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반전자찌 처럽 몸통에 끼우는 방식으로 만들어도 될텐데
외 그리 안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중 지출 찌도사야되고 전자탑도 사야되고
장점이라면
밤낚시에 눈 안좋으신분들 한테는 사용해본 결과 괜찮은것 같습니다.
(입질 파악이 용이하다)
단점이라면
1. 가격이 비싸다
2. 찌를 잘라야된다. (비싼찌 자르면 너무아깝습니다.)
3. 건전지 소모량이 많다.
4. 채결부가 맞지 않으면 채결부 부품을 다시 사야된다.
5. 분실시 너무 아깝다.
이정도가 되지 않을가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립반 7치 입니다. 선 후배님들 다들 부정적이시네용. 이번에 전자탑으로 교채중인 1인 입니다. 왠지 댓글을 읽어 보니까 죄인이 되듯 합니다. ㅋ 교채 목적은 물론 환상적인 찌 맛을 보기 위함이지만 이제 막 4학년이 된 제가 최근 들어 시력이 많이 나빠 졌내요. ( 어린넘이 벌써 체력 타령을 해서 죄송합니다. ) 그래서 핑개아닌 핑개로 스스로 합법화를 시켜 구입 교채중입니다. 너무 상업적이다 / 아깝다. 이런 훈개를 하지 마시고 칭찬도 한 말씀씩 부탁 드립니다. 선 후배님들 아무쪼록 안출하시고. 건강 꼭 챙겨시고. 마지막으로 꼭. 부탁 드릴 말씀은 쓰레기를 함부러 버리는 그런 똥꾼은 되지 마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상 조립반 7치 몇자 올립니다.
전자탑은 앞으로 이렇게 변할것 같습니다.
1. 전자탑 길이가 찌톱길이만큼 길어져서 찌톱 교환식 찌가 된다.
2. 전자탑이 짧아지고 찌톱도 짧아져서 찌고무에 삽입하는 전자탑이 나온다
요 두가지로 바뀔것 같습니다.
지금의 전자탑은 멋있긴 하나 그동안 찌가 강조했던 예민성(예민성을 극대화하기위해 찌톱이 상단으로 갈수록 얇아지고 소재도 카본으로 변했던)과 찌에 무게를 주는건 찌 전체의 감도가 떨어지는 이유임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홍보하는 아이러니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 제가 예측했던 두가지 방안으로 갈꺼예요... 그렇게 갔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전자탑에서도 부력이 존재합니다. 전자탑플러스인경우 0.7g 정도 부력 존재.
분할채비시 찌몸통 까지 본봉돌 부력맞추고 스위벨 5호(0.8g) 달아서 케미부분까지 부력맞춘후
투척후 낚시하고 있습니다.(양어장)
글쎄요 전 주말 위주 양어장만 다니다 보니 그닥 위 채비로 재미본적이 없었습니다. 물론 조황도
안좋았구요..
그런데 원봉돌 채비로 했을때는 2분할보다 더 좋은 조과를 거뒀습니다.
활성도가 좋을때 원봉돌로 쓰기에는 밤에 보기도 편하고 이쁘고 좋다입니다.
분할채비시 예민성을 추구하시는분들께는 다소 이생각저생각 하게 되는거 같네요.
제일 큰 단점은 전지가 오래가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대편성하시면 전지값 부담스러울수 있구요..양어장 위주로 쌍포 쓰시는..저처럼 주말만
다니시면 쓸만합니다~^^
저도 낚시방송 보면서 단지 이쁘다는 이유로 4개정도 구입해서 하나만 사용해봤는데요... 생각과는 별루다는 개인적 판단입니다. 그냥 전자캐미 쓰시는게 훨씬 깔끔하고 이쁘네요 굳이 쓰시고 싶다는 두대정도 떡밥낚시할때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마감부분은 사용법 잘보시고 하시면 아무런문제 없습니다 건전지 금방 없어집니다ㅋㅋ
전자탑쓰고있는 1인입니다.가격,예민성등 개인적인 차이는 있을겁니다.호불호도 갈릴거구요.처음낚시할때 꺽는 캐미,그리고 다음에 전자캐미. 다시 일반분말캐미 쓰다가 전자탑을 쓰고있습니다.양어장에서 입어료3만에서5만내고 꽝쳤다고 돈아깝다는 소리는 안하잖아요.입질없을때 밤낚시에 아무도 못잡는데 반마디올리는 입질에 챔질하는 조사님보고 구매 후 나름 만족하면서 쓰고있습니다.고기를 많이 잡기보다는 편한 낚시를 좋아하다보니까 그냥 계속 쓰고 있네요.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한번은 써볼만한 제품인거는 확실합니다.남들 말보다 직접 채험해보는게 좋으니까요.눈이편해서 좋은 1인입니다.
