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낚시의 경우 2시간에 한번정도 귀찮으면 밤세 둡니다. 직접 집에서 실험한건데 반죽한지 30분 미만의 글루텐의 경우 한달이 넘어가도 그대로 붙어 있습니다 걱정마세요 글루텐 점착력 실험하려고 사무실 한켠에 놓아둔 컵들에서 썩는 냄새가 너무 심하게나서 30일에 실험 종료 한겁니다
붕어 터에 블루길 있는 곳엔 정답 없습니다.
요넘들이 미끼를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먹어 치우는 바람에 붕어가 먹을 미끼가 남아 있지를 않으니....
위에서 지적 하셨듯이 어쩔수 없이 겉보리를 씁니다 만 역시 정답은 없습니다.
포항에서 경주 아화권으로 갔다가 결국 한밤중에 철수를 해야 할 정도니 알아 봐야 쥬!
그러나 배스터에서는 글루텐이나 옥수수를 쓴다고 하더군요.
배스터엔 안가 봐서 패수!
그리고 한가지 도봉글루텐 그거 아무 곳이나 다 듣는거 아니라는 점. 유료터나 길들여진 곳에서나 먹히지 이곳 포항지역에서는
입질을 안 합니다. 10봉지 사 놓고 한봉지 뜯어서 사용 해 보았는데 전혀 입질을 받지 못하고 있다가 마류큐 3번 딸기를 쓰니까
입질을 하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는지? 확실히 바늘에 오래는 붙어 있던데 별로 효과를 못 봐서....
절때 구르텐이 이탈할지않습니다.
저같으경우에는 그냥 입질올때가지 기다립니다.
다른 선배님들은 어떻게하실지는 잘모르지만요
그럼이만..즐낚하세요
정걱정되신다면도봉글루텐쓰세요
좀더오래붙어있습니다
않는다면 지렁이가 제일 빠를꺼고 어차피
베스터에 씨알은 걸러진거 그담은 글루텐이
아닐런지요
당연 옥수수에 질이 들여져 있습니다.
편한 옥수수에 한표.
블길이가 옥시시 뎀비믄 걷보리 미끼로 들댑니다.
걷보리 믿음을 가지고 기다려 보믄...
환상적인 찌오름을 경험 하십니다.
블길이 있는 곳에서는 옥수수와 글텐에 반응? 입질을 하기때문에 주로 옥수수를 사용하구요,
요즘은 내림채비와 가벼운 대물 채비를 많이하죠...
블길 성화가 없으면 글텐위주로 초저녁 찌불세우고 밤12시에 한번 미끼확인하고 새벽까지 쭉~~!!
아침에 해뜰때 찌가 완전히 보이면 글텐미끼 교체 한번더 합니다
대편성은 28~44대 ....처음에는 20분간격으로 일부러 미끼 뿌린다는 생각에 2시간정도(6~7회) 하고 그다음부터는 40~1시간 정도 미끼를 가립니다 ..
생미끼.옥수수만하다보니 잠만와서 ㅋㅋ 떱밥갈아타거 잠을 적기자는편입니다 ㅎ 물론 조과도 많아졋구요
블루길 성화가 어찌나 심한지 클루텐.옥수수가 남아 남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겉보리 여러알 깡가서 낚시 한 경험이 있네요..
물론 괴기도 킁거 한바리 했구요,..
제가가는곳은 대낚시는거의 안혀선지몰라도 생미끼 떡밥등 반응이없더라고 ?
손을덜타서? 아님물속상황?
아무리 배스랑 블루길이 많아도 밤엔 잘때가있어요 전그때 무조건 지렁이사용해요
그리고 될수록40대이상 긴데로 사용하고요
옥수수는 반응에따라 밤낮심하면 채비는퐁당아닌풍덩하고요 상황에따라 덜심한 장대는 옥내림어로 전혀요
요넘들이 미끼를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먹어 치우는 바람에 붕어가 먹을 미끼가 남아 있지를 않으니....
위에서 지적 하셨듯이 어쩔수 없이 겉보리를 씁니다 만 역시 정답은 없습니다.
포항에서 경주 아화권으로 갔다가 결국 한밤중에 철수를 해야 할 정도니 알아 봐야 쥬!
그러나 배스터에서는 글루텐이나 옥수수를 쓴다고 하더군요.
배스터엔 안가 봐서 패수!
그리고 한가지 도봉글루텐 그거 아무 곳이나 다 듣는거 아니라는 점. 유료터나 길들여진 곳에서나 먹히지 이곳 포항지역에서는
입질을 안 합니다. 10봉지 사 놓고 한봉지 뜯어서 사용 해 보았는데 전혀 입질을 받지 못하고 있다가 마류큐 3번 딸기를 쓰니까
입질을 하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는지? 확실히 바늘에 오래는 붙어 있던데 별로 효과를 못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