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를 하시는 선배님들께 조심스럽게 여쭈어 봅니다.
현장도착 후 다대편성시 처음 미끼 운용방법이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미끼를 옥수수, 떡밥 2가지를 사용하여 10대 편성시
1번: 옥수수, 떡밥, 옥수수, 떡밥 한대씩
2번: 왼쪽 5대는 옥수수, 오른쪽 5대는 떡밥
아니면, 또 다른 운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대물낚시를 하시는 선배님들께 조심스럽게 여쭈어 봅니다.
현장도착 후 다대편성시 처음 미끼 운용방법이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미끼를 옥수수, 떡밥 2가지를 사용하여 10대 편성시
1번: 옥수수, 떡밥, 옥수수, 떡밥 한대씩
2번: 왼쪽 5대는 옥수수, 오른쪽 5대는 떡밥
아니면, 또 다른 운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현장에서 잘 먹히는 미끼를 주변 조사님에게 물어서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베스터가 늘어남에 옥수수로 많이 바뀌었고
밑밥을 옥수수로 뿌리다 보니 요즘은 옥수수가 대세가 되었네요.
지금은 옥수수로 주구장창 갑니다.
해지고 나면 옥수수 사용합니다.
가끔 채집한 새우나 콩미끼 사용합니다.
기본적으로 앵간한 저수지나 수로등 유투브나 블로그 자료를 통해 서식 어종을 알수 있습니다..
블루길 베스탕 -> 글루텐 불루길이 많이 덤비는지 파악 덤빈다면 옥수수 // 콩
베스탕 -> 지렁이 가끔 베스가 나오긴하나 베스는 움직임에 민감하기에 큰변수가 없음
불루길탕 - > 글루텐 파악후 옥수수나 콩 안덤빈다면 글루텐
토종터 -> 지렁이 투입 잡어 잔챙이 및 기타 어종이 많음 잡어 어종에 따라 굴루텐도 뎀비는 어종들이도면 참붕어 새우 회손이 심하면 옥수수 콩
어떤분들은 잘먹히는 미끼가 각자 있다고는 하나 어떤 잡어와 잔챙이의 성화같은 변수를 제외한다면
가장 먹기 좋은 미끼순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낚시가 가능한 그 적정선의 최선의 미끼가 되겠지요..
개인적으로 식물성과 동물성으로 나눈다면 우위는 동물성으로 선택하고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세팅 완료 되면 1~3대는 떡밥 나머지는 지렁이나 새우 등을 끼워서 .. 추이를 봅니다.
떡 옥 지 새 지 새 옥 떡 보통 8대 세팅을 많이 하는데 .. 활성도나 입질 상황을 보고.. 1~2가지로 .. 바꿉니다.
완료 후 떡밥 엄지손톱만하게... 5~10분 간격으로 10여회 바늘에 달아서 투척...(집어용...)
옥수수,새우 등 투척...(본격 낚시 시작)
대 편성 시에는 옥수수로 탐색 합니다.
대 편성 끝나면 글루텐 개 놓고, 새우 콩, 지렁이 등 준비하고 펠렛이나 옥수수, 겉보리 밑밥 뿌립니다.
옥수수 반응이 없어도 옥수수는 1/3 정도는 끝까지 남기고, 나머지는 반응 있는 것으로 조금씩 바꿉니다.
잔 씨알이나 외래 어종이 덤빌 때는 걔네들이 별로 안좋아하거나(쌀보리,콩 등) 큰 생미끼로 교체합니다.
첨 시작은 무조건 옥수수 시작합니다
우선 지렁이 달고 찌 맞춤 합니다
외래어 종 있어도 지렁이 달아요
찌 맞춤 도중에 이렇게 해서 월 여러 마리 낚은 적 이 많아요
주로 건탄 미끼 주로 사용 하고
우리 물고기 있는 곳 이라면 새우. 참 붕어 미끼 운용 합니다
옥수수 만 먹는 곳 있으면
옥수수 사용 하고
현장 상황에 맞게 운용 합니다
낚싯대 4 대 정도 가 좋습니다
말씀하신 1번처럼 옥수수한대 떡밥한대 옥수수한대 떡밥한대 요렇게 세팅을 합니다.
낚시진행하면서 입질오는것을 봐가면서 전부 그미끼로 교체합니다.
처음 가보는곳은 옥 글루 옥 글루 밤엔 지렁이도
그날 몇번 예신보인 미끼로 80프로 체인지 한두대
는 지렁이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