낚시방송을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방송은 광고수익으로 운영됩니다
그리고 낚시방송에 출연하는 여러관계자분들은 조구회사나 낚시점을 운영하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출연을 합니다
방송에는 간접광고가 많이 들어갑니다....거의 광고cf라고 할정도로 간접광고가 많습니다
방송에 나오는 낚시관련 물품들은 모두 광고라고 생각시고 본인이 꼭 필요한 물품이라고 생각하시면 구입하시면 됩니다
나한테 젤 편한 제품을 사용하시면 되죠...
이유를 모르겠네요 굳이 사용하시고자 이유를 없다고 낚시 못하는것두 아니잖아요
남들이 하니 따라서~~~~~~~~~~~
장점이 무엇인지 저도 궁금하네요
저렇게 하면 낚시가 잘데ᆢ
더 이상 상업성에 이용을 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 자기 만족 이겠죠~~
장점은 이쁘다... 이거 하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매니아층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저하고는 맞지 않는것 같네요.
외 그리 안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중 지출 찌도사야되고 전자탑도 사야되고
장점이라면
밤낚시에 눈 안좋으신분들 한테는 사용해본 결과 괜찮은것 같습니다.
(입질 파악이 용이하다)
단점이라면
1. 가격이 비싸다
2. 찌를 잘라야된다. (비싼찌 자르면 너무아깝습니다.)
3. 건전지 소모량이 많다.
4. 채결부가 맞지 않으면 채결부 부품을 다시 사야된다.
5. 분실시 너무 아깝다.
이정도가 되지 않을가 합니다.
이런 글쓰는 중에 엉뚱하게 댓글등록에 터치되어 죄송TT
요즘에 전자찌는 예전과 다르게 견고하고 불량률도 거의없고 밧데리
425 한번끼우면 4일은 거뜬하게 사용할수있읍니다.
자작찌 14개 다 버렸네요ㅠ
웬만한 괜찮은찌 한개값입니다.
좋은찌 사서 그냥 사용하심이~
찌가격 포함하면 최소 3만원 그럼 낚시대 20대면 대략 60만원...
요즈음 전자케미도 일반케미로 가는 추세인데...
옆조사 사용하는것 보면 보기는 좋은데 얼마나 실용적인지 궁금 합니다.
1. 전자탑 길이가 찌톱길이만큼 길어져서 찌톱 교환식 찌가 된다.
2. 전자탑이 짧아지고 찌톱도 짧아져서 찌고무에 삽입하는 전자탑이 나온다
요 두가지로 바뀔것 같습니다.
지금의 전자탑은 멋있긴 하나 그동안 찌가 강조했던 예민성(예민성을 극대화하기위해 찌톱이 상단으로 갈수록 얇아지고 소재도 카본으로 변했던)과 찌에 무게를 주는건 찌 전체의 감도가 떨어지는 이유임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홍보하는 아이러니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 제가 예측했던 두가지 방안으로 갈꺼예요... 그렇게 갔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보통의 찌들이 테이퍼 형태로 두꺼워봐야 0.9파이 내외인데
1.5파이라서 요즘처럼 예민함을 추구하는 낚시에는 맞지 않을듯 하고
가격 또한 만만치않아서 수초지대에서는 아무래도 사용하기가 망설여질듯 하네요^^
분할채비시 찌몸통 까지 본봉돌 부력맞추고 스위벨 5호(0.8g) 달아서 케미부분까지 부력맞춘후
투척후 낚시하고 있습니다.(양어장)
글쎄요 전 주말 위주 양어장만 다니다 보니 그닥 위 채비로 재미본적이 없었습니다. 물론 조황도
안좋았구요..
그런데 원봉돌 채비로 했을때는 2분할보다 더 좋은 조과를 거뒀습니다.
활성도가 좋을때 원봉돌로 쓰기에는 밤에 보기도 편하고 이쁘고 좋다입니다.
분할채비시 예민성을 추구하시는분들께는 다소 이생각저생각 하게 되는거 같네요.
