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푹푹찌네요...
다름이 아니라 선배님들은 로드관리 어떻게
하시는지요?? 2년전만해도 출조다녀오면
절번분리부터 마당에서 시장을 열었는데..
지금은 못하겠더군요..ㅎㅎ
선배님들은 로드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낚시하고 로드안닦고
철수하시는분들 종종보는데..
대에 물기있시 일주일 보관하면 대에 문제
생기지 않을까요??
일년에 반은 낚시 다니는데 특별한 관리 없습니다
철수시 수건으로 대충 닦으면 끝ㅡㅡㅡ
수골20년 사용해도 이상 없고요
요즘은 디명 보라매골드 사용하는데 별 이상 없네요
평생 분해해서 닦은 적 없고 왁스 칠한 적 없습니다
그냥 차에 낚시가방 지퍼 열어 둡니다
왁스란게 미세하게 낚시대 표면 깍아내서 광내는 원리인데 자주 왁스칠하면 좋을리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참고로 고급대라도 이딴거 신경쓰면 속시끄러버서 낚시 우째 합니까?
중고로 처분할 때를 생각해서 낚시대 사용할 거면 그 자체가 피곤하네요^^
낚시대 관리 저는 낚시대접으면서 마른수건으로 닦고 집에와서 절번 분리해서 왁스 먹입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은 짬낚이라도 꼭 가는데 무조건 절번분리후 왁스먹입니다. 물에 부유물이 있었다거나 흙탕물일경우는 집에와서 수도물로 안쪽까지 씻어낸후 수건으로 감싸고 낚시대 구멍방향으로 드라이기로 바람쐬어주면 금방 마름니다.단 너무 뜨겁게 바짝 갖다붙히지 말고 거리 두시면 이상없이 잘 마르네요. 그 이후에 왁스. 늘 새것 같습니다^^
1.낚시 마치고 철수할때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깨끗이 제거합니다.
2.비를맞고 철수를 할때면...
3.집에와서 깨끗이 물기를 제거합니다.
4.모든 장비는 거실에서 바로 말려서 보관합니다.
5.6개월에 한번은...
6.낚시대 닦는 (클리너)로 닦아줍니다.
7.출조 횟수가 적으면 1년에 한번 닦습니다.
낚시철수시 물기보다 흙이나 이물질에 신경쓰며 닦습니다.
저 같은경우는 낚시 철수시 낚시가방 반정도 낚시집 반정도 열려둡니다. 그러면 뽀송뽀쏭 잘마르던데요.
가방은 차에 보관하지 않고 집에 서늘한 그늘에 둡니다.
가을 납회이후 절번 분리해서 물로 잘 닦아 말려서 겨울 납니다.
저도 아주 예전에 기억도 안날적~ 지금으로 부터 10년이전에는 좀 딱고 관리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철수시에 낚시대 한번 딱는정도 외에는 관리가 없네요...사실 이것도 안딱고 싶은데.. 주로 출조지가 그리 수질이 좋지 않아 찌꺼기가 많이 붇어서 딱지를 않으면 다음출조시에 절번이 안펴지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때문에 ㅠㅠ
마음 먹기 나름입니다.. 기포?? 생길수 잇지요... 생기면 생기는것이죠.. 성능 기능적으로 문제만 없다면 신견안씁니다..
그래서 제 낚시대는 고가의 대가 많지만... 중고로 팔만한 제품이 별로 없습니다...
힐링하고 즐기는게 중요한데.. 낚시대 딱고 뭐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힘들어서 못합니다..
참고사진입니다.. 제가 손잡이 붇은것 때보려고 했는데.. 안떨어지네요.. 뜨거운물에 불리면 떨어질거 같네요
철수시 수건으로 대충 닦으면 끝ㅡㅡㅡ
수골20년 사용해도 이상 없고요
요즘은 디명 보라매골드 사용하는데 별 이상 없네요
평생 분해해서 닦은 적 없고 왁스 칠한 적 없습니다
그냥 차에 낚시가방 지퍼 열어 둡니다
왁스란게 미세하게 낚시대 표면 깍아내서 광내는 원리인데 자주 왁스칠하면 좋을리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참고로 고급대라도 이딴거 신경쓰면 속시끄러버서 낚시 우째 합니까?
중고로 처분할 때를 생각해서 낚시대 사용할 거면 그 자체가 피곤하네요^^
기포생길대들은다들생기잖아요?
걍물대충닦고넣습니다
평생 그렇게낚시해왔는데 아무~~~~~~~~런 지장 없었습니다.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저는 도저히 왁스같은것은 생각조차 안합니다.
철수때 마른수건으로 쭉쭉 닦아 주고...
생각날때 가끔 한번 기름칠 해주시면 될거 같네요.
다시 낚시갑니다...비가 와도 그냥 안닦고...
다행이 기포는 아직 안보이네요
그리고 가방에서 다음 낚시갈때 까지 안꺼냅니다.
좋은대는 아니지만 그렇게 해도 지금껏 기포하나 생긴거 없고 잘쓰고 있습니다.
대에.물기가 그대로인데 절번에.이상없을까요??
저는 마른수건 두장 가지고 다닙니다.
가방에 넣은 후에는 다시 말리는 일은 없습니다.
계속 신경써일것 같은데요. 말리세요. 마음 편하구로...ㅎ
하우스에 돌아와서 늦어도 다음날까지 무조건 다시 딱아줍니다.
1년에 3번정도는 코팅제 발라서 닦아주고요.
낚시대를 내몸같이..^^
이렇게 하니까 시즌후에 별도로 닦을 필요가 없더군요.
날이 맑은날은 밤이슬이 마를때까지 기다렸다가 마른수건으로 이물질을 닦아줍니다.
비오는 날은 마른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일단 가방에 넣어 집으로 옵니다.
집에와서 전날 사용하였던 낚시대만 다시 꺼내 선풍기 틀어놓고 또 한번 닦습니다.
그래야만 충분히 물기가 닦입니다.
겨울전에 일년동안 사용하였던 낚시대 모두 꺼내서 낚시전용 세정제와 코팅제 바르면 끝!!
봄시즌 오면 새낚시대처럼 번쩍번쩍합니다.
장대를 많이쓰다보니 정리하는거도일이네요
보통 낚시셋팅할때 물왁스흠뻑젖은 수건으로 살살 딱아폅니다 접을땐 휙휙 한번털고 마른수건으로 샥샥~ 끝!
^^
밤에 철수하면서 마른수건으로 닦지만 물기는 남더군요.
기포가 낚시대 힘에는 관계 없으니 그냥 사용 합니다.
애당초 낚시대는 물가에서 사용해야하니 물이 있어도 기포가 안생겨야 정상이겠죠
낚시가방은 트렁크에 보관하고 주차는 가능한 한 지하주차장에 주차합니다.
그리고 낮에 일찍 낚시가면 한번씩 낚시가방 활짝 열어서 대충 환기 및 건조해줍니다.
그래도 수년 째 낚싯대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닦아넣으면 되구요 평상시 낚시다
젤불필요하고 해서는 마이너스인게 마개로 닫는겁니다 전 마개 30개 다 휴지통에 버렸습니다
그리고 낚시대집 윗부분은 열어두시고 낚시가방도
약간 열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