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조사님들은 밤낚시를 할때 찌톱을 어느정도 수면위로 내어놓고 하십니까?
새우낚시로 유명하신 윤기한 님은...(갓낚시로 유명한 서찬수씨는 반대)
캐미끝을 수면과 일치시켜 캐미끝이 수면위로 한마디 정도 내어놓고
(보통 이렇게들 하지 않나요?) 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불빛에 민감한 대어들이 경계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사실인데....
어떻게 그렇게 많은 대어들을 낚을수 있었을까요?
참고로 윤기한의 새우대물낚시라는 책엔 이것에 대해서 언급이 없었는데..
수면과 일치시키면 한마디 올리고 다시 한마디 올리고..
조금 있다가 아주 천천히 솟아오르는 대어의 입질에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수면만 응시하다가 불기둥처럼 뭔가 쭈욱 솟아오를때
손만 가서 챔질만 하면 된다는데..
(챔질 타이밍....입질 확인이 아주 쉽다고 하시더군요...)
여러 조사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새우낚시로 유명하신 윤기한 님은...(갓낚시로 유명한 서찬수씨는 반대)
캐미끝을 수면과 일치시켜 캐미끝이 수면위로 한마디 정도 내어놓고
(보통 이렇게들 하지 않나요?) 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불빛에 민감한 대어들이 경계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사실인데....
어떻게 그렇게 많은 대어들을 낚을수 있었을까요?
참고로 윤기한의 새우대물낚시라는 책엔 이것에 대해서 언급이 없었는데..
수면과 일치시키면 한마디 올리고 다시 한마디 올리고..
조금 있다가 아주 천천히 솟아오르는 대어의 입질에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수면만 응시하다가 불기둥처럼 뭔가 쭈욱 솟아오를때
손만 가서 챔질만 하면 된다는데..
(챔질 타이밍....입질 확인이 아주 쉽다고 하시더군요...)
여러 조사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눈에 피로도 덜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