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하면 8~10개 짜리 받침대가 적당하지 않을까요?
물론 고기가 정말 올라와 주기야 한다면 좋지만 말입니다.
전, 얼마전 우경프리랜스 8단짜리를 월척에서 중고로 구입하여 써 보았는데....
영 불편하더라고요. 설치시와 철거시에 말이죠.
그럼 뒷꽂이나 받침대를 꽂을 수 없다면?
굳이 그 곳으로 낚시가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그곳 말고도 좋은 못 참 많거든요....
단지 어복이 없어 꽝조사란 별명이 붙었지만......
하하 ~~ 참고하세요
저는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귀찮아서요.
그런데 가끔씩은 필요하다 싶은 상황이 있더군요. 받침대를 꼽을 수 없는 상황일 경우에......
항상 내가 아는 저수지만 다닌다면 모르겠지만 처음 가는 저수지에서 받침대 꼽을 수 없다고 돌아나오기에는 미련이 남잖아요.
있으면 요긴하게 쓰일 때도 있을 겁니다.
안녕하세요..저도 받침틀 여러가지 사용을 해보았는데요 편하긴 아주편하더라구요..ㅎ 근데 사용하기가 편할수록 금액이 상당하더군요..그리고 밤낚시 갈려고 하면 저같은경우는 짐을두번 나름니다 ..그래서 받침틀무게는 크게 신경을 안쓰는 편이죠. 근데 제가볼때는 찐짜 완벽한 받침틀은 아직 보지못하였읍니다..그리고 제개인적인 생각은 앞으로 여러종류의 받침틀이 많이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성능좋코 가격또한 저렴하면서 서비스가 좋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여름에 받침대를 10개정도 한번 꼿야봐야만 아실겁니다 땀이 벅벅이 되거던요. 아마 받침틀이 있으면 시간적으로 신체적으로 이익을 보실겁니다 단계곡형저수지는 조금 피하셔야됩니다 땅이 단단해서 받침틀 세우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물론 무른땅을 선택하셔도 되지만 찿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한번 사용하시면 편하다는것을 느낄겁니다. 사용해보면 알거던요.
물론 고기가 정말 올라와 주기야 한다면 좋지만 말입니다.
전, 얼마전 우경프리랜스 8단짜리를 월척에서 중고로 구입하여 써 보았는데....
영 불편하더라고요. 설치시와 철거시에 말이죠.
그럼 뒷꽂이나 받침대를 꽂을 수 없다면?
굳이 그 곳으로 낚시가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그곳 말고도 좋은 못 참 많거든요....
단지 어복이 없어 꽝조사란 별명이 붙었지만......
하하 ~~ 참고하세요
허나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저두 대물낚시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 초보 낚수꾼입니다.
물이 좋아 찌불이 좋아 낚수를 하는대용...
저는 이리저리 저수지나 소류지를 찾아 다니는 스퇄이 아니라서 그런지 저만의 소류지가 있습니다.
허나 저만의 저수지의 단점이라면 받침대를 꼳을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리하야 받침틀과 철물점에가서 군대에서 진지 편성할때 쓰는 조그마한 마대자루를 2장 구입했습니다.
마대자루는 받침틀을 구정하기 위해 구입을 하였구요(주위에 흙을 마대에 담아 받침틀 고정하는 용도로 쓴답니다.;;)
받침틀은 받침대를 꼳을수 없는 관계로 구입을 했습니다.
받침틀 사용이 귀찮았다면 아마두 저는 저만의 소류지를 가질수 없었을듯 합니다.
참고로 저는 야무진 3단과 우경 4단 받침틀을 용점으로 붙혀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저에게 7대 편성두 무리가 있더라구요;;;;
받침틀이 어찌보면 사치품일수도 있습니다. 허나 나에게 이득이 된다면 결코 사치품도 아니요...
그렇다구 귀찮은 애물단지두 아닐것입니다.
받침틀의 단수는 jhy678 님의 대편성에 맞추어 사용하시면 가장 적절하리라 생각되구요.
jhy678 님 만의 아담한 소류지를 가지시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 (붕순이 구경을 못한다 하더라두요;;;; ^^)
이상 입니돵~~
저도 8탄 받침틀이 있지만 사용을 하지 않는데요..
일단, 제가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하절기 대물낚시에서의 짐을 보면,
낚시가방(대 약35대정도, 앞받침대14개, 뒷받침대15개, 낫, 톱등기타소품)
파라솔50인치 1개
낚시의자
파라텐트
난로
모포
여벌의 옷
등을 챙겨서 둘러 매고 골자리까지 걸어가죠...10분만 걸으면 원하는 포인트에 갈수있다는 일념..ㅎㅎ
근데, 여기에다 받침틀까지 들고갈 여유는 없더라구요..
제가 받치틀을 사용하지않는 이유는
1.무겁다.(이동이 불편)
2.설치와 제거에 시간이 더 많이 걸리고 귀찮다.
이 두가지 때문이죠..
물론 장점도 있죠..
석축이나 제방권포인트에 받침틀이 없으면 어렵다는거겠지요..
하지만 예날에도 받침틀 없이 그러한 포인트에 다 앉아서 낚시 했죠.
마대에 흙담아서 만들면 되구요...
이 받침틀을 사용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는 지극히 개인적인거라 생각됩니다.
단지, 멋있어 보이기 때문에 구입을 망설이시는 분이 있다거나 받침틀을 사용하면 더 편할꺼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저 개인적으로는 반대의 입장입니다...
1년중 석축이나 제방권에 앉을일이 몇번 되지 않으니 저는 마대를 계속 이용할렵니다...
이상 개인적인 의견 몇가지 적어보았습니다.
받침대에 물한방울 안묻히고 깨끗하게 사용할수있고 상하좌우 각도조절 용이하고 받침대도 1절 짧게사용해도 되는데
파노라마 2절로 장독대 티타늄29대까지 때론 32대도 사용하는데 별지장은 없슴니다 티타늄 3절로 40대까지 사용하고 있슴니다
받침대 꽂는라 고행 안하고 설치속도 빠르고 자세 똑바로 나와서 폼도나고 위의님들 마대자루에 흙담을때 설치끝.
아뭏든 장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짐이 하나더 늘어나는것이겠죠
OK, 우경,테크노1단, 꼬마받침틀등을 사용해봤는데 현재까지는 사용해본 받침틀가운데 삼진 삼박자가 가장편한것같슴니다
FTV월척특급보다가 출연자들이 사용하길래 물어물어 찾아서 샀습니다
의자에 부착되있어서 의자만 펴면 다른 받침틀처럼 받침틀 설치하느라 고생하지않아도 노지 ,석축 좌대 어디든 편리합니다
단점은 미세한 좌우 각도조절이 잘안되는것과 8대 모두설치했을때 약간흔들리는 느낌과 의자에 고정시 뒷다리에 고정하게되는데
길다란 파이프가 양옆에서 약간 걸리적거립니다 그래서 파이프를 약간잘라내고 앞다리에 고정했더니 조금은 편하더군요
가자낚시에서 새로나온 10단받침틀의 무게가 2.62Kg밖에 안나간다고해서 요즘고민중입니다
얼리아답터도 안닌데 새로나온것만 보면 지름신이 강림하실려고해서 ... ...
그런데 가끔씩은 필요하다 싶은 상황이 있더군요. 받침대를 꼽을 수 없는 상황일 경우에......
항상 내가 아는 저수지만 다닌다면 모르겠지만 처음 가는 저수지에서 받침대 꼽을 수 없다고 돌아나오기에는 미련이 남잖아요.
있으면 요긴하게 쓰일 때도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