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 빠진다는것이 맞을겁니다.
좀 불편하겠지만 피어싱하고 살다보면
자리가(구멍이)커져서 저절로 빠지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잡은 붕어중에 피어싱하고 다니는 놈을 본적은 없읍니다.
제가 본것도 비슷한 상황인데요
철원 전차둠벙에서 입질이 와서 챔질 순간에 원줄이 터졌읍니다.
그때부터 찌가 자빠졌다가 잠수하다가를 반복하다가
한동안 10분정도 않보이더니 붕어가 빠졌는지 그냥 떠있더라고요
그짧은 시간에 어떻게 뺏단 말입니까?
사람 입술에 바늘이 꽂혔어도 혼자 뺄려면 10분은 더걸릴텐데...
손도 없고 발도 없는 것이...
목줄이 터졌다하심은 목줄이 끊어진것을 말하는게 아닌가요?
저절로 빠진다고 들었습니다
아쉬웠겠습니다
혹 삼키거나 바늘 뺄수 없을때 목줄을
끊어버리고 방생하면 살수 있다고 들었슴다.
집에서 실험을 해보고 싶은 호기심도 생겨나네요ㅋ
빠진다고 알고있습니다
저수지 에서 꼭 큰잉어가 연안가까이 붙는자리가 있었는데 릴 가까이 던져놓으니 90짜리도는 넘이 걸렸는데 입술에 바늘이 4개정도 박혀있었네요;;
좀 불편하겠지만 피어싱하고 살다보면
자리가(구멍이)커져서 저절로 빠지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잡은 붕어중에 피어싱하고 다니는 놈을 본적은 없읍니다.
제가 본것도 비슷한 상황인데요
철원 전차둠벙에서 입질이 와서 챔질 순간에 원줄이 터졌읍니다.
그때부터 찌가 자빠졌다가 잠수하다가를 반복하다가
한동안 10분정도 않보이더니 붕어가 빠졌는지 그냥 떠있더라고요
그짧은 시간에 어떻게 뺏단 말입니까?
사람 입술에 바늘이 꽂혔어도 혼자 뺄려면 10분은 더걸릴텐데...
손도 없고 발도 없는 것이...
수질이 안좋거나 오염된 곳이라면 그런 부분때문에
죽을 수도 있습니다
바늘감킨거억지로빼지마시고목줄잘라서방생하면알아서빠집니다
강제로뺄시상처가커서죽는경우도잇습니다
바다낚시하는분들은거의가줄을잘라서다시방생합니다
그러경험도잇구요삼킨바늘을안빼고잘라서삐꾸에넣엇더니담날아침에삐꾸바닥에빈바늘이잇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