제일 큰 단점은 전지가 오래가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대편성하시면 전지값 부담스러울수 있구요..양어장 위주로 쌍포 쓰시는..저처럼 주말만
다니시면 쓸만합니다~^^
찌올림시 그순간의 캐미빛은 전자탑보다 훨씬 중후하다고 생각됩니다^^
찌올림시 이쁘다.(이건 고기가 물어줬을때에만)
단점 찌탑이 약하다.부딛히면 깨진다.
찌탑의 도색부분이 벗겨진다.
비용이 사악하다.
기존의 찌에 비해 부력변화도 의심스럽다.
고기가 물지 않으면 이걸 왜했나?돈아깝게 ㅋㅋ
단점은제가사용해본바로는예민성이떨어지구요밧데리소모가빠릅니다가격도만만치않고요챔질했는데윗전자탑이이탈해서잊어버린적이두번있었고찌탑부러진적도있네요
제가사용한바로는비추네요
제개인적인경험입니다
꺽어야
제맛!!!^^
시인성도 그냥 그렇고 낮에도 주간케미없이 그냥 해야하니
가격도 비싸고 멀쩡한 찌 잘라야대고...등등 장점은 글쎄요?
그나마 잘 보이는것도 전자캐미정도면 충분한데요.
제일 큰 단점 미친 가격
거기다 채비 손실시 부담
그냥 캐미가 최고 입니다.
잘안보이시면 전자캐미
일반화되기는 여러가지 이유로 어렵다고 봅니다.
우선 견고하게마감처리까지는 필요읍고
찌탑에맞는 하부사이즈선택하셔서 강력본드칠하면
견고하게잘붙고 물도안샘니다
두번째질문은
쓰시는시간에따라틀리겟지만
하루쓰시고 둘쨋날쓰시면 좀흐릿해짐니다
저는 그냥하루쓰면 거의갈아줌니다
즐건출조되세여~^^
쬐끔 비싸지만 전자탑 사용하다보니 찌올림 이쁘고 뽀대납니다
찌탑 자르고 전자탑 하부 장착시 5초본드 사용하시면 됩니다
311전지 사용시 하룻저녁 낚시에 충분합니다
나루예에서 판매하는 311 고출력전지는 이틀정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같은 칸수의 낚시대도 국내생산품과 중국산의 가격차이가 있듯이 전자탑과 밧데리 가격은 일반케미에 비해 비쌉니다
중국산 낚시대를 사용한다고 고기 못잡는것도 아니고 일반케미 사용한다고 못잡는것 아닙니다
낚시장비중 비싸고 좋은제품 사용하시는 분들은 나름 이유가 있으시겠지요
선택은 자유입니다
전자탑 종류만 20가지가 넘는걸로 알고 있으며, 찌와 전자탑은 수심에 따라 다르게 사용하셔야 합니다
갓낚시에는 짧은찌에 전자탑 이목플러스를 추천 해드리고 싶네요
즐낚하세요^^
이걸 왜쓰는지 모르겟습니다 자기들 까페에선 예민성이
떨어지지 않는다는데 개 풀뜯어먹는 소리같습니다
전자탑하부를 따로구매할경우 꼬딱지만한 프라스틱2개를
3000원 받습니다 ㅋㅋㅋ 미친거같습니다 300원도 안될것을... 여하튼 완전비추입니다
전자탑을 사느니 스마트케미가 만배는 날듯합니다
제가 전자탑을 사용하는 이유는 시력이 안좋다는 것입니다,
안구 건조증에 녹내장에 근시에,,,,,
작년 가을에 우연히 유료터 밤낚시에 옆 조사께 사용하셨는데 내눈에는 딱이였습니다.
이번 저수온기에도 지금도 경남 양산에서 경기도 양평에 있는 유료터로 댕기고 있지요,
개인적으로 시력이 안좋으신 조사님께 전자탑 추천하고 싶습니다.
찌모아 전자찌[한지] 20개 있는데요 장대에는 갑인데 찌톱이 카본이라 낮에는 시인성 ㅠ
전자캐미 56대 멋지게 투입했는데 갑자기 접촉불량 ㅠ
이제 방울형케미가 갑
시력안좋으신분들 쓰기엔딱좋을듯
일반 전지로는 2회는 조금 힘들듯합니다.. 베터리 많이 먹어요~ 고출력전지도 곧 출시된다하니 2일도 가능하리라 생각되네요.
저는 밤눈이 많이 어두운편이라 전자찌를 사용했는데..너무 밝더군요...눈이 부실 정도로...
그래서 물아래로 살짝 잠기게 끔 항상 낚시했는데... 끌고가는 입질을 볼수 없더군요..ㅠㅜ
그러다 전자탑을 알았는데 초기에는 내구성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였으나 지금나오는 플러스 모델들은 내구성도 괜찮습니다.
