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어를 대낚시로 다대펴시면 아주넓게 펴야합니다
다대 기준이 5대 이하면 모를까 잉어를 목적으로 10대씩 펴고하면 간격이 쫍아지죠 노지에서 60~70정도 잉어 걸면 10대 펼친것중 9대는 발로 차서 걷어버려야합니다 안그러면 다 엉망이 되겠죠
잉어를 붕어 잡듯이 할수 있는분이 있을가요
그리고 잉어가 생각보다 연안으로 잘 안붙어요
대낚시로 잘잡히는 곳이라면 굳이 다대편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대편성으로 노려야할곳이면 잉이 목적으로 좋은 포인터가 아니죠
그리고 낚시대 줄감기는 편해서 하죠 바톤대 스크레치는 크게 안생기는거 같아요
짬낚하고 철수, 긴급 철수할때 유용하죠
제 친구는 순정 사용하는데 철수 할때보면 시간이 두배는 차이 나는듯합니다
그냥 잡기만을 우선으로 하시는 분들은
노지에서 거친떡밥을 5본바늘(바늘이 5개 이상 붙은 채비사용은 현행법으로 불법낚시입니다.)에 꿰어 원투릴 낚시로 많이들 하시구요.
그만큼 잉어의 주요 먹이활동 구간이 원거리위주라는 것이구요.
노지는 잉어가 주종을 이루는 낚시터도 드뭅니다.
잉어가 많다고 하는 곳들도 낚시해보면 7~8할은 붕어가 잡어로 낚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붕어를 잡어로 여기는 순간 붕어가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신장떡밥 같은 거친떡밥 딱딱하게 반죽해서 최하 포도알 만하게 달아야 붕어(잡어)가 덜 붙습니다.
미끼의 선택여지가 좁은 것도 단점이자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잉어낚시=릴 이란생각이 보편적입니다
다대잉어도 간간히나오잖습니까?손님고기로^^;
줄감기..아이테르는 줄감기순정으로나오구
저도 절반정도는 줄감기해서쓰는데
줄감개해서 바트나간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잔스크레치야날수있겠죠?
이런건 신경안쓰는편이라 그냥 편하게 하고있습니다
다대 기준이 5대 이하면 모를까 잉어를 목적으로 10대씩 펴고하면 간격이 쫍아지죠 노지에서 60~70정도 잉어 걸면 10대 펼친것중 9대는 발로 차서 걷어버려야합니다 안그러면 다 엉망이 되겠죠
잉어를 붕어 잡듯이 할수 있는분이 있을가요
그리고 잉어가 생각보다 연안으로 잘 안붙어요
대낚시로 잘잡히는 곳이라면 굳이 다대편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대편성으로 노려야할곳이면 잉이 목적으로 좋은 포인터가 아니죠
그리고 낚시대 줄감기는 편해서 하죠 바톤대 스크레치는 크게 안생기는거 같아요
짬낚하고 철수, 긴급 철수할때 유용하죠
제 친구는 순정 사용하는데 철수 할때보면 시간이 두배는 차이 나는듯합니다
잉어의 대물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에요.
길이가 아닌 체중 10kg 훌쩍 넘어가는 잉어대물은 일반적인 붕어용 대낚시로 상대하기 힘듭니다.
붕어낚시하듯 10대씩 다대편성해서는 운이 정말 좋다면 모를까 큰 잉어 걸면 다른 낚시대 다 걷어버리고도 남습니다.
대낚시로의 대물잉어낚시는 최하 붕어용 대물낚시대의 강도스펙은 되어야 하고, 50칸대 이상급 장대가 좋습니다.
잉어는 붕어랑 좀 달라서, 연안에서 어느 정도 떨어진 바닥권에서 먹이활동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요즘 대물잉어 대낚시는 6칸대급 바다용 민장대로 쌍포 운용이 주류인 것 같더군요.
이것도 물반고기반인 유료터 같은데서나 유행하는...
그냥 잡기만을 우선으로 하시는 분들은
노지에서 거친떡밥을 5본바늘(바늘이 5개 이상 붙은 채비사용은 현행법으로 불법낚시입니다.)에 꿰어 원투릴 낚시로 많이들 하시구요.
그만큼 잉어의 주요 먹이활동 구간이 원거리위주라는 것이구요.
노지는 잉어가 주종을 이루는 낚시터도 드뭅니다.
잉어가 많다고 하는 곳들도 낚시해보면 7~8할은 붕어가 잡어로 낚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붕어를 잡어로 여기는 순간 붕어가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신장떡밥 같은 거친떡밥 딱딱하게 반죽해서 최하 포도알 만하게 달아야 붕어(잡어)가 덜 붙습니다.
미끼의 선택여지가 좁은 것도 단점이자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노지에서 잉어만을 대상어로 대낚시로 쾌적하게 즐길만한 낚시터도 드물거니와
시즌도 하절기에 집중되는 편이라 짧은 편입니다.
저도 붕어대물낚시 꽤 오랬동안 했었는데 맨날 꽝치고 재미도 없고 뭣보다 손맛이 없어서 붕어는 완전히 접고 잉어, 향어낚시만 합니다
수심 4m 이상만 되도 붕어마냥 찌 이쁘게 잘올립니다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이 되겠습니다.
1.대물대 - 대물붕어 대상,
2. 민장대,향어대 - 잉어,향어탕 전용.
3. 바톤대 줄감개 이유 - 다대편성시 용이성(약간의 흠집은 감수)
확률을 높이기위해 많이 피는건데 잉어가 걸리면
이곳저곳 다 휘접고 다니는데 잉어낚시는 다대피지않지요
밤에 고요하고 장판인 물에 여러대의 캐미불빛을 보면?
기분이 그냥 좋아요 그러다 7번찌가 올라오네요?
아주 숨이 막히게 찌가 올라오면 하~~~~~그거 보려
낚시하는맛 아닐까요 뭐 양어장에서 많이보면 되지안냐
할수도 있는데 노지한방터에서의 주구장창 말뚝이였던찌가
솓아오르면.....가슴이 쿵쾅쿵쾅 그러다 터지거나 헛챔되면
아쉽구ㅋ 내가보고싶던 붕어를보면 일석이조이고 ㅋ
그래어 붕어낚시를 많이하지요
잉어는 걸림 짜증만나구요
..줄감대 한봉에 링이2개 입니다 링 하나는 바늘걸고 링 하나는 봉돌 바톤대 상하지 않게 봉돌 받쳐 줍니다
붕어 찌올림 환장하죠 ㅎㅎ
참고로 몇일전 지인분이 동틀무렴 잉어 8짜 걸어올리는데 ......... 10분이상......힘겨루기
제압은 했습니다만 피크시간때 ...... ㅡ.ㅡ
낚시 접으셨습니다 ㅋㅋㅋㅋ 잉어랑 얼마나 잼나게 노셨는지 낚시대가 접히질않네요 ㅠㅠ
손맛은 30~40 쭈래기나 월척 사짜 손맛이 최고 아닌가요?
한번 노지서 잉어 대물 걸어보심 아실겁니다,, 향어가 그나마 양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