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가 궁금한게 있음 참지 못하고 해보는 스타일이라 사용전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이번에 호기심이 생긴건 목줄과 바늘입니다.
현재 합사 2호 목줄길이 12에 감성돔3호, 4호
모노 3호 목줄길이 18에 감성돔3호
당줄 4호 목줄길이 12에 감성돔3호, 4호
이렇게 준비해서 조과차이와 사용시기를 알아보고 싶어 준비중입니다.
바늘은 120개 정도 묶어서 준비했는데.... 가봐야 10~12대 피는데 다 사용해보기엔 턱없이 부족해보입니다.
합사, 모노, 당줄 을 저수지, 수로, 맹탕지역, 수초지역 구별해서 써야하는건지....
아님 한번 출조에 합사 올인,,,그다음 모노 올인,,, 그다음 당줄 올인.... 이런식으로 해야되는건지
3대...3대...3대 테스트를 해봐야 하는건지....
그래서 선배조사님들도 이런 테스트 해보셨을거 같은데.... 좋은 방법이나 사용후기좀 알려주세요~
(원줄은 카본4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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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시 장단점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요~~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저 세가지 채비 별의미없어보입니다...;;;;
특히 요즘 같은 시기에는 더요..
노지 바닥낚시는요..
어떤 채비냐가 아니라 포인트와 밥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제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