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기에 계속 드러나있던 자리입니다
그때 뗏장인지 암튼 비슷하게 생긴 풀이 15-20Cm정도로 자라있던 상류가 장마철이후로 모두 잠겼어요.
물에 잠긴지 두달쯤 됐겠네요.
여름에 녹조가 있어서 계속 안가던 저수지거든요
날씨도 선선해지고 녹조도 어느정도는 괜찮아졌을것 같네요
육초는 물에 잠겨도 살아있나요?
아님 죽어서 삭아있을까요?
만약 살아있다면 채비는 바닥채비보다 가지채비가 나을까요?
갑작스럽게 내일 쉬게 되서 급출조를 계획중인데 가볼까말까 고민되네요.
상류권 수심 0.5-1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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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장 너머로 던지시면 의외로 괜찮은 조과도 있을 듯합니다. ^^
가서꽝을 치더라도 함 들이대 보는것이 맞다고봅니다
안가게 되면 두고두고 눈에 밟힐겁니다
쌩쌩하더군요. 종류에 따라 틀리겠지만 한대로 일단 상황파악해보시고 대편성 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