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발판은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그런데 발판은 꼭 필요한 자리외에는 그냥 섶다리 사용합니다.
발판이 꼭 필요하지 않는 자리에서는 굳이 발판 사용을 안합니다. 혹시 모르니 그냥 가지고 계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발판이 필요치 않은 자리에서 굳이 발판을 사용을 안하는게 더 편하네요.
발파을 사고 그해에는 발판만 주구장창쓰다가 올해는 발판 한번도 안썼습니다.
일부러 안쓴게 아니고 어찌하다보니 안써도 되는 곳에서 낚시를 하게 되네요.
처음 발판을 샀을땐 섶다리는 따로 빼서 구석에 쳐박아놨었는데 지금은 늘 들고 다닙니다.
그냥 가지고 계시면 필요할때가 생깁니다.
괜히 팔았다가 나중에 필요해지면 또 사야하잖아요.
그냥가지고 계시고
TEST 한번 해보세요
발판에서 낚시할때와 섭다리놓고 낚시할때의
조과을(특히대물) 함 보세요
저는 지금 아주 경사진 자리 아님 발판 사용 않합니다.
스파이크도 앞다리 물에 잠그지 않고 낚시 합니다.
발판위에서 움직일때 충격이 진동으로 물의 파장을 일으켜
대물 입질을 방해 하는것 같거든요.
이것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태클 사양하고요
섭다리 가지고 계시는것이 좋다에 한표 행사 합니다.
요긴하게 사용 할때가 있습니다
저도 보관 합니다
늘~트렁크 바닥에 발판이 깔려 있답니다.
발판 사용의 편리함으로 인해 섭다리를 버리게 되네요
발판이 꼭 필요하지 않는 자리에서는 굳이 발판 사용을 안합니다. 혹시 모르니 그냥 가지고 계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발판이 필요치 않은 자리에서 굳이 발판을 사용을 안하는게 더 편하네요.
섶다리 필요 없드라구요
일부러 안쓴게 아니고 어찌하다보니 안써도 되는 곳에서 낚시를 하게 되네요.
처음 발판을 샀을땐 섶다리는 따로 빼서 구석에 쳐박아놨었는데 지금은 늘 들고 다닙니다.
그냥 가지고 계시면 필요할때가 생깁니다.
괜히 팔았다가 나중에 필요해지면 또 사야하잖아요.
시간이 지나니 필요성을 많이 느낌니다
TEST 한번 해보세요
발판에서 낚시할때와 섭다리놓고 낚시할때의
조과을(특히대물) 함 보세요
저는 지금 아주 경사진 자리 아님 발판 사용 않합니다.
스파이크도 앞다리 물에 잠그지 않고 낚시 합니다.
발판위에서 움직일때 충격이 진동으로 물의 파장을 일으켜
대물 입질을 방해 하는것 같거든요.
이것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태클 사양하고요
섭다리 가지고 계시는것이 좋다에 한표 행사 합니다.
창고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습니다.
경험상 다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다니는곳이 한정되어있다면 그에 맞게 처분하시면되는데...
저처럼 사방팔방 다댕기면 다필요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