밤에 시력 안좋으신분들은 마디별로 입질 확인이 가능하기 떄문에 저 개인적으로는 좋은 제품이라생각되네요~
양어장 오래 다니신 분들은 아실테지요.
톱이 두꺼우면 깔딱하고 맙니다.
찌탑도 가벼운 재질로 쓰는 마당에.......
상업에 춤추시는 분들이 요즘 싸이트에 많쵸?
1.전자탑값 20개에 12.000원씩 240.000원
2.찌값 20개에 15.000원씩 300.000원
3.찌탑 방울은보이는데 대에불빛은 잘안보임
4.전지약은 하루밖에 사용못함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골치가다
심사숙고하시어 구입하시기 바람니다
미세한.찌의 움직임도 감지하고 정확하게 챔질가능합니다 양어장 추천 손맛터 완전추전 하지만 대물 노지낚시 비추입니다 비싼찌 잃어버리면 아까워서~
저에겐 참 좋은 물건입니다
주간 시인성은 물론 야간 시인성은 여타의 찌보다 확실히 좋습니다
특히 야간 낚시의 경우 깜박이거나 살자기 오르내리는 입질가지 파악할수 있어 아주 만족스럽구요
물결이 있을때 일반전자캐미의 찌는 입질인지 어떤지 구분이 쉽지 않은데 전자탑찌는 선명하게 입질 여부를 파악할수 있는
장점이 있어 좋습니다
전자탑의 가장 강점중 하나인 아주 작은입질까지 파악할수 있어 반마디 이내의 짧은 입질도 챔질로 연결할수 있다는것
아주 최고라 생각합니다
낚시 하다보면 정말 드럽다 싶을 정도의 미약한 입질에 대응 되는건 전자탑이 갑인듯 합니다
시인성면에서 정말 탁월합니다
일반 전자캐미는 이제는 못쓰게 되어 버릴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조행기보면 조행기인지..상품 광고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각종 낚시 사이트들이 슬슬 지루해집니다 그려~
양어장 손맛터 잡이터 쌍포 이하는 쓸만 합니다
일명 까대기 낚시엔 굿입니다
유지비 가격 사악 합니다
대물낚시엔 절대 비추 입니다
다대편성시 한두대만 시야 확보 안되는 곳에 쓰는건 권장합니다 예 양쪽 끝 두대 , 장애물 넘겨 찌서는 곳 정도
충격 약합니다 파손주위 하시고요
필히 건전지 값 초사악 입니다
양어장 위주 사용하세요
아가미가 최곱니다 시력안좋으신분은 전자케미 한두개 가지고 다니시다가 장대에만 쓰시고 짧은대는 아가미로.....갑입니다
수초대물낚시에서 넣기 어려운 포인트에 멋지게 들어갔는데 좀있다보니 찌가 안보여??? 이런된장 전자케미 또는 배터리불량으로 다시 캐스팅해야 될때 전자케미 확 밟아 버리고 싶답니다
갈수록 사이트 순수성이 결여되고 있는듯하여 안타깝슴다..
방송은 광고수익으로 운영됩니다
그리고 낚시방송에 출연하는 여러관계자분들은 조구회사나 낚시점을 운영하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출연을 합니다
방송에는 간접광고가 많이 들어갑니다....거의 광고cf라고 할정도로 간접광고가 많습니다
방송에 나오는 낚시관련 물품들은 모두 광고라고 생각시고 본인이 꼭 필요한 물품이라고 생각하시면 구입하시면 됩니다
나한테 젤 편한 제품을 사용하시면 되죠...
시인성이나 그런면에서는 나름 만족합니다. 그런데 문득 결국 찌를 반토막내었다는 생각에 씁쓸해지고요.
광고와는 다르게 예민성은 사실 조금 무뎌지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샀기 때문에 쓰고는 있는데 그냥 전자캐미 정도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옆조사님 쓰길래 따라서 써봤는데 후회합니다.
그래두 일단 샀으니 쓰고는 있어요. 지금처럼 시즌에는 찌도 잘 올려주니 올리면 이쁘기도 하구요.
밤에 살짝 올리는 입질을 볼 수는 있는데 그거 챔질용으로 사기엔 좀 그렇구요..
암튼 결론적으론 후회하고 있고요...
그래두 한국인 장비병 특성상 일단 궁금하시면 사보고 후회라도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1개정도만나 사보시는게 좋을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