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배스터가서 손에 먼저 쥐는 낚시대가
48대 이네요..
항상 배스터가면 긴대에서 고기나오는 걸 많이 보고 한 터라
맹탕일 경우엔 60대까지 긴대 편성을 위주로 합니다
물론 중간중간 짧은대를 펴서 여러 수심대를 공략 하구요 ^^...
채비는 처음엔 목줄 찌맞춤만 가볍게 하다가
주변분 (옥내림)은 잡는데 저는 못잡는 경우가 몇번 있어서
이제는 원줄도 모노 2.5호로 내렸습니다
손 많이탄 배스터에서 옥내림에도 입질이 매우 예민한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날씨랑 여ㄹㅓ가지 원인이 있겟지만서두요
그래서 이제는 무조건 가볍게 가려고 하고있습니다
항상 화이팅 하소서 ~
제가 다니는 배스터는 주로 수초가 있는 곳이라 29~32대 사이가 주력이어서
낚시대로 가장 많습니다. 28, 29, 30,32가 각 2대씩.
채비는 외본 바닥채비입니다. 채비보다 찌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찌톱이 좀 길고, 5-6호 부력과 3-4호 부력, 순부력이 좋은 부들, 수수깡찌를 선호하네요.
물론 같은 배스터여도 생미끼를 쓸때는 6-7호 부력의 오동 또는 스기목 재질의 찌를 선호합니다.
저도 다른 분들 어케 사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좋은 하루 되시길...
물론 수초대 공략이면 대가 짧아지거나 장대 직공채비로 들이대고, 맹탕지 공략이면 40대 까지도 사용합니다.
채비는 이것 저것 다 씁니다. ㅎㅎ
원봉돌 채비, 스위벨 채비, 옥수수올림(내림) 채비...
근래에는 저수온기라 옥수수올림 채비로 미끼는 지렁이를 사용하면서 운용하거나,
스위벨을 사용한 분할 봉돌 채비도 운용중입니다.
이 두가지는 원줄 교환 없이 사용 가능한 비교적 예민한 채비이기에,
목줄을 길게 쓰는 옥수수올림 채비(30cm 이상) = 대략 스위벨 1차목줄(15cm 정도) + 목줄 8cm
이렇게 하면 옥올림으로 운용하다가 원줄을 따로 바꿔줄 필요없이 스위벨 달고,
봉돌만 조금 가감하면서 운용합니다.
참고로 옥올림 채비시 8~10푼(3~3.5g) 정도의 찌 쓰다가, 스위벨 전환시 4g정도 되는 찌를 쓰면,
스위벨 무게 0.8g ~1g 가 더해져도 약간만 봉돌 무게를 조정하거나 경험이 쌓이면 그냥 그대로 쓸 수 있는 때도 생깁니다.
전 내림 입질은 별로 좋아라 하지 않아서 옥올림채비를 사용하는데,
결론적으로 이시기에는 옥올림채비 권해드리며, 그 다음 바닥 안착이 필요하다면 스위벨 채비를 권해 봅니다~
그럼 498 하세요^^
발밑 가까운 수초낚시를 하더라도 그만큼 뒤로 물러나서 되도록이면 최하 32대 이상으로 칩니다.
부들에만 붙입니다.
36대 이상으로32. 36.38.40.42.44.46.48.이렇게 펀성합니다 미끼는 옥수수 지렁이
세미4호 모노는3호둘다입질표현좋습니다
48대 이네요..
항상 배스터가면 긴대에서 고기나오는 걸 많이 보고 한 터라
맹탕일 경우엔 60대까지 긴대 편성을 위주로 합니다
물론 중간중간 짧은대를 펴서 여러 수심대를 공략 하구요 ^^...
채비는 처음엔 목줄 찌맞춤만 가볍게 하다가
주변분 (옥내림)은 잡는데 저는 못잡는 경우가 몇번 있어서
이제는 원줄도 모노 2.5호로 내렸습니다
손 많이탄 배스터에서 옥내림에도 입질이 매우 예민한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날씨랑 여ㄹㅓ가지 원인이 있겟지만서두요
그래서 이제는 무조건 가볍게 가려고 하고있습니다
항상 화이팅 하소서 ~
ㅠㅠ긴대가 유리하군요..채비역시 예민그자체
만만한터가 절대아니군요..휴~~~