚하고 있습니다
대물하세요^^
제가 요즘 해결사 채비를 사용함니다.
돈 많이 들어갈일업습니다.
장점은 장대 사용시 분활채비이기때문에 압치기시 수월함니다.
찌올림 풍덩채비마냥 부드럽지는않지만.
다올려서 정점에 다다를때 챔질해도 늦지않더군요.
대부분 찌 솟음이 최상임니다.
돈이 들어가는 부분은 봉돌하고 스위벨인데.
봉돌은 바다 유동추 사용하시면되고요.아님 일반봉돌 사용하셔도됨니다.
스위벨은 무게함수만 맞다면 일반스위벨 굵은호수 판매하더라고요.
여기서 하나로나 해결사 똑같은 채비임니다.
요점은 원봉돌과 스위벨과의 함수 관계임니다.
굿이 비싼 봉돌과 스위벨 안쓰셔도 상관업습니다.
수초채비도 일반 실리콘 찌고무을 반을 절단해서 케미고무 빼고서 톱과 몸통사이에 끼우시고.
팔자 줄보기를 찌고무에 맞게 니퍼로 살작 절단하시면됨니다.
여기서 줄보기절단시.수초에 걸렷을시 줄보기가 찌고무에서 가볍게 분리되어야만 찌에 무리가 안감니다.
또한 이채비를 사용하면서 원줄을 새미풀로팅을 권장 함니다.
그런데 제가 사용한 결과 카본4호와 새미5호 찌올림의 차이 업습니다.
카본이 사용시 훨 편한함니다.
단 카본 사용시 찌 맞춤을 군**학 찌맞춤을 권함니다.
결과론은 좁쌀봉돌과 같은 채비이고요.
수심이 낮은 수초지역 투척시 뻥치기 효과로 투척시 최상임니다.
가능하면 금전 부담이 적게 만들도록 해 볼께요
어복 충만 하시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