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집근처 배스터가 있는데 여기가 희안한것이 입질시 예신이 없습니다 그냥 갑자기 쭉 올려버리는 입질인데 운좋게 보고 챔질하면 걸려나옵니다 최근 한달사이 6번정도 가봤는데 다 그러네요 여기서 질문 제가 원봉돌 수평맞춤에 목줄합사 20센치 정도 쓰는데요 목줄길이를 짧게 줄이면 입질 파악이 용이할가요?
입질 받을 확률은 높지만 말씀하신대로 예신이 파악되지 않습니다.
그나마 올려주는놈은 덜한데 낚시대 끌고 빨고가는 경우도 생길꺼에요
이런 노래가 생각납니다 "긴 목줄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