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한 발판이 92/64 입니다
세로가 94인데 수중에서도 할수있게 의자까지 올릴려고
길이를 그렇게 잡았습니다
그러나 수중전처럼 쓸 일이 거의 없더군요
그리고 튼튼하긴하나 다리고정및 조절이 어려워
이번에 피쉬땡땡에서 튜닝 다리를 구매 했는데요
수중전없이 발판 용도로만 사용시 가로세로
얼마가 가장 적당할까요?
좌우폭이 너무 좁았을때, 의자 놓고 나면 여유공간이 너무 없어서 움직이기가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군요.
난로, 이글로, 무릎덮게(방수모포)등을 사용할때면 더욱 그렇습니다.
지금 사용중인 발판이 6년 가까이 사용한 거의 원조급 모델인데 좌우폭이 80cm가 조금 안되거든요.
(물론 초창기버전이라 그런 활동성이나 난방용품등의 비치에는 그리 크게 생각치 않았기 때문에 그랬겠지만요.)
앞다리를 수중에 담그고 뒷다리를 연안에 닿을둥 말둥하게 설치하고 나면,
볼일 보려고 의자 옆으로 지나다니기 무지 신경쓰이고,
방수모포 등도 끝자락이 물속으로 수장되는거 비일비재합니다.
개인적으로 발판형이든 좌대이든 여유롭게 사용하려면 좌우폭은 기본 90cm정도는 보고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전김조사님 의견처럼 940x620으로 가로 세로를 바꿔서 만드시고 세로가 620mm으로 공간이 부족하다면 연장대를 만들어 의자 까지 올려 놓을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요?
가로 940이 부담스러우면 800~900 정도로 잘라서 만드시면 좋을 것 같고, 접는 형태는 수정레져 좌대들도 가로로 접도록 만듭니다.
저도 800 x 750 자작 발판을 사용중인데 가로는 적당한데, 의자 앞발만 올려 놓는 것이 영 불편해서 뒷다리 연장대 + 의자받침 + 파라솔꽂이(수정레져) 설치해서 조금더
쾌적한 낚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행낚 거북이 부품으로 다리쪽을 만들었습니다.
근데, 가지고 있는 알미늄이 94*31*2장이라 애매하네요.
알미늄만 재구매하기도 그렇구요....ㅎㅎ
이스 발판사이스가 세로가62인데
사용해본결과 넘 좁더라구요
밤낚하고나면 무릎이 아플정도입니다
이왕 자작하실거면 상판 다시구매하시여
자작하시길바랍니다
자작두번해서 첫작품(800*800) 지인드리고
두번째 자작발판 창고행
앞다리 피쉬** 튜닝다리사용했구요
궁금한점있으시면
제 닉네임 검색하시면 나의 장비자랑에 글 올려놓은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스마트 900*1000사용중입니다
제가 글을 오해하게 썼나요?
62는 의자에 앉은 기준으로 앞쪽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94가 됩니다. 전 그걸 세로라고 표현한것 이구요.
반면 가로 즉, 받침틀을 얹을 부분이 62정도가 됩니다.
참고로 첨부된 사진이 2년전 제가 만들어 현재도 가끔 사용하는 좌대겸 발판입니다.
지금은 다리부분의 굵기등만 변화되고 거의 사진상태 그대로 입니다.
앞뒤로 길이는 충분하여 받침틀 얹고 의자고정하면 낚시가능 합니다. 물론 다리가 무식하게 무겁고 튼튼해서 수중전도 몇번 했었구요.
근데, 수중전 사용빈도수가 워낙 적은데다 발판도 발판이지만 다리무게가 장난이 아닌지라 이번에 발판전용으로 사용해 보려 질문글을 올려 봤습니다.
난로, 이글로, 무릎덮게(방수모포)등을 사용할때면 더욱 그렇습니다.
지금 사용중인 발판이 6년 가까이 사용한 거의 원조급 모델인데 좌우폭이 80cm가 조금 안되거든요.
(물론 초창기버전이라 그런 활동성이나 난방용품등의 비치에는 그리 크게 생각치 않았기 때문에 그랬겠지만요.)
앞다리를 수중에 담그고 뒷다리를 연안에 닿을둥 말둥하게 설치하고 나면,
볼일 보려고 의자 옆으로 지나다니기 무지 신경쓰이고,
방수모포 등도 끝자락이 물속으로 수장되는거 비일비재합니다.
개인적으로 발판형이든 좌대이든 여유롭게 사용하려면 좌우폭은 기본 90cm정도는 보고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옛발판 해체해서라도
가로 70~80 세로80~90으로 하겠습니다.
소형차 트렁크라 싣는데 어려움이 있더라구요
다시 측정해서 확인해봐야 겠네요
두분의견 감사합니다
920×620 텐트를 바짝붙여서 사용하기엔 가로가넓을수록좋더군요
아직불편한점은못느꼈습니다 의자 앞발만 올리고사용하면 세로사이즈널널합니다
가로 940이 부담스러우면 800~900 정도로 잘라서 만드시면 좋을 것 같고, 접는 형태는 수정레져 좌대들도 가로로 접도록 만듭니다.
저도 800 x 750 자작 발판을 사용중인데 가로는 적당한데, 의자 앞발만 올려 놓는 것이 영 불편해서 뒷다리 연장대 + 의자받침 + 파라솔꽂이(수정레져) 설치해서 조금더
쾌적한 낚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행낚 거북이 부품으로 다리쪽을 만들었습니다.
잘라야 되서요
80/80 으로 알미늄 덧데서 쓸까 생각중입니다
부족한 알미늄은 고물상에서 샀네요
앞다리는 피시빠어 뒷다리는 자작한거구요
내일 그라인더로 다듬고 라커칠후
알미늄 붙이면 완성됩니다
일체형이라 싣는것은가능한데 이동시 접히질 않기에
어느 한부분에 손잡이를 부착해야 할듯 하네요
용접을 잘 못해서 모양도 않나고 전기세만 엄청 나올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