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사 종류는 다양합니다.
일단 고가의 합사는 아라미드섬유로 만든 케블러 합사이구요.
천연섬유인 면사도 있고, 최근 낚시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 되는 게 PE합사입니다.
200미터에 2만원대라고 하시는 걸 보니 아무래도 PE계열 합사인 듯 하네요.
PE합사중에서도 '다이니마'던가? 하는 섬유가 고급인 걸로 알고 있구요.
합사를 만드는 방법도, 가닥수에 따라 다른데
2가닥을 꼬운 2합사부터 시작해서 8~9합사까지도 있습니다.
물론 8~9합사가 더 고급이고, 합사의 균일성도 더 좋은 편입니다.
그 8~9합사 중에 다이니마섬유가 몇가닥인지, 100% 다이니마인지 일부러 광고하는 합사도 있습니다.
그 8~9합사 중에 일부러 1가닥을 강선을 넣어서 만든 특수합사도 있구요.
합사라고 해서 다 같은 합사가 아니고,
원재료의 성분, 몇가닥을 꼬아만든건지, 특수 섬유가 들어갔는지 아닌지, 기타 (코팅 같은) 특수처리가 된건지 아닌지에 따라.
가격의 스펙트럼이 상당히 다양하기 때문에
200미터에 2만원이라는 합사가
스펙도 모르는 상태에서는
최하품에 해당하는 상품에 거품만 잔뜩낀 허술한 제품일 수도 있고,
최상품에 해당하는 고품질인데. 게다가 특수처리까지 된 합사인데 가격이 굉장히 착한 제품일 수도 있습니다.
합사를 구입하시려면,
합사의 어떤 장점을 취해야 겠다고 먼저 생각하신 다음에
그런 특성에 걸맞는 합사 후보군을 찾으신 다음에,
가격이나 브랜드를 따져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합사가 부드럽고, 질기다는 보통의 특성은 있지만,
최근에 생산되서, 저변에 풀리고 있는 제품들은
고급화, 특수처리 되서 부가가치를 높이고,
합사특유의 단점을 많이 보완시킨 제품들이 많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매우 유연한 합사부터, 일반 모노타입 낚시줄처럼 직진성을 가진 합사도 있습니다.
일단 고가의 합사는 아라미드섬유로 만든 케블러 합사이구요.
천연섬유인 면사도 있고, 최근 낚시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 되는 게 PE합사입니다.
200미터에 2만원대라고 하시는 걸 보니 아무래도 PE계열 합사인 듯 하네요.
PE합사중에서도 '다이니마'던가? 하는 섬유가 고급인 걸로 알고 있구요.
합사를 만드는 방법도, 가닥수에 따라 다른데
2가닥을 꼬운 2합사부터 시작해서 8~9합사까지도 있습니다.
물론 8~9합사가 더 고급이고, 합사의 균일성도 더 좋은 편입니다.
그 8~9합사 중에 다이니마섬유가 몇가닥인지, 100% 다이니마인지 일부러 광고하는 합사도 있습니다.
그 8~9합사 중에 일부러 1가닥을 강선을 넣어서 만든 특수합사도 있구요.
합사라고 해서 다 같은 합사가 아니고,
원재료의 성분, 몇가닥을 꼬아만든건지, 특수 섬유가 들어갔는지 아닌지, 기타 (코팅 같은) 특수처리가 된건지 아닌지에 따라.
가격의 스펙트럼이 상당히 다양하기 때문에
200미터에 2만원이라는 합사가
스펙도 모르는 상태에서는
최하품에 해당하는 상품에 거품만 잔뜩낀 허술한 제품일 수도 있고,
최상품에 해당하는 고품질인데. 게다가 특수처리까지 된 합사인데 가격이 굉장히 착한 제품일 수도 있습니다.
합사를 구입하시려면,
합사의 어떤 장점을 취해야 겠다고 먼저 생각하신 다음에
그런 특성에 걸맞는 합사 후보군을 찾으신 다음에,
가격이나 브랜드를 따져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합사가 부드럽고, 질기다는 보통의 특성은 있지만,
최근에 생산되서, 저변에 풀리고 있는 제품들은
고급화, 특수처리 되서 부가가치를 높이고,
합사특유의 단점을 많이 보완시킨 제품들이 많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매우 유연한 합사부터, 일반 모노타입 낚시줄처럼 직진성을 가진 합사도 있습니다.
본인 괜찮으시면 쓰셔도 무방해요
하지만 원줄대비 합사는 반이하로 낳추어 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줄감통에 적힌 인장강도는 확인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내가 사용하는 원줄보다 인장강도가 강하면
채비가 불안정하겠죠~~
입질때 이물감도 생길수 있습니다.
8합사 세일을 한다고 하여 장만을 하고 목줄로 쓰고 있습니다.
워낙 고기를 잘 못 잡아서 어떨 때는 예전 목줄에 고기가 물고 어쩔 때는 8합사에 물기도 하네요,
다만 합사가 가늘어서 이봉 채비를 하실 경우 채비 회수 하다가 많